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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말 등록 의무화' 말산업 육성법 개정안 대표발의

퇴역 경주마 학대 및 방치, 용도 변경 미신고로 인한 실종 등 말 복지 사각지대 문제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말의 체계적인 개체 관리와 복지 향상을 위해 말 등록을 의무화하는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말 소유자에게 말 등록 및 변경사항 신고 의무를 부과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말산업 육성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최근 은퇴한 경주마나 승용마가 적절한 이력 관리 없이 방치되거나 불법 도축, 학대당하는 사건이 잇따르며 말 복지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
민선 9기 첫 제주특별자치도 기후경제부지사로 지명된 이창흠 후보자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최종적으로 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렸다.​제주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6일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적격 의견이 담긴 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이날 청문회에서는 이 후보자가 윤석열 대통령 당시 대통령실에서 근무했던 이력과,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등 지역 현안 등에 대한 청문위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이 후보자는 대통령실 파견근무와 관련해 "제 의견을 묻거나, 제가 가겠다고 한 적 없다"며 공직자로서 업무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6년 신청사업으로 지원 중인 아가곱드래의 중증장애인 미술활동을 통한 친환경 굿즈 제작 프로그램 ‘이에스지 굿-ESGoods’의 성과를 선보이는 전시회를 지난 28일까지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카페 1660에서 개최했다.“이에스지 굿-ESGoods” 프로그램은 제주사랑의열매 2026년 신청사업으로 지원받아 지난 1월부터 진행된 사업으로, 참여자들의 미술활동을 기반으로 친환경 굿즈를 제작하며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와 사회적 자립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특히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대전 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제주SK는 30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 키퍼, 정운, 세레스틴, 김재우, 박민재, 박수빈, 장민규, 이탈로, 치나리, 아이아스, 네게바가 선발로 나섰다. 당초 공개된 선발 라인업에는 권기민이 선발이었으나, 워밍업 중 부상으로 인해 김재우가 선발로 나서게 됐다.전반 초반 기회를 잡은 것은 대전이었다
접수된 실종신고 사건을 실종자와 연락이 닿은 것처럼 허위로 기재한 뒤 임의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 경찰관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그는 사건을 종결하지 않을 경우 업무가 늘어날 것을 우려해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또 그가 종결한 사건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허위 내용으로 사건을 종결한 것으로 의심되는 10건이 추가로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경찰청은 1일 오전 이 사건과 관련한 공식 브리핑을 열고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앞서 제주지방법원은 공전자기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경남에 위치한 경상국립대 대학생봉사단 65명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제주 탐나는 농케이션 사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제주 탐나는 농케이션 사업은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면서 도외 관광객들에게 농업・농촌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내 체류와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경상국립대 학생봉사단은 3일간 성산 관내 농가를 찾아 오전에 봉사활동을 하고 오후에는 봉사 후 지급되는 탐나는 전을 활용해 전통시장과 관광지를 방문했다.이들은 농어촌민박을 이용하며 제주 농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 과 ‘지방자치대상’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은 인권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고, 인권존중 문화의 조직 내 정착과 사회적 확산을 위해 마련된 상이다.JDC는 인권존중을 기반으로 한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인권경영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해 왔다. 또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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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도와 염왕을 제거해 주시겠소?감독: 이현명, 브루스 칸 / 출연: 브루스 칸, 이채영, 조성하, 박철민 / 개봉 9월 9일 1급 흉악범들조차 살아남기 힘든 수용소 '연옥'. 법도 질서도 존재하지 않는 이곳에서는 오직 힘만이 살아남는다. 모든 죄수들이 두려워하는 연옥의 절대 권력자 ‘염왕’. 어느 날, 그를 제거해 달라는 위험한 제안을 받은 한 남자 ‘유성'. 생존과 자유를 걸고 연옥의 절대 권력에 맞서기 시작한다. 끝없는 폭력과 배신, 예측할 수 없는 함정 속에서 목숨을 건 마지막 사투가 시작된다
31일 허인영 진주세무서장이 경남일보를 방문해 고영진 대표이사 회장 등과 환담을 나눴다.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31일 새벽 시작되는 호우에 대비해 30일 21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기상청에 따르면 30일부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며, 31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경기 남부에 30~100mm 일부 지역은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집중될 전망이다.도는 호우가 집중되는 취약시간대에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두고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나선다.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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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90년대생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용혜인 "여섯살 아이 돌보던 중 소식 들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국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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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400달러 지지 주목…"이더리움 흐름이 당분간 암호화폐 시장 방향 좌우"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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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의원, '제주도 도서관 생태계의 진화와 도전' 정책토론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박지은 의원은 3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도 도서관 생태계의 진화와 도전'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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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예산안 820조9000억 원 역대 최대…AI·반도체·청년 집중 투자
8시간전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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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인 불명’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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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약속 지킨 윤경희 청송군수… ‘매니페스토’ 최고상
군민과의 약속을 말에 그치지 않고 정책과 행정으로 실천해 온 윤경희 청송군수가 지방선거 공약의 충실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전국 단위 평가에서 최고상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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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최익준 인천성모병원 심장혈관센터장 “의료진 간 소통·협진 통한 환자 치료·관리 강점”
최익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심장혈관센터장은 2014년부터 인천성모병원에서 근무하며 인천지역 심혈관질환 환자들을 치료해오고 있다.인천성모병원 심장혈관센터는 심장혈관내과와 심장혈관흉부외과가 함께 심혈관질환의 진단부터 시술·수술, 이후 관리까지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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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아 출산장려금 지역별 최대 17배 차이
다자녀 가정 중심이던 출산장려금이 첫째아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출생아 10명 중 6명 이상이 첫째아인 현실에 맞춰 지원 대상을 넓히는 것이다. 다만 첫째아 출산장려금이 거주지에 따라 최대 17배 가까이 차이 나는 등 지역별 격차는 여전한 과제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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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미인가 '국제학교' 개원 연기에 학부모들 "교육 선택권 막지 말라" 반발
학교 설립 인가와 대안교육기관 등록을 받지 못한 담양의 A교육시설이 개원을 미루자 학부모들이 "교육 선택권을 침해받고 있다"며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학부모 등에 따르면 A교육시설은 전날 광주 남구 봉선동에 있는 계열 학원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A교육시설 측은 이날 설명회에서 교육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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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계선지능인 지원본부 문 '활짝'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경계선지능인의 검사부터 상담, 교육, 전문기관 연계까지 아우르는 광역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광역 공공기관이 민간에 위탁하지 않고 직접 센터를 운영하는 전국 첫 사례로, 시·군별로 흩어진 지원사업을 연결하고 지역별 서비스 격차를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