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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벤처기업협회 생명터 미혼모자의 집에 성금 기탁

㈔경남벤처기업협회가 27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에 있는 ‘생명터 미혼모자의 집’에 회원사가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을 전달했다. 생명터 미혼모자의 집은 위기 임산부 보호·출산을 지원하고자 경남도가 설치한 상담기관이다.현재 생명터 미혼모자의집에는 다수 미혼모가 숙식을 함께...
소방당국은 29일 오후 10시 30분 기준 김해시 생림면 생철리 비철금속 제조 공장 화재에 대응 중이다. 한때 인근 산으로 번졌던 불은 꺼졌다. 경남소방본부는 산불은 진압 완료했으며 연소 확대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이날 오후 6시 52분께 경남소방본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9일 오후 7시 50분 김해시 생림면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현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진화차량 83대, 진화인력 262명을 긴급 투입하여 산불 진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현장에는 북서풍의 바람이 평균풍속 2.8㎧로 불고 있다.이날 불은 오후 6시
합천군과 합천축협이 지역 대표 브랜드인 합천황토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기원하고자 29일 ‘합천황토한우 초매식’을 개최했다.초매식은 합천축협 스마트한우경매시장에서 열렸다. 이날 김윤철 군수, 정봉훈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김용욱 합천축협 조합장, 김종배 전국한우
다소 긴 겨울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파 탓인지 주변에 감기·몸살 등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우리 한자말에 ‘끽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중국의 옛이야기 ‘끽다거’에서 유래된 표현으로 상대적 사유를 초월한 평상심, 즉 ‘차나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박형준 부산시장은 28일 행정통합 공동 입장문과 함께 ‘대한민국 경제·산업 수도로의 도약을 위한 부산·경남 행정통합 자치권 보장 촉구 대정부 건의문’도 발표했다. 특히 재정 유인책과 올 6.3지방선거 시한만을 제시한 정부에게 파격적인 자치권 이양을 촉구했다.양 시도
창원LG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역전패했다.LG는 28일 오후 7시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원주DB와 경기에서 86-88로 패했다.LG는 1쿼터 시작과 동시에 헨리 엘런슨에 3점 슛을 내주고 이선 알바노에게 자유투 2개를 허용하며 0-5로 끌려갔다. 경기 시작 3분이 지나도록 득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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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오는 2월 4일부로 국장급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해운물류국장 김혜정▶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허만욱
tags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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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교육 콘텐츠 회사 데이원컴퍼니는 2025년 수익성 개선과 사업 체질 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 중심 경영 체제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데이원컴퍼니는 2025년 1분기 수익 인식 기준 변경에 따른 일시적인 매출 영향에도 불구하고 연간 매출 1239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하반기부터 실적 회복세가 본격화되며 4분기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해 2분기 연속 성장 흐름을 이어갔고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339억원을 기록했다.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인 46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당기순이익
국산 논콩으로 ‘초콜릿’을 만든다는 발상은 아직 낯설다. 그러나 이은창 항상 대표는 이를 단순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논콩 산업의 구조를 바꾸기 위한 하나의 실험으로 바라본다. 그는 “콩을 두부·두유로만 소비하는 구조에서는 부가가치를 만들기 어렵다”며 “케이푸드가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는 지금이 논콩을 고부가 디저트로 전환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한다.국내 논콩 재배 면적은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확대되고 있지만, 소비 구조는 이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생산 기반은 커지는데, 판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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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오는 2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2026년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 감시·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감시·단속은 설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관리 소홀 등 취약 시기를 악용한 오염물질 불법 배출이 우려됨에 따라, 중점 관리 대상 및 위반행위 반복업소 등을 대상으로 추진된다.특별 감시·단속은 홍보계도·단속, 순찰·상황실 운영, 기술지원의 3단계로 나눠 진행된다.먼저 1단계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특별 감시․단속 계획을 홍보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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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씨엔은 캔·페트 전용 자판기 bingo Can/Pet 24를 대상으로 반구독형 도입 모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은 초기 도입 부담은 낮추고, 운영 안정성은 높이는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반구독형 모델은 자판기 도입 시 일시적인 고액 지출을 줄이고, 초기 납입금과 월 구독료를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자판기 설치를 검토 중인 사업자는 초기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한 상태에서 운영을 시작할 수 있으며, 비용 구조 또한 보다 명확하게 관리할 수 있다.특히 해당 모델에는 약정 기간 내 무상 A/S 지원과 함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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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양돈 주산지 목전까지 ASF가 확산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3일 접수된 충남 보령 청소면 소재 양돈장 시료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최종 확진됐다. 해당농장은 자돈 폐사에 따른 PRRS 검사를 지난 1월29일 민간 병성감정 기관에 의뢰했지만 PCR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타나자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해 왔
그램퍼스는 3일 '마이리틀셰프'에 81번째 테마 레스토랑 '더 콘 팩토리'를 선보였다.이날 공개된 더 콘 팩토리는 7월드 테마 스트리트인 '페스티벌
대한불교조계종과 명진스님이 그간 이어온 소송전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조계종은 3일 대변인 묘장스님 명의로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지난달 선고된 명진스님에 대한 징계처분 무효 확인 소송 항소심 판결에 대해 대법원 상고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조계종은 이어 “명진스님 또한 대승적 차원에서 상고하지 않기로 뜻을 모아주셨다”고 덧붙였다.명진스님은 2016년 TBS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템플스테이와 문화재 관리 비용이 총무원장의 통치자금처럼 운영됐다고 발언하며 당시 자승 총무원장의 종
돌비 래버러토리스가 설 명절을 맞아 온 가족에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2월 개봉작 여섯 편 ‘왕과 사는 남자’, ‘“폭풍의 언덕”’, ‘휴민트’, ‘모노노케 히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씨너스: 죄인들’을 소개한다. 이번 상영작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 ‘돌비 비전’과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에서 더욱 선명한 화면과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로 만나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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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3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천일테크윈㈜, ㈜대원에스디와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신규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두 기업은 대구국가산업단지 2단계 구역에 총 295억원을 투자해 올해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며, 총 46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천일테크윈은 1974년 설립 이후 인천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차량용 전장부품인 와이어링하네스를 생산해 온 중소기업으로 HD건설기계, 두산밥캣, 두산로보틱스, 대동 등에 1000여 종의 관련 부품을 공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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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신성장동력 기획단' 가동… 미래 사업 발굴 총력
부산환경공단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신성장동력 기획단'을 공식 출범했다.공단은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로 기획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기획단은 내부 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환경 정책·기술·시장 동향 분석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공단의 고유 역할과 특성에 부합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신규 사업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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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직의 「혈의 누」는 친일 작품... "지금까지도 '개화기' 문학이라니..."
7일전
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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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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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LG유플러스에 태양광 전력 20년간 공급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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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26 노정협의회 개최...노동현안·고용여건 등 논의
울산 동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노동계와 함께하는 ‘2026년 노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노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관계자와 노동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과 고용 여건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중심으로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등 2026년 구정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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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는 텃밭? 국힘이 발의한 '황당' 법안…'대구·경북 근로자는 최저임금 보장 안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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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발의한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에 대구·경북 지역에 조성될 특구에 '최저임금법'과 '근로기준법' 일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한 내용이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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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준법지원센터–농협 원주시지부, 사회봉사명령 농촌지원 활성화 맞손
법무부 원주준법지원센터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영세·고령 농가 지원 강화를 위해 농협과 협력체계를 다졌다.원주준법지원센터는 2월 3일 농협중앙회 원주시지부를 방문해 ‘2026년 사회봉사명령 농촌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주석 농협중앙회 원주시지부장, 남궁희 농정지원단장, 박주애 농정지원차장과 원주준법지원센터 장필승 소장, 담당 사무관, 직원 등 총 7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2025년 원주준법지원센터가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농촌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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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내년도 정부예산 선제 대응…국회 찾아 핵심 현안사업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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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새해 초부터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정부의 예산안 조기 편성 기조에 맞춰 주요 현안 사업을 선제적으로 건의하며 국비 확보전에 시동을 건 모습이다.육동한 춘천시장과 시 관계자들은 3일, 국회를 찾아 지역 핵심 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2027년 예산안 조기 편성을 추진하는 흐름에 대응해, 예산 편성 초기 단계부터 춘천시 사업을 반영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이날 육 시장은 지역구 허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서삼석·강득구·황명선·이성윤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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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LG모니터" 캐시닥· 타임스프레드· 지니어트 용돈퀴즈 문제+정답!...10시
캐시닥· 타임스프레드· 지니어트 용돈퀴즈에서 "LG모니터"관련 퀴즈를 제시했다.화요일인 2월 3일 오후 10시경 진행되고 있는 'LG모니터'관련 문제는 "설빅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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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양도세 중과유예종료]‘ 아마는 없다’는 선언, 이번에는 정책이 말을 지킬 차례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문제를 두고 국무회의에서 반복적으로 강조한 핵심 문장은 단순하다. “아마는 없다.” 이 짧은 문장은 지난 수년간 한국 부동산 정책이 왜 신뢰를 잃었는지를 정확히 짚는다. 정책의 내용보다 더 큰 문제는, 정책이 번번이 예외와 연장으로 스스로의 약속을 무너뜨려 왔다는 점이었다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는 명목상 ‘4년 유예’였지만, 실제로는 1년 단위 연장의 반복이었다.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말은 정책의 경고가 아니라 시장의 학습 자료로 작동했다. 버티면 바뀐다, 기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