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대학생들에게 사회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1월 4일부터 2월 14일까지 총 6주간 운영되며, 1기와 2기로 나누어 기수별 13명씩 총 26명의 대학생이 참여한다.선발된 참여자들은 의성펫월드, 청년센터, 돌봄센터, 조문국박물관 등 복지지설과 공공시설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 환경정비, 아동 돌봄 지원 등 다양한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충북 괴산군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시행한 2025년도 디지털전통시장 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괴산전통시장이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디지털전통시장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전통시장이 원활한 디지털 전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온라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평가는 2025년 ‘디지털전통시장 육성 첫걸음’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전국 20곳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괴산전통시장은 디지털 전환을 위해 상인 대상 컨설팅과 교육을 진행하고 참여 점포와 상품을 발굴했으며 온라인 채널 진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신규직원의 현업 적응 능력을 강화하고 미래 전략형 인재 양성을 위한 ‘신규직원 입문 과정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교육은 2025년 정규직 및 무기계약직 신규 입사자 24명을 대상으로 인재개발실 주관 집합교육과 발령 부서별 현장 교육으로 진행된다.먼저, 집합교육은 공단 사업 이해와 더불어 정책 연구기관 견학 및 어업 현장 실습 등의 신규과정을 도입하여 수산정책에서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사업의 단계별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프로젝트 기획, 토론 및 현장 활동 중심
팔공산 미나리가 본격적으로 출하된다.대구 동구청은 10일부터 친환경 미나리 출하 및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팔공산 미나리는 해발 200m 이상 팔공산 자락의 맑은 공기와 150m 암반 지하수를 이용해 재배된다. 특히, 무농약 친환경 공법으로 생산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아삭한 식감과 진한 향으로 봄맞이 최고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이와 함께 대구 동구는 지난 2013년부터 팔공산 친환경 미나리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특정 지역에서 생산된 상품임을 공식적으로 증명해 주는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을 등
고성군은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가 1월 8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한 성금은 지난 9월 26일 고성군사회보장박람회 행사 시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 운영한 사랑나눔 바자회 행사 수익금과 소속 회장들이 자율 모금하여 마련하였다.최외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라며,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금처럼 지역을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에 앞장 설 것이다”라고
대구 달서구는 초저출생 시대 인구 위기 극복과 청년 결혼 응원을 위해 2026년에도‘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은 「달서구 결혼장려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혼인신고를 마친 청년부부에게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부부로, 혼인신고 이후 12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또한 신청일 기준으로 부부가 계속해 6개월 이상 달서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급 시점까지 거주 요건을 유지해야 지원이 가
농협경제지주는 1월 14일 싱가포르 Sheraton Towers 컨벤션홀에서 제주 축산물의 첫 수출을 기념하는 런칭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수출된 제주산 한우 1.2톤, 한돈 25톤이 싱가포르 시장에 진출한 것을 기념하는 자리로, 약 200여 명의 현지 유통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 제주 축산물 브랜드 소개 ▲ 한우·한돈 시식 행사 ▲ 감사패 수여식 등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용욱 한우수출조합협의회 회장(
포항시가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효율적인 주차 안내를 위해 죽도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의 명칭 단일화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그동안 죽도시장 주변 공영주차장 5개소는 ‘죽도어시장’, ‘칠성천’, ‘오거리’ 등 위치별로 각기 다른 명칭을 사용해 왔다. 이로 인해 죽도시장과의 연관성을 찾기 힘들고 통일성이 부족해 주차장 이용 및 홍보 안내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명칭 개편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명칭 변경은 상가번영회와의 긴밀한
창원시는 공영자전거 누비자 서비스가 24일 00시부터 24시까지 중단된다고 밝혔다. 이번 일시 중단은 KT 데이터 센터 김해지점 서비스 중단에 따라 누비자 서버 등 정보시스템 일체를 KT 서부산지점으로 이전하는 작업에 따른 것이다.누비자 서비스는 1월 24일 00시부터 모든 대여소의 대여·반납, 누비자 누리집, 모바일 앱 등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창원특례시는 이용 시민들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누비자·시청 누리집과 모바일 앱, 콜센터 음원 송
충남도는 15일 도청에서 제25회 유관순상 및 유관순횃불상 수상 대상자 선발을 위한 제1차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유관순상심사위원회 위원 및 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보고, 안건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심사위원회는 유관순상 및 횃불상 수상 대상자를 심사하는 기구로, 최종 선정 완료 시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위원장 추천 등 10명으로 구성한 이번 심사단은 공적 심사와 현장 실사, 활동 검증 등 종합 평가를 거쳐 다음달 중 유관순상 1명, 횃불상 25명 내외의 최종 수상
대구 취수원 확보와 관련해 정부가 그동안 대구시가 추진해 온 취수원 이전 대신 강변여과수 등을 활용하는 방안을 거듭 공식화 해 지난 30년 간 수많은 갈등과 논란을 거듭했던 대구 수돗물 취수원 이전 문제가 결국 새국면으로 흐르게 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5일 ‘낙동강 맑은 물 공급사업 추진현황’을 설명하기 위해 대구시를 찾은 자리에서 지역 기자들과 만나 "대구의 상수원을 이전하는 대신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상수원 확보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2029년도에는 대구의 새 취수원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 컨소시엄이 탈락했다. 반면 LG AI연구원과 SK텔레콤, 업스테이지는 2차 단계 평가에 진출하며 ‘국가대표 AI’ 후보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벤치마크 평가 ▲전문가 평가 ▲사용자 평가를 종합해 진행됐으며, AI 모델의 성능뿐 아니라 실제 활용 가능성과 파급 효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9일 사무처 회의실에서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전달식 및 수행안내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 2곳에 73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야간에 방임되는 아동들의 야간보호를 통한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야간 방임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비, 인건비, 급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춘천시가 지난 9일, 2025년 통계업무 유공을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중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국가데이터처는 이날 전국 단위 대규모 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25개 광역·기초지자체를 선정해 대통령, 장관상 등을 시상했다. 기초 지자체 중 대통령 표창 수상 지자체는 춘천시 포함 2곳이다.춘천시는 그간 국가정책에 기초가 되는 인구주택총조사, 경제총조사 등 국가 통계 정확도를 위해 부시장 중심으로 안정적인 통계상황실을 운영하고, 통계조사원에 대한 근무 여건을 꾸준히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조사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원 게시판 글 논란으로 제명을 당한 가운데, 재심 신청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하지만 일명 친한계 쪽에서는 한 전 대표가 현 지도부의 제명 처분에 재심 신청을 하지 않고 '백의종군'할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다.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15일 밤 CBS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의 1월도 어느새 중반부를 넘어섰다. 방송가에서는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 출연한 출연진들의 향후 활동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는 양상이다. 가요계는 대형 신인 알파드라이브원이 데뷔한 가운데 엑소, 방탄소년단, 워너원의 컴백이 예고돼 벌써부터 이들을 향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연극에 대한 애정도 상당하다. 도발적인 쾌감을 앞세운 연극 포쉬와 더불어 1인극, 2인극 등 출연진은 적지만 밀도 높은 연기를 앞세운 작품들이 잇따라 관객의 선택을 받고 있다.· '아기 맹수' 김시현
제조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업 튤립이 1억2000만달러 규모 시리즈D 투자를 유치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5일 보도했다.이번 투자로 튤립은 기업가치를 13억달러로 평가 받아 유니콘 기업 반열에 올랐다. 이번 라운드는 지난해 튤립과 전략적 제휴를 맺은 미쓰비시 전기가 주도했다.튤립은 클라우드 기반 노코드 플랫폼을 통해 제조업체들이 생산 공정을 디지털화하고, 직원과 기계, 장비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제조실행시스템을 대체하는 솔루션으로, 작업자가 별도 코딩 없이도 맞춤형 애플리케이션
삼척시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체감형 주거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시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관내 아파트 77개소, 연립주택 39개소, 다세대주택 76개소 등 총 192개 단지이며, 각 단지의 규모와 노후도에 따라 사업비의 50%에서 최대 100%까지, 단지당 최대 5,0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특히 시민들의 생활 안전과 직결된 ▲단지 내
케이뱅크·토스뱅크·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가격과 속도, 사용자 경험을 앞세워 해외송금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새해부터 외환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무증빙 해외송금 한도를 전 업권 10만달러로 통합했다. 기존에는 은행 10만달러, 비은행 5만달러로 한도가 달랐지만 이를 일원화하면서 개인의 해외송금 이용 환경이 한층 단순해졌다.지정거래은행 제도 폐지도 시장 경쟁을 자극하고 있다. 그동안 5000달러 이상을 송금할 경우 하나의 은행만 이용해야 했지만 제도 폐지로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