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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위협에 예고 없다” 진교훈 강서구청장, ‘철저한 대비태세’ 강조

3시간전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8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을지연습 최초보고회’에 참석해 확고한 안보태세 확립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강조했다.진 구청장은 “한반도 안보에 중대한 위협이 생길 경우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미치는 영향과 그 피해는 상상도 못할 것”이라며 “안보 위협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소에 철저한 대비태세를 항시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충무계획에 따른 인적·물적 자원의 원활한 동원과 공급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인천 미추홀구는 13일 아인병원으로부터 말복을 맞아 마련한 삼계탕 210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아인병원은 무더운 여름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특히 아인병원 임직원들은 행사 전날부터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삼계탕을 조리한 뒤 포장까지 진행하며 나눔의 전 과정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마련된 삼계탕 세트는 삼계탕과 깍두기, 컵 과일 등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21개 동에 10세트씩 배부돼 식
천안시는 독립기념관 진입로의 공공옥외광고물을 정비하고 정체성을 담은 안내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12일 동남구 목천읍 동평1길 15 일원에서 열린 제막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김희곤 독립기념관장, 차병준 한국옥외광고센터장,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2030 천안시 경관계획 재정비’의 일환으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천안시는 천안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담은 도시경관을 조성하고자 총사업비 2억 4,000만 원을 투입해 독립기념관 진입 구간의 공공옥외광고물을 정비했
정영두 김해시장은 말복을 하루 앞둔 13일 김해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복날 특식 배식봉사활동을 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해시 박종주 복지국장,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과 허종구 부행장이 함께했다.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은 평균 600여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며 BNK경남은행에서 400만원을 후원해 이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 기력 회복을 위한 삼계탕 특식이 마련됐다.정 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BNK경남은행과 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KB국민은행은 지방 지역 청년들의 AI·데이터 역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KB-Bridge’의 네트워크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KB-Bridge’는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상대적으로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방 지역 청년들의 AI·데이터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KB국민은행은 지난 3일부터 경상권, 전라권, 충청권 등 3개 권역에서 해당 교육과정을 개강하며
최근 2년 반 동안 전국에서 공영자전거 사고가 2,300건 넘게 발생한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마다 안전점검 주기와 방식이 달라 국가 차원의 통일된 관리 기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국민의힘 김건 국회의원은 공영자전거 안전관리 기준을 국가가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따릉이안심이용법’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실이 행정안전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 공영자전거 사고는 모두 2,323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가뭄은 자연이 만들지만, 반복되는 피해까지 모두 자연 탓으로 돌릴 수는 없다.”전남 진도 농촌의 들녘이 또다시 물 부족에 신음하고 있다. 폭염과 강수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임회천 수위가 낮아지면서 일부 양수장 가동에 차질이 발생했고, 한국농어촌공사는 장구포양수장 인근에 엔진양수기를 긴급 설치해 농업용수 공급에 나섰다.현장에 늘어선 대형 양수기와 긴 송수호스는 지금 진도 농촌이 처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물론 긴급 양수기를 설치하고 용수를 공급하는 것은 필요한 조치다.그러나 기자의 시선은 다른 곳을 향한다.“왜 진도는 가뭄이
20시간전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한 공무원의 치열한 문제의식과 끈질긴 노력으로 학교 현장에서 화재 발생 시 학생들의 희생을 예방하는 제도 개선이 이뤄져 화제다. 서울시
21시간전
산림청 산하 한국임업진흥원이 8월25일 충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2026 산림과학 유망기술 오픈랩데이’를 진행한다.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
룰리커피가 지난 6월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룰리버스킹 Series.1’에 이어 두 번째 룰리버스킹을 개최한다.룰리커피는 오는 8월 29일 토요일 오후 5시 룰리커피 가창점에서 ‘룰리버스킹 Series.2’를 진행한다. 이번 무대의 주인공은 한국 힙합을 대표하는 1세대 스타 래퍼 MC 스나이퍼다.지난 첫 번째 룰리버스킹에서는 가수 남규리와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룰리커피는 당시 고객들과 약속했던 두 번째 무대를 이번 MC 스나이퍼 공연으로 이어가며,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음악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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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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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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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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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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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해군 함정에 최첨단 EO·IR 공급 ···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 가속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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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산 타격 드론 타이거샤크…순항미사일 시장에 도전장
포뮬러 원과 모터스포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영국 방산업체가 순항미사일보다 저렴한 장거리 타격 드론을 선보였다.18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영국 MGI 디펜스는 단회용 타격 드론 타이거샤크를 오는 10월부터 공급할 계획이다. MGI 디펜스는 F1·포뮬러E 등 모터스포츠 엔지니어링 경험을 보유한 MGI 엔지니어링의 방산 사업부다.타이거샤크는 지상 차량에서 로켓 보조 방식으로 발사되는 장거리 무인기다. 탑재량은 200~300kg이며 순항속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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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전동차 폭행 제지한 모범시민에 감사패
인천교통공사가 전동차 내 폭행 현장에서 피해자를 보호하고 추가 피해를 막은 시민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인천교통공사는 어제 인천지하철 2호선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 당시 적극적으로 대응한 모범시민 A씨에게 감사패와 기념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지난 6월 18일 오후 10시 50분께 인천2호선 전동차 안에서 승객 간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현장에 있던 A씨는 즉시 가해자를 제지하고 피해자를 안전하게 보호했다. 또 하차 후 승강장까지 이어진 가해자의 위협 속에서도 끝까지 추가 피해를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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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100만개 상한 흔들리나…'영구 발행론' 논쟁 불붙었다
비트코인 초기 개발자 피터 토드가 비트코인 2100만개 공급 상한과 장기 보안 구조를 둘러싼 논쟁을 다시 수면 위로 올렸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쟁점은 반감기로 블록 보조금이 계속 줄어드는 상황에서 거래 수수료만으로 작업증명 보안을 충분히 떠받칠 수 있느냐다.이번 논쟁은 토드의 발언 일부가 소셜미디어에 확산되면서 커졌다. 다만 토드는 비트코인 공급 상한을 당장 없애자고 주장한 것은 아니다. 그는 7월 23일 비트코인++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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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락, 엔비디아 ‘엔업’ 참여…온디바이스 AI 포렌식 기술 고도화
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엔비디아가 지원하는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엔업’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엔업은 국내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 성장을 지원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유락은 AI 디지털 포렌식 분야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가능성, 글로벌 시장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엔업에 선정됐다고 전했다.유락은 이번 참여 선정을 계기로 온디바이스 AI 기반 현장형 디지털 포렌식 기술을 고도화하고, 포렌식 전용 AI 엣지 디바이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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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옹진군에 분만실, 고위험분만실, 신생아실, 신생아집중치료실 전무
7분전
인천 강화군과 옹진군이 행정구역상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정부의 각종 의료지원 정책에서 소외되면서 주민 생명과 직결된 필수의료 체계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수도권 규제에 갇혀있는 도서·접경지역인 강화·옹진군의 구조적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정부 지원 도서 필수의료지원센터’ 설립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은 국립중앙의료원의 ‘헬스맵’과 보건복지부의 ‘공공보건의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강화·옹진군의 분만실, 고위험분만실, 신생아실, 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