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에 민간주도의 ‘AI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기 위한 추진위원회가 발족했다. 정치권, 시민단체, 업계 전문가 등이 대거 참여해 공론화 절차와 공식 건의 활동을 추진한다.사천시민참여연대와 추진위원회는 6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향촌동 지역에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우주항공 부품 등 제조시설 공장입지 유치를 위한 본격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추진위는 위원장인 송도근 전 사천시장을 비롯해 참여연대 박종순 상임대표와 강희진·김학명 고문, 박정구·최봉수·신중송 공동대표, 김영아 회원 등 50여 명이 참...
창녕군은 한국농촌지도자창녕군연합회가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연시총회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한국농촌지도자창녕군연합회는 과학영농 실천과 농촌문화 계승, 후계자 육성, 농가소득 증대, 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복리 증진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단체다. 회원들은 끊임없는 열정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대회 개최, 역량강화 교육, 선진지 견학, 공동학습포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회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으며, 매년 성금
합천소방서는 지난 15일 승진자 및 전입자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임용장 수여식에서는 3명의 직원들이 승진하였으며, 11명의 직원들이 합천소방서에 전입했다.승진자들은 그동안 보여준 뛰어난 업무 성과와 헌신을 인정받아 새로이 직책을 맡게 되었다. 또한 전입자들은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과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합천소방서의 일원으로서 활약할 예정이다.박유진 합천소방서장은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에 헌신하길 바란다”라고 강조하며, 승진자와 전입자들에게 축하의
정수만 경남도의원이 오는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으로 거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1월 14일 오후 2시 거제시청 브핑룸에서 가진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 출마예정자는 조선산업 편중 산업구조도 다각화해 신산업 및 수산업도 부흥시키겠다고 밝혔다.정부가 추진 중인 소·부·장특화단지를 거제에 반드시 유치하겠다 다짐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조선, 우주, 항공, 원전 등 부문에서 10개 단지를 추진중에 있다. 또한 조선업에 대해서는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기업의 성장이 청년 고용과 지역 소비, 도시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합천군 덕곡면은 지난 15일 놋정재 쉼터 일원 2㎞ 구간에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인화물질 제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산불 발생 시 불길이 산림 연접지로 확산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산불감시원들이 참여해 낙엽과 생활쓰레기 등 산불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제거했다.또한 건조한 겨울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 대비해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와 산림 연접지 인근 독가촌,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산불 예방 수칙 안내와 함께 화
합천군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부과하고 납기 내 납부를 당부했다. 등록면허세는 1월 1일 현재 합천군 내 권리의 등록 및 면허를 받은 자에게 종별로 4500원~2만7000원이 부과되는 세목이다. 등록면허세 납부 시, 자동이체·전자고지 신청하면 각각 5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또한 고지서에 음성변환용 바코드가 표기되어, 보이스아이 앱을 통해 QR코드를 인식하면 고지서에 대한 정보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납부 기간은 오는 2월 2일까지이며,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체육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요가 프로그램’을 8년째 이어오고 있다.공단은 2018년부터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 매주 1회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에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 15여 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단 소속 전문 강사인 이수금비 과장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무료 요가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신용곤 이사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이라는 상징을 동시대적 시선으로 풀어낸 기획전이 열린다.갤러리티는 오는 2월 4일까지 롯데백화점 동탄점 본관에서 ‘Horses, A New Beginning’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말’을 모티프로 한 회화, 입체, 도자 등 4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말’을 단일한 이미지로 규정하기보다 각 작가가 구축해 온 조형 언어와 감각을 통해 다층적으로 확장한다.말은 오랫동안 힘과 속도, 이동과 자유, 희망과 재생의 상징으로 존재해 왔다
나이가 들수록 “다리에 힘이 빠진 것 같다”, “걷는 속도가 느려졌다”는 말을 자주 하게 된다. 많은 시니어들이 이를 자연스러운 노화로 여기지만, 실제로는 근감소증이라는 신체 변화가 원인일 수 있다. 근감소증은 노화와 함께 근육량과 근력이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상태로, 일상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근감소증의 가장 큰 특징은 통증 없이 서서히 진행된다는 점이다. 초기에는 뚜렷한 불편이 없어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기 어렵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보행 속도가 느려지거나, 의자에서 일어나는 동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제주지역 주요 공공기관에서 상임감사 공모가 진행되면서 인선에 귀추가 주목된다. 상임감사의 평균 연봉은 1억원 이상이다.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26일까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상임감사 공개 모집과 관련, 원서를 받는다.국회사무처 정책연구위원 출신인 권택용 JDC 상임감사는 2023년 10월에 임명돼 2년3개월 동안 재임 중이다.제주대학교병원에서도 상임감사를 공개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2월 5일까지다.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이었던 조미영 제주대병원 상임감사는 문재인 정부였던 2021년 7월 임명된 이래 4년 넘게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가 프리미엄 알루미늄 키보드 'AR87G 원토글 노니드 알루미늄 3모드 기계식 키보드'를 새롭게 선보이며, 1월 27일부터 2주간 컴퓨존을 통해 단독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AR87G는 앱코가 100% 자체 개발한 풀 알루미늄 하우징으로 제작된 고급형 기계식 키보드로 고강도 6063 알루미늄을 정밀 가공해 단단함과 질감을 살리고, 매끄러운 마감으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여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18일 영자는 SNS에 "어제 제 인생에 가장 큰 용기를 냈던 순간들이 이렇게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완성됐다"고 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영자는 "돌아보면 쉽지 않은 시간도 많았고 다시 시작하는 게 두려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나는
인천시가 설 성수식품 위생관리실태 집중점검에 나선다.시는 설을 앞두고 군·구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19~23일 차례음식과 선물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등의 조리·제조·가공 및 판매업소 219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중점점검 대상은 떡·어육가공·두부·묵·다류와 조미김 등 제수용 식품 제조업체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대형 유통·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다.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제조·판매 ▲소비 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식품위생 취급기
포항시가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세 지원에 나선다.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이미 납부한 월세의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최근 학술지 '바이오지오사이언스'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알래스카 북부 경사면의 산불 활동은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지난 세기 동안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는 독일, 폴란드, 영국, 루마니아 연구진과 알
평군이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12월까지 청평면 대성리에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가평군은 15일 “청평면 대성리에 44억 5천만 원의 공사비를 들여 총면적 6만4,497㎡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군은 이달 9일 원주지방환경청으로부터 하천점용허가 및 실시계획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올해 4월 공사에 착공해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2023년 6월 실시설계용역 착수 이후 원주지방환경청과 하천점용허가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최종
전북 연극계를 이끌 새 협회장이 선출됐다.
한국연극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회는 지난 22일 열린 2026년도 제65차 정기총회 및 제27대 임원개선 선거에서 이미진 신임 회장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단일 후보로 출마한 이미진 신임 회장은 정회원 80명 대상으로 진행된 찬반투표에서 투표자 77명 가운데 찬성 72표 반대 5표로 당선이 확정됐다.
이 신임
전통 민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기획전이 순창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순창공립미술관이 기획전 '한국의 팝아트 민화, 순창에 오다'를 이달 27일부터 3월 8일까지 본관과 섬진강미술관에서 동시에 연다.
이번 전시는 두 전시 공간을 활용해 민화를 서로 다른 시선으로 조명한다. 순창공립미술관 본관에서는 새해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던 세화의 전통을 중심으로 전
미국 국방부가 테크 전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리콘밸리 인재를 직접 채용하는 '테크 포스' 프로그램을 출범한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23일 보도했다.국방부는 엔지니어, 데이터 과학자, 기술 리더들을 영입해 시스템 현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방부 연구·공학 담당 차관인 에밀 마이클은 최근 한 팟캐스트에서 "2년간 국가를 위해 기술로 봉사하는 것을 새로운 명예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연봉은 13만~19만5000달러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실리콘밸리 출신 인사들이 직접 인재 선발에 참여한다.'정부 효율
블록체인 스마트컨트랙트 보안 감사 업체 서틱가 기업공개를 추진하고 있다고 공동창업자 롱후이 구가 밝혔다.23일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그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IPO는 확실히 추구하는 목표”라고 말했다. 구는 현재 컬럼비아대학교 컴퓨터과학 부교수로도 재직 중이며, 이번 인터뷰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기간 중 진행됐다.2018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서틱은 암호화폐 프로젝트와 블록체인 플랫폼 스마트컨트랙트 감사를 주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