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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수익성 개선 이어가… 상반기 영업이익 727억 달성

두산건설이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7,645억원, 영업이익 727억원, 당기순이익 52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536억원 대비 35.6%, 당기순이익은 357억원 대비 47.1%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특히 상반기 원가율은 84.8%로 전년동기 89.5% 대비 4.7%p 개선됐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도 전년 동기 6.2%에서 9.5%로 3.3%p 상승했다. 수익성을 고려해 선별수주한 사업장의 공정이 본격화되면서 해당 전략의 성과가 실적으로 이어졌다.주택사업에서는 수익성과 사업 안정성을 고려...
서울시는 13일 정부가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서울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정비사업 관련 제도개선 사항이 일부 반영됐다며, 정비사업 현장에 일정 부분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정부 대책에는 서울시가 정비사업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 75%에서 70%로 완화 ▲이주비 대출의 담보인정비율 산정방식 개선 ▲시공사 선정 시 수의계약 조건 완화 ▲공원·녹지 의무확보 기준 일부 완화
대우건설이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세계적 조경설계 그룹 ‘슈퍼매스스튜디오’와 손잡고 목동8단지만의 차별화된 조경 공간을 선보인다. 세계적인 조경 디자인 역량을 목동8단지에 접목해 입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누릴 수 있는 쾌적하고 품격있는 주거공간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슈퍼매스스튜디오는 핀란드의 대표 해안도시 개발 프로젝트인 ‘헬싱키 사우스하버’를 비롯해 뉴욕 ‘라과디아 공항 터미널 B 컨코스 파크’, 기타
지하철과 호수, 학교까지 품은 아이파크 시티 마지막 단지 ‘주목’지하 3층~ 지상 최고 35층 15개동 전용 84~116㎡ 총 1,714세대6,000여 세대 대규모 아이파크 브랜드 시티 내 마지막 분양 단지‘호세권’·‘학세권’·‘역세권’ 동시에 누리는 프리미엄 입지 ‘자랑’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오는 9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일원에서 천안 아이파크 시티 3단지와 4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는 성성호수공원 생활권인 부성3구역과 부성4구역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
울산 동해안 관광의 중심축으로 조성 중인 강동관광단지가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대형 관광시설이 하나둘 가시화되면서 울산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강동관광단지의 역할에도 관심이 모아지는 분위기다.강동관광단지는 울산 북구 산하동과 무룡동, 정자동 일원 약 136만㎡ 부지에 조성되는 울산 최대 규모의 해양관광단지다. 씨사이드복합휴양지구와 타워콘도지구, 테마파크지구, 복합스포츠지구 등으로 개발이 추
영풍문고가 대학생의 시선으로 책과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힌다.영풍문고는 대학생 서포터즈 ‘YP큐레이터’ 1기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개인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대학생 가운데 30명을 선발하며, 재학생과 휴학생, 졸업유예생 모두 지원할 수 있다.YP큐레이터는 영풍문고와 함께 서점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발견하고 이를 콘텐츠로 소개하는 대학생 서포터즈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활동하며 매월 두 건의 인스타그램
부산시가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력 제고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6374억 원 규모의 올해 세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14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안은 2026년 기정예산 18조 7635억 원보다 3.4% 늘어난 19조 4009억 원 규모로, 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전년도 결산 잉여금 등 추가 재원을 활용해 마련됐으며, 민생경제 회복과 해양·인공지능 산업 기반 확충, 돌봄·교통 복지 강화에 집중
21시간전
8월 19일 문화 지형은 박서보 타계 3년 만에 서울 연희동에 문을 여는 박서보미술관, 3년간의 해체수리를 마치며 1602년 중건 사실을 뒷받침하는 묵서와 국내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경기항공고등학교는 1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및 에어프레미아 항공정비고에서 '2026 경기항공고 에어프레미아 연계교육형 현장실습' 순회지도를 실시했다.이번 순회지도는 연계교육형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의 현장 적응 및 실습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실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순회지도에는 유형진 교장을 비롯해 항공전기전자과 부장교사, 미래취업부 부장교사 및 담당교사 등 총 5명​이 참여했으며, 현장실습에 참여 중인 항공전기전자과 3학년 학생 9명을 대상으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8일 오후 청와대와 인사혁신처 등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정성호 장관은 건강 문제와 함께 “새...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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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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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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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토지경계 정비로 시민 재산권 보호한다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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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생활권, 반도체 수혜 ‘북오산자이 드포레’ 아파트, 미분양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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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가 정식 운항을 시작한 지 11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50만명을 넘어섰다. 14일 서울시는 지난해 9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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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의 가을밤이 조선시대 경상감영의 역사와 다채로운 문화로 물든다.‘2026 상주 국가유산 야행’이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주관하는 상주 국가유산 야행은 조선시대 영남 내륙의 교통과 행정 중심지였던 상주의 역사문화자원을 공연과 체험, 전시 등 야간 문화 콘텐츠로 선보이는 행사다.상주는 관아와 향교, 향청 등 지방 통치와 교육 기능이 집적됐던 전통도시다.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경상감영을 재현한 태평성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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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새로 접수된 은행 면허 신청의 약 60%가 암호화폐 관련 사업 계획을 포함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통화감독청 수장 조너선 굴드는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린 '와이오밍 블록체인 심포지엄'에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18개월 동안 신규 은행 면허 신청 40건 가운데 23건에 디지털 자산 관련 구상이 담겼다고 밝혔다.이 수치는 바이든 행정부 4년 동안과 비교해 8배 늘어난 수준이다. OCC는 미 재무부 산하 기관으로 국법은행 면허 인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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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카메라, 날개 달면 드론…호버에어 '베르사' 美 FCC 승인 획득
호버에어가 자가비행 드론과 포켓 짐벌 카메라를 하나로 결합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드론으로 하늘에서 촬영하다가 날개를 분리하면 휴대용 짐벌 카메라로 사용할 수 있는 2-in-1 제품이다.19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호버에어는 신제품 '베르사'를 공개하고 미국 시장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베르사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인증을 획득해 미국 판매가 가능한 상태다.베르사의 가장 큰 특징은 분리형 설계다. 외형은 호버에어의 기존 X1 시리즈와 비슷하지만, 날개 부분을 분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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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지례면 새마을협의회 천연 염색 인견이불 제작
새마을지도자 지례면 협의회·부녀회는 지난 8월 7일 K-water 부항댐지사를 방문해 「독거노인 천연 염색 여름 인견이불 지원 사업」 계획을 전달했다. 이에 K-water 부항댐지사는 사업의 취지에 공감하고 긍정적인 검토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협력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지례면 관내 독거노인들이 보다 시원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천연 염색 인견이불을 제작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히 새마을회원들이 이불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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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이 맞춤형 전기 세단 '셀레스틱 나이트 테스트'를 공개했다.20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이 차량은 몬터레이 카 위크의 더 퀘일, 어 모터스포츠 개더링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셀레스틱 나이트 테스트는 셀레스틱의 주문 제작 방식을 보여주는 단일 맞춤 사양이다. 캐딜락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진행되는 집중 훈련과 정밀한 준비 과정에서 이번 모델의 영감을 얻었다고 설명했다.외관에는 카스피아 메탈릭 도장을 적용했다. 23인치 다크 피니시 휠을 탑재했으며, 전면부에는 제이드 라이팅 베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