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창원지역 기업 등에서 퇴직한 사람은 11만 7500명에 이르며, 이 숫자는 매년 조금씩 감소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창원상공회의소가 최근 고용정보원의 고용보험 통계정보를 바탕으로 ‘2025년 창원지역 고용동향’을 분석했더니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용보험 가입 상시근로자(피...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대구광역시는 3월 10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우재준 국회의원 주관으로 ‘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그간 후발국의 저가 공세로 어려움을 겪어 온 국내 안경산업이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스마트 아이웨어 급부상 등 새로운 기회를 맞으면서, 국가 차원의 ‘K-아이웨어’ 전략적 육성을 위한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는 ▲한류·브랜드·디자인 ▲제조·유통혁신 ▲AI 기반 기술개발 ▲기업 집적지 활성화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협의회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 철산13단지 재건축사업에서 설계업체의 허위·과장 홍보 논란에 대한 비난여론이 거세지고 있다.허위, 과장 홍보로 주민들을 현혹시켜 사업을 수주하려는 업자들의 행태에 철퇴를 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광명시의 즉각적인 관리 감독을 촉구하고 나섰다. 광명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 10일 성명서를 통해 “철산주공13단지 재건축 사업에서 제기된 허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대구 남구는 오는 4월부터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실천 활성화와 비만 예방을 위한 ‘2026년 비만탈출!건강몸매 만들기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비만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신체활동이 줄어들기 쉬운 50~60대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4층 프로그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10일 오전,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T5 비전’의 세 번째 전략인 ‘매력원주-문화·관광·생활품격 도시’ 구상을 발표했다.앞서 발표한 ‘반값원주’, ‘첨단원주’에 이어 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 ‘도시의 매력’을 차기 시정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구 후보는 현재 원주 도심의 침체 원인을 “머물 이유가 사라진 구조적 문제”로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도심문화거점 재생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원도심 곳곳에 소규모 전시·공연·체험이 가
대구 달서구는 구가 주관한 미혼남녀 만남 행사에서 인연을 맺은 커플이 지난 7일 결혼식을 올리며‘16호 성혼커플’이 탄생했다고 10일 밝혔다. 달서구는 전국 최초로 2016년 7월 ‘결혼장려팀’을 신설한 이후 청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만남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구 주관 만남행사를 통해 탄생한 성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