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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년친화도시' 대전환…청년정책 409억 투입

익산시가 청년들이 머물고 도전하며 성장하는 '청년친화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시는 12일 익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익산시 청년희망도시 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시행계획은 '제2차 익산시 청년희망도시 기본계획'의 첫 실행 단계로, 총 40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자리·창업 ▲교육·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개 분야 82개 사업을 추진한다.분야별 사업은 청년의 '정착·도전·성장'을 단계별로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장흥군 장평면은 10일 장평면다목적회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0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안전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의 중요성과 참여자들의 역할 등 사업 전반에 관해 설명하고, 어르신들이 일자리 활동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수칙 교육 등으로 진행했다.발대식에서는 한팔배 장흥문화원 장평지회장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위한 목욕 이용권과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장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장평면 관계자는
2020년대를 가장 뜨겁게 만든 키워드가 있다면 역시 ‘저출생’이다. 대한민국 합계출산율은 현재 0.75명 수준으로 인류 역사상 최저의 기록을 보이고 있다. 해당 속도라면 약 세 세대 만에 약 20%만 남게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에서 발 벗고 나서고 있는 지금, 26년에 새롭게 등장할 저출생 제도들에 대해 알아보자. 육아기 10시 출근제 도입26년 육아기 10시 출근제가 도입된다. 10시 출근제는 육아기 자녀를 둔 노동자가 하루 1시간 근로 시간을 줄
요즘 나는 카페에 들어설 때 가장 먼저 숨을 고른다. 커피를 주문하기 전, 자리를 고르기 전, 문을 닫는 그 짧은 순간에 공기가 먼저 말을 걸어오는지 확인한다. 예전에는 향이 공간을 설명해 주었다면, 지금은 그 반대다.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공기가 이곳의 태도를 드러낸다.얼마 전, 도심 한가운데 있는 카페에 오래 머문 적이 있다. 특별히 인상적인 인테리어나 음악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런데도 시간이 흐를수록 몸이 덜 피곤했다. 머리가 맑았고, 커피를 두 잔이나 마셨는데도 부담이 없었다. 자리에서 일어날 때야 깨달았다. 이 공간에는
2026년에는 청년고용 혜택이 29세에서 34세로 변경되고, 시간당 최저임금은 10,320원이다. 일하는 부모를 위해 10시 출근제가 도입되고, 단기 육아휴직도 시행된다. 62년 만에 노동절도 복원된다. 2026년에 있을 다양한 고용정책을 살펴보자.글 | 탁정인 기자 [email protected] - 01. 최저임금 1만원 시대의 ‘뉴노멀’- 02. ‘쉬었음 청년’을 잡아라! 청년은 이제 만 34세까지- 03. 저출생을 해결할 세 가지 제도!- 04. 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25년 최저임금 협의 과정을 보면 시급 1만원을 넘어선 이후 최저임금 논의는 속도와 한계를 조정하는 국면으로 이동했음을 알 수 있다. 급격한 인상도, 극단적 동결도 아닌 선택이 반복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른바 ‘최저 1만원 시대’가 왜 ‘뉴노멀’의 단계이 접어섰는지, 25년 최저임금 논의 과정과 26년 대한민국 경제 상황을 함께 분석해본다. 최저임금 논의 ‘이렇게’ 이루어진다!지금의 논의를 이해하기 위해선 최저임금의 논의 과정이 실질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 시작은 고용노동부 장관의 심의 요청이
LG아트센터가 5월 무대에 오르는 연극 ‘바냐 삼촌’의 주요 출연진을 공개했다.이서진과 고아성이 나란히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하며 화제를 모은다.LG아트센터는 오는 5월 7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마곡지구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연극 ‘바냐 삼촌’을 공연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작품은 러시아 극작가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 ‘바냐 아저씨’를 새롭게 해석해 무대에 올리는 공연이다.‘바냐 삼촌’은 평생 가족과 삶의 터전에 헌신해 온 바냐와 그의 조카 소냐를 중심으로, 반복되던 일상이 균열을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이 기존보다 490명 늘어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는 단순한 숫자 조정을 넘어 두 개의 공식 협의체를 즉각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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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공석중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후보가 김문희 한경국립대 교수, 박창언 부산대 교수, 조상식 동국대 교수 등 3파전으로 압축됐다.경제인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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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수요가 공급을 앞질렀다. 에이피알의 메디큐브는 4분기 전 지역에서 예상 대비 견조한 셀아웃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형 프로모션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12일 오후 1시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대구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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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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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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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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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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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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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방학 맞이 지역아동센터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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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서울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10일과 12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개소 아동 200여 명이 참여했다. 1회차는 초등학교 저학년, 2회차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구성해 연령별 맞춤형 체험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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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서, 절친 서준영 위해 아낌없는 지원사격…공연 감동에 ‘울컥’
배우 안이서가 절친 서준영을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았다.최근 안이서는 같은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의 배우 서준영이 출연하는 연극 '행복'을 보러 공연장을 찾았다. 연극 '행복'은 알츠하이머 치매를 앓고 있는 남편과 코넬리아 디란지 증후군을 앓고 있는 아내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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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새해 장학금 기탁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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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11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며 따뜻한 나눔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고려레미콘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인재육성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영주시 휴천동에 소재한 고려레미콘은 지역을 대표하는 건설자재 전문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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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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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11일, 해내다CC 대연회장에서 경산시건축사협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경산시와 경산 지역 건축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수해 등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보다 신속하게 주거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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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아이누리어린이집, 아이들이 배운‘이웃사랑’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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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서부2동 소재 아이누리어린이집은 12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27만 7,640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였다. 김희숙 원장은 “이번 기탁금은 원아들과 학부모가 함께 준비한 바자회에 아파트 입주민들까지 참여해 다 함께 마련한 수익금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아이들의 작은 손에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