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건설사와 공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청년들에게 채용정보와 현직자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자리가 마련된다.대한건설협회는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과 오는 25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6 스마트건설 청년인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다.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대표 건설사와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 등 총 25개사가 참여해 청년들에게 채용정보와 다양한 직무를 소개한다.참여기업·기관은 현대건설, 지에스건설, 대우건설, 디엘이앤씨, 포스코이앤씨, 호반건설, 계룡건설산업, 우미...
부산시가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력 제고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6374억 원 규모의 올해 세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14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안은 2026년 기정예산 18조 7635억 원보다 3.4% 늘어난 19조 4009억 원 규모로, 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전년도 결산 잉여금 등 추가 재원을 활용해 마련됐으며, 민생경제 회복과 해양·인공지능 산업 기반 확충, 돌봄·교통 복지 강화에 집중
동부건설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특히 2분기 들어 실적 증가세가 더욱 뚜렷해지면서 연간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동부건설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307억원, 영업이익 282억원, 당기순이익 39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4.3%, 영업이익은 69.2%, 당기순이익은 266.5% 각각 증가했다.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9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80억원으로 전
삼성금거래소가 미래 성장 전략을 반영한 새로운 기업이미지를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호반그룹의 삼성금거래소는 미래 비전과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신규 CI를 공개했다. 이번 CI 리뉴얼은 80년간 쌓아온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이뤄졌다.새롭게 선보인 CI는 금의 정육면체 원자 구조에서 착안했다. 원자들이 치밀하게 결합해 안정적인 구조를 이루는 모습은 삼성금거래소가 축적해온 전문성과 신뢰를 상징한다. 중심에서 사방으로 뻗어
우미건설이 조선대학교, 조선대학교병원, KBC광주방송과 손잡고 유휴부지를 활용한 UBRC 및 교육·연구·의료 지원시설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우미건설은 지난 1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위치한 조선대학교 본관에서 김영길 우미건설 대표이사,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 최남규 조선대학교병원장, 류영현 KBC광주방송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연구·의료 지원시설 개발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M
저온 금나노촉매 원천기술을 개발한 퀀텀캣이 미국 시장 수출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2019년 퀀텀캣 창업후 7년 여간 멈추지 않고 달려온 저온 금나노촉매 연구가 상업화 결실을 맺고 있는 분위기다.퀀텀캣에 따르면 이달 14일 독자 개발한 금나노촉매 제품을 미국 NASCAR 시장으로 첫 수출,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기념하는 선적 기념식을 개최했다.강신현 대표는 “그동안 금나노촉매 원천 기술의 시장 적용을 위한 치열한 연구개발에 매
대우건설이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세계적 조경설계 그룹 ‘슈퍼매스스튜디오’와 손잡고 목동8단지만의 차별화된 조경 공간을 선보인다. 세계적인 조경 디자인 역량을 목동8단지에 접목해 입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누릴 수 있는 쾌적하고 품격있는 주거공간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슈퍼매스스튜디오는 핀란드의 대표 해안도시 개발 프로젝트인 ‘헬싱키 사우스하버’를 비롯해 뉴욕 ‘라과디아 공항 터미널 B 컨코스 파크’, 기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 지하 1층 이음홀에서 ‘제2차 한식세미나-냉면의 과거와 미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여름철 대표 음식인 냉면의 역사적 뿌리를 살펴보고, 외식시장의 주요 품목으로 자리 잡은 현대 평양냉면의 미식·산업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발표에 나선 신동훈 동국대학교 문화학술원 교수는 ‘조선 후기 물냉면의 탄생 이야기’를 주제로 물냉면의 기원과 변화 과정을 조명했다.신동훈 교수
룰리커피가 지난 6월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룰리버스킹 Series.1’에 이어 두 번째 룰리버스킹을 개최한다.룰리커피는 오는 8월 29일 토요일 오후 5시 룰리커피 가창점에서 ‘룰리버스킹 Series.2’를 진행한다. 이번 무대의 주인공은 한국 힙합을 대표하는 1세대 스타 래퍼 MC 스나이퍼다.지난 첫 번째 룰리버스킹에서는 가수 남규리와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룰리커피는 당시 고객들과 약속했던 두 번째 무대를 이번 MC 스나이퍼 공연으로 이어가며,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음악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감귤류에 들어 있는 천연 플라보노이드 헤스페레틴이 노화한 간을 젊은 상태에 가깝게 되돌릴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9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대만 국립양명교통대 연구팀은 헤스페레틴이 CISD2 유전자 발현을 높여 간 노화를 늦출 수 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레몬, 라임, 오렌지 등에 들어 있는 헤스페레틴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생후 21개월 된 고령 마우스를 두 집단으로 나눠 5개월 동안 실험했다. 한 집단에는 헤스페레틴을 매일 투여했고, 다른 집단에는 비활성 대체물질을 투여
블랙록이 비트코인 급락을 투자 매력 훼손이 아닌 포지션 조정으로 평가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랙록은 이번 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2025년 10월 사상 최고가 12만6200달러에서 50% 넘게 하락했지만, 분산투자 자산으로서의 투자 논리는 유지된다고 밝혔다.블랙록은 이번 하락의 배경으로 과도한 레버리지와 연쇄 청산을 지목했다. 무기한 선물시장에 쌓인 높은 레버리지가 청산을 키웠고, 상장지수상품 자금 유출 둔화와 디지털 자산 재무 수요 약화가 하락 압력을 더했다는 설
딥시크의 AI 모델 '딥시크 V4 플래시'가 벤치마크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실제 에이전트 작업에서는 기대만큼 성능을 내지 못했다. 19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최근 API 요금 인상까지 겹치면서 기업 환경에서는 모델 자체보다 실행 환경과 도구 연동 방식이 성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딥시크는 '딥시크 V4 플래시'와 '딥시크 V4 프로'를 운영하고 있다. V4 플래시는 저렴한 가격과 높은 성능으로 출시 이후 이용 순위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 모델은 4월 24일 처음 공개됐고, 7
원주시가 산업과 문화의 융합을 통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나눔 확산,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 소아의료 공백 해소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 경쟁력부터 복지와 의료까지 지역 곳곳의 생활 기반을 촘촘하게 다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는 모습이다.먼저 원주시는 지난 12일, 원주남산골문화센터에서 ‘문화선도산단 문화융합협의체’ 실무자 회의를 열고 지난 7월 선정된 ‘원주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의 사업계획 보완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원주시를 비롯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가 상하이증권거래소 스타마켓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629.44% 급등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유니트리 주식은 공모가 150.8위안에서 1100위안에 거래를 시작했다.항저우에 본사를 둔 유니트리의 시가총액은 장중 한때 4450억위안, 약 660억달러까지 올랐다. 이후 주가는 오전 한때 883.9위안으로 내려왔고 시가총액도 3570억위안, 약 530억달러로 낮아졌다. 유니트리는 이번 상장으로 약 4045만주를 매각해 61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