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순수 파운드리 시장이 AI 반도체 관련 주문 급증과 생산능력 재배치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첨단 공정과 성숙 공정 모두에서 수급 불균형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TSMC는 2나노 공정 양산과 3나노 공정 확대, 8인치·12인치 성숙 공정 및 첨단 패키징의 공급 부족에 힘입어 2개 분기 연속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73%를 지켰다.2위 자리를 유지한 삼성 파운드리는 2026년 1분기와 비교...
전자약·BCI 전문기업 와이브레인은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과기정통부 주최 ‘BCI 얼라이언스 출범식’에 공동주관기관으로 참여했다.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한국뇌연구원, 와이브레인, 한국비씨아이협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내 BCI 분야의 기업·대학·연구기관·병원이 보유한 역량을 연결하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행사에서는 과기정통부 개회사와 부총리 영상 축사, 한국비씨아이협회장 축사에 이어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가 얼라이언스 설립 경
유비씨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국립전시센터에서 개최되는 ‘베트남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해 자율제조 플랫폼 ‘옥토퍼스’로 현지 잠재 수요처를 발굴하고 베트남 및 동남아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옥토퍼스’는 데이터 수집·통합부터 가상화·시뮬레이션, AI 학습·예측, 자율 제어·운영까지 제조 전 주기를 8대 솔루션으로 자동화·지능화하는 플랫폼이다. 고객사는 AI 전환 성숙도에 맞춰 필요한 솔루션부터 단계적으로 도
트리플 플러스 글로벌은 TPT 상장을 기념해 캘리그라피 아티스트 이화선 작가와 대형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트리플 플러스 글로벌은 지난 25일 섬유센터에서 ‘트리플 플러스 스페셜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TPT 상장의 의미와 새로운 출발을 대형 화폭에 담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TPT 상장을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기록하는 동시에 상장 이후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화선 작가는 참석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IT 서비스 전문 기업 인성정보가 금일 열리는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6’에 실버 파트너사로 참가해 AI 시대 데이터센터 전환을 위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 전략과 구축·운영 역량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인성정보는 이번 행사에서 AI 데이터센터 전환을 지원하는 AI 인프라 전문 기업으로서,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사업에서 축적해 온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델의 새로운 프라이빗 클라우드 포트폴리오인 ‘DPC’와 ‘DDPC(Dell Distributed Priv
여의시스템은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국제 반도체 기판 및 첨단 패키징 산업전’에 참가한다. 이 자리에서 고정밀 검사 장비인 플라잉 프로브 테스터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소재로 주목받는 유리기판 검사 모델도 함께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여의시스템이 FPT를 국내 시장에 공식 소개하는 첫 자리다. 참관객은 전시 기간 동안 부스에서 FPT 주력 모델 여의시스템은 FPT 시리즈 주
지스케일러가 AI 생태계 전반의 보안 위협을 방지하기 위한 통합 자산 관리 및 제로 트러스트 보안 전략을 공개했다.기업들은 AWS 베드록, 애저 AI 파운드리 등 관리형 AI 플랫폼과 허깅페이스, 올라마 등 오픈소스 모델을 활용해 프라이빗 GenAI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지스케일러 관계자는 “'미세 조정이나 검색증강생성 방식으로 내부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에 연동하는 과정에서 민감 데이터 유출 및 오염, 가드레일 설정 오류, GDPR·HIPAA 등 규제 위반 리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8월 28일 김천 검역본부에서 소 결핵병 진단법 교육을 열고, 진단 역량 강화에 힘썼다. 이번 교육에는 전국 시·도 동물위생시험소 24개소에서 방역·진단 담당자 31명이 참석했다. 소 결핵병은 제2종 가축전염병이면서 인수공통전염병이다. 감염 시 쇠약, 식욕결핍, 체중감소 등 증상이 나타날 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31일 새벽 시작되는 호우에 대비해 30일 21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기상청에 따르면 30일부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며, 31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경기 남부에 30~100mm 일부 지역은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집중될 전망이다.도는 호우가 집중되는 취약시간대에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두고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나선다.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AI 아바타·영상 생성 전문기업 에이아이파크가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를 포함한 14개 정부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별해 정책금융기관의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하는 대표 정책금융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에서는 547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으며, 선정 기업은 2026년 말까지 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을 통한 금리 우대, 스케일업·IR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에이아이파크
JW중외제약이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의 첫 확장 제품을 선보인다. JW중외제약은 새로운 프렌즈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첫 신제품으로 씹어 먹는 캔디 ‘아이크런치’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이크런치는 ‘콰작! 입으로 하는 기분전환’을 콘셉트로 개발한 캔디 제품이다. 입안에서 천천히 녹여 먹는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군산시가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에 대한 시민 의견수렴을 위해 9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읍면동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시민설명회는 6일간 2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열리며,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A·B 2개 조로 나뉘어 각각 60분간 운영된다.시는 시내버스 노선개편 방향과 권역별 개편노선을 상세하게 설명할 계획이다. 주요 개편 방향은 ▲기존 노선의 굴곡 및 중복도 개선 ▲주요 이동축 중심의 간선-지선체계 도입 ▲읍·면, 산업단지 등 교통 취약지 대
청송군의회는 지난 28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90회 정례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동의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하며 군정 주요 현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의원들은 각 안건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살피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특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재원 마련에 중점을 두고 심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월 27일 부산중앙여자중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인관계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인 ‘사티어 거울로 비춰본 우리의 관계망’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기 학생들의 건강한 교우관계 형성을 돕고, 갈등 상황에서 타인을 배려하며 소통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기획되었다. 세계적인 가족치료사 버지니아 사티어의 의사소통 이론과 회복적 생활교육 관점을 접목하여, 학생들이 자신과 친구들의 마음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
제주지역 실종 사건을 둘러싼 허위·왜곡 정보와 괴담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면서 제주 관광에 대한 치안 불안이 커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경찰의 장모씨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이 알려진 지난 19일부터 30일까지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은 24일을 제외하고 지난해 같은 날보다 모두 감소했다. 특히 30일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은 3만354명으로 지난해 같은 날보다 12% 줄었다.관광업계에서는 최근 실종 사건과 관련한 경찰의 부실 대응 논란에 더해 실종자 사망을 둘러싼 각종 의혹까지 확산하면서 제주 치안에 대한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이 사상 처음으로 3000호를 넘어섰다. 준공 후에도 팔리지 않는 ‘악성 미분양’ 역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제주 주택시장 침체가 심화하는 모습이다.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7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3303호로 집계됐다.이는 전월 2909호보다 13.5% 증가한 규모다. 지역별로는 제주시가 2299호, 서귀포시가 1004호다.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이 3000호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지난 6월 2909호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데 이어
부산진구는 오는 9월 4일 오후 6시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잔디광장에서 구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인 ‘제4회 부산진구민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부산진구민 열린음악회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음악을 통해 구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부산진구 대표 문화행사다. 올해는 청년의 열정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해, 늦여름 밤 구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는 청년 페스티벌과 개회식에 이어 본공연 순으로 진행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