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 김병기 의장이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의회 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가 주관해, 의회·행정·교육 전반에서 공공성과 혁신을 실질적으로 구현한 지방자치 리더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김병기 의장은 제9대 영주시의회 의장으로서 취임 이후, 형식과 관행 중심의 의회 운영에서 벗어나 책임성과 실효성을 강화하는 의회 운영 혁신을 지...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을 이끌 선도 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업인 대상 드론자격증 취득 교육생 14명을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드론 자격증을 취득해 농업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으로 선정되면 드론 전문교육기관 교육비의 50%를 지원받아 자격증 취득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교통안전공단 인증기관에서 교육을 받을 경우 교육비 250만원 중 12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방항공청 허가기관에서 교육을 받을 경우 교육비 180만원
홍성군이 ‘주말 머무르는 인구’ 정밀 분석으로 전국 최초의 데이터 기반 인구정책을 시도하며 타 지자체의 눈길을 끌고 있다.군에 따르면 휴대전화 통신데이터를 활용한 이번 분석은 최근 2년간 주말 새벽 시간대에 동일 장소에서 10회 이상 반복 체류한 인구와 개별 장소를 식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관광·출장·일시 방문이 아닌 의도적·반복적 체류 인구를 선별해 분석했다는 점에서 기존 인구·관광 통계와 차별화된다.분석 결과, 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으나 주말마다 홍성군에 반복적으로 체류하는 생
용산구의회 권두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민간제설기동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제303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본 조례는 강설 시 제설차량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와 보도 등 생활권 도로의 제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구민의 자발적 참여로 제설체계를 보완하고 구민의 안전을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하고자 제정됐다.아울러 민간제설기동반을 조례로 명확히 규정한 서울시 최초 사례로, 골목길과 보행로 등 제설 취약 구간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제도적으로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
화성특례시는 4개 일반구 체제 출범에 맞춰 보건소 운영체계를 기존 3개소에서 4개소로 개편하고, 보건소 명칭도 일반구 명칭에 맞게 변경한다고 29일 밝혔다.4개 보건소는 ▲만세구보건소 ▲효행구보건소 ▲병점구보건소 ▲동탄구보건소로, 만세구·병점구·동탄구보건소는 기존 서부·동부·동탄보건소를 개편하고, 효행구보건소는 새롭게 신설됐다.만세구보건소는 현 서부보건소 보건정책과 건물을 사용하며, 효행구보건소는 현 서부보건소 건강증진과 건물을 사용한다. 병점구·동탄
논산시의회가 26일 제269회 임시회 폐회중 제2차 국방 산업발전 특별위원회를 개회했다.이날 제2차 회의에서는 당초 투자유치과와 국방산업과 부서장으로부터 소관 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1월 20일 의결된 ‘국방특위 활동계획안 승인의 건‘에 대하여 26일 논산시장으로부터 재의 요구안이 제출됨에 따라 그 이유로 해당 부서장이 불출석한 상태로 회의가 진행되었다.논산시는 이번 ’국방산업발전특별위원회 활동계획안 승인의 건‘에 대한 재의요구 이유로 ①집행부에 대
농협중앙회가 외부 전문가 중심의 농협개혁위원회 출범을 공식화하며 ‘개혁 컨트롤타워’ 가동을 선언했지만, 농민·노동자들은 “농협중앙회는 개혁 의지가 없고, 농민·노동자를 배제한 위원회는 개혁이 아니라 기만”이라며 정면으로 반발했다. ‘개혁’이라는 이름을 두고 중앙회와 현장이 충돌하는 모양새다.농협은 지난달 2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학계·농업인단체·소비자단체·법조계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농협개혁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외부 11명, 내부 3명 등 총
포항시 남구 장기면의 한 주택 인근 대나무밭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명이 다쳤다.2일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7분께 포항시 남구 장기면 영암리 일대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는 주택 인근 대나무밭에서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다.이번 화재로 대나무밭 약 3평이 소실
경남 산청에서 50년간 명성을 쌓아온 한방 전문 기업 ‘동양당’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2층에서 특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1월 26일부터 2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전통의 지혜와 현대적 기술이 결합된 고품격 건강 선물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동양당은 2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한약학 박사 김도경 대표의 지휘 아래, 원료 선별부터 제조까지 전 과정을 엄격히 관리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자사 HACCP 인증 공장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은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쳐 소비자들의 두
수협중앙회가 어선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어선 안전 로드맵’ 실행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번 조치는 2026년을 ‘어선 안전 원년의 해’로 선포한 후속 실천 계획으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실질적 대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2030년까지 어업인 인명피해 절반 감축 목표수협은 이번 로드맵을 통해 2030년까지 어업인 인명피해를 현재 대비 절반 이하 수준인 연간 55명 이하로 줄이겠다는 정량적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연간 10%씩 피해 규모를 줄이겠다는
정용학 진주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주시 인공지능기반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이 제271회 임시회 중 기획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는 최근 챗GPT와 초거대 인공지능기술의 확산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인공지능기반행정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챗GPT 등 초거대 인공지능 기술 확산을 배경으로 공공행정에 AI를 체계적으로 도입해 행정 서비스의 속도·정확성·신뢰성을 높이려는 목적을 담고 있다.이번 조례안은 인공지능을 공공행정에 체계적으로 도입해 빠르고, 정확하며,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한다. 단순 반복 업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쿠팡 공정 거래 촉구 출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선 쿠팡의 공정거래를 촉구하는 출판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출판사들은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공급률 인하 요구 △성장장려금 및 광고비 증액 압박 △부당한 경영 간섭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출판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출판계의 목소리를 토대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을 상대로 공정거래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2월 한 달간 주요 해양수산 정책과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분야별 보도자료를 순차 배포하며 대국민 홍보에 나선다. 동해해수청은 2일 “2026년 2월 보도자료 배포 계획을 다음과 같이 추진할 예정”이라며 주요 홍보 일정을 공개했다.먼저 운영지원과는 오는 2월 3일, ‘2026년 동해지방해양수산청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한다. 올해 동해해수청의 정책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 핵심 사업 등이 담길 예정이다.이어 항만물류과는 오는 2월 13일, 설 연휴 기간 항만 이용객과 물동량 증가에 대비한 ‘항만운영
대전테크노파크가 ‘2026년 공공수요기반 문제해결형 실증지원사업’을 통해 혁신기술의 상용화와 공공시장 진입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 공공기관과 협력해 혁신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서비스를 실제 공공현장에 설치·운영하고 성능과 효과를 검증하고 이를 통해 상용화와 공공조달, 판로개척으로 연계하는데 목적이 있다.
대전TP는 지역 중소·벤처기
최근 충남 천안시 백석동 일원에 한 시의원의 ‘평안’을 묻는 내용의 현수막이 잇따라 게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오전 김도훈 전 충남도의원은 천안시의회 앞에서 “NO. 노, 동료를 사지에 밀어 넣고 의정활동은 평안하십니까?”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현수막과 피켓에서 지칭하는 ‘노’는 백석동 지역구 국민의힘 소속 노종
카카오모빌리티가 모빌리티 종사자 가족으로 무상 코딩 캠프 대상을 확대한다. 주니어랩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파트너 상생 프로그램이다.2023년 시작된 이 캠프는 IT 기술 기업의 역량을 활용해 택시기사 가족에게 교육 혜택을 제공한다. 5기는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경기 용인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3박4일간 진행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6기부터는 대리운전, 퀵 등 모빌리티 종사자 가족으로 모집 대상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기사 청소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