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 최미옥 의원이 청소년 심리적 외상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원주시 차원의 적극 행정을 촉구하고 나섰다.최 의원은 19일 열린 제262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청소년기의 심리적 외상은 단순한 개인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가 책임지고 대응해야 할 공공의 문제”라며, 청소년 심리적 외상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최 의원은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청소년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경쟁과 비교, 불안이 일상화된 환경 속에서 하루를 견뎌내는 일”이라며 “학업, 진로, 가정과 사회의 기대가 중첩되면서 청...
동해시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예·경보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올해 유지보수 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상시 점검과 예방정비를 강화하는 한편 장애 발생 시 신속 복구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재난예·경보시설은 민방위 상황 및 각종 재난 발생 시 경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핵심 인프라다. 시는 장비 가동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표준화된 절차에 기반한 점검·복구 체계를 통해 재난 경보 대응의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동해시 재난예·경보시설은 5개 시스템군으로 구성되며, 주요 시설은 민방위 및 지진해일 경보시설, 자동우량 경보시설, 재해
강원도립대학교는 강원 지역친화특화 교육프로그램 사업으로 개설한 '초콜릿 파운데이션 과정'이 강원영동 북부권 지역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인기 강좌로 정착했다.강원 지역친화특화 교육프로그램은 강원인재원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 현안과 산업 특성을 반영한 특화 교육과정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개설 강좌 선정부터 교육과정 설계, 강사진 구성, 운영 전반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관리 절차를 거쳐 인증으로 연계되는 신뢰도 높은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초콜릿 파운데이션 과정'은 강원영동 북부권 지역주민과
횡성군이 지역의 관문인 KTX 횡성역 내에 지역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알리기 위한 ‘횡성군 종합 홍보관’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홍보관 조성은 횡성역을 이용하는 관광객과 방문객들에게 군의 주요 정책과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지역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홍보관 내부는 방문객들이 횡성의 매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역 대표 축제 및 관광지 소개 ▲우수 기업 유치 홍보 등 다채로운 섹션으로 구성됐다. 또한, 개방형 상설 전시관 형태로 운영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관광 리플릿과 홍보 책자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 교수진이 동해시와의 지산학협력 및 AI 기반 지역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해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방기석 교수, 서규원 교수, 김성우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방기석 교수는 지자체·산업체·대학 간 협력 체계를 총괄하며 지역 수요 기반 AI 사업을 기획·운영해 동해시 AI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규원 교수는 수소 모빌리티와 디지털 트윈 기반 물류·스마트 항만 연구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했으며, 김성우 교수는 동해시 AI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원주시의회 김학배 의원과 조용석 의원이 보호관찰업무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범죄 예방과 보호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3일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조용석 의원과 김학배 의원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보호관찰 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왔다.또한 보호관찰 행정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하는 민간 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 제1 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도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융합캠프를 운영했다.이번 겨울융합캠프는 수학․과학․ 소프트웨어교육의 원리를 융합적으로 체험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미로 탈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주요 체험활동은 △빛의 성질을 활용한 미로 탈출 △미션 수행을 위한 수학챌린지 활동 △코딩 로봇을 활동한 미로 탈출 등으로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한준 원장은 “이번
농협경제지주가 전통 장맛을 느낄 수 있는 ‘영월농협 메주세트’를 오는 21일 ㈜공영홈쇼핑을 통해 방송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판매되는 메주세트는 100% 국내산 영월콩을 사용해 만들어졌으며, 영월 건고추와 해양심층수 등 품질이 검증된 부재료는 물론, 대용량 누름용기까지 포함된 구성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집에서 직접 전통 장을 담글 수 있는 DIY 세트 형태로 구매할 수 있다.공영홈쇼핑 방송은 21일 오전 9시 2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자동주문전화(AR
건설경기 침체로 신규 채용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서도, 주요 건설사들은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경력직과 프로젝트 전문직 확보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서는 프로젝트 단위로 운영되는 건설 산업 특성상, 현장 수행을 담당하는 필수 인력 채용까지 중단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프로젝트 전문직은 특정 프로젝트 종료 시까지 근무하는 계약직 형태로, 본사가 직접 채용을 주관하는 경우가 많다.일반적인 현장채용계약직에 비해 근로조건이 비교적 안정적이며, 실무 경력과 직무 전문성에
양양군 전통규방연구회 '스밈' 전시회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양양군문화복지회관 1층 전시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양양군 전통규방연구회는 2006년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품목별연구회로 출발해 현재는 규방공예 '스밈' 동아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6년 현재 13명의 회원이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규방공예연구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로, 다양한 섬유 소재를 활용한 전통 바느질 기법으로 제작한 작품과 지역을 상징하는 생활문화 상품 등 총 85점을 선보였다. 특히 ‘Tea & Te
창원 소쿠리섬 주변 바다에서 잠수부가 조업 도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9일 오전 11시 20분 창원시 진해구 명동 소쿠리섬 인근 바다에서 잠수부 한 명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소방에 들어갔다.3t 규모 잠수기 어선 선장이 물속에서 조개를 캐던 60대 잠수부 ㄱ 씨를 구조했다.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북도본부 북부사무소는 소아암 치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지난 14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헌혈증 기부는 2024년 체결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매년 이어지고 있는 세 번째 나눔으로,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북도본부 북부사무소는 매년 50장의 헌혈증 기부를 목표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
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제주에서 식당을 돌아다니며 상습적으로 무전취식을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동부경찰서는 상습사기 혐의로 ㄱ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18일 오전 7시 30분쯤 제주시내 한 식당에 들어가 갈치구이, 성게미역국, 맥주 등 9만 7000원어치의 음식을 주문해 먹은 뒤 돈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ㄱ씨는 음식을 먹은 뒤, "담배를 사러 가야겠다"며 자리를 뜨고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식당 관계자는 같은날 오전 9시 33분쯤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폐쇄회로
동작구가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예비 고1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영·수 골든타임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고등학교 첫 시험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중학교 국어·영어·수학의 핵심 개념과 주요 단원을 정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특강은 동작입시지원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영어는 정승익 EBS 대표강사가, 국어와 수학은 현직 교사 2명이 강의를 맡는다. 강의는 하루 3교시씩,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20분까지 진행한다.신청은 20일 오전 10시부터 마감 시까지 동작구청 홈페이지 통
아플 때가 아니라 아프기 전, 병원보다 먼저 찾는 곳이 있다.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방화보건지소다.서울 강서구는 방화보건지소에서 만성질환 예방과 생활 속 건강관리를 위한 주민 대상 공공보건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고혈압과 당뇨 관리부터 정서 건강, 낙상 예방까지 아우르는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한다는 취지다.방화보건지소는 치료를 목적으로 한 의료기관이 아니라, 병원 방문 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습관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