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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읍면동 교통문화 개선활동 평가 실시

서귀포시는 교통문제에 대해서 시민들의 인식을 전환하고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 및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읍면동 교통문화 개선 활동 평가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교통안전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로 교통문화 의식을 높이기 위해 읍면동에서 추진하는 교통문화 개선활동 및 노력도에 대해서 평가하여 읍면동별 최고의 교통문화 개선활동을 추진한 읍면동을 선발한다.평가기준은 ▲교통환경 개선 특수시책 ▲교통안전시설물 유지 관리 ▲주차장 신설 및 유지관리 ▲홍보실적 ▲교통 캠페인 추진 등 5개 항목에...
김인호 산림청장이 19일 국립산림과학원 한남사려니오름숲을 찾아 산림경영 현장을 점검했다.김 청장은 "한남사려니오름숲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관리와 생물다양성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숲에서 국민들이 휴식과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감귤 재배기술 교육을 2개 과정 4개반 32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센터는 그동안 노지감귤·만감류 2개 과정을 구좌읍 세화리 농업인교육관에서만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 표선농협 대회의실을 추가 교육장으로 활용한다. 표선지역 농가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거점 농협 연계 교육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각 과정은 A·B반으로 나뉜다. A반은 농업인교육관에서, B반은 표선농협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노지감귤 A반 60명·B반 100명, 만감류 A반 60명·B반 100명이다.
제주경찰청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된 제주 감귤농협 직원 A씨를 추적하고 있다.A씨는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여간 8억원 상당의 자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정체성을 살리는 로컬크리에이터 중심 원도심 재생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서울 성수동 골목을 찾았다.오영훈 지사는 21일 성수동 일대를 둘러보며 쇠락한 준공업지역을 사람과 문화, 기업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이번 방문은 제주도가 지난해 11월 제정한‘제주특별자치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벤치마킹으로, 올해 50억원 규모의 전용펀드 조성을 위한 10억원의 출자금을 포함해 총 29억원의 투자를 뒷받침할 현장 사례를 확보하기 위해 이뤄졌다.성수동
긴잎꿩의다리 국립수목원은 DMZ생태연구소와 함께 DMZ 일대 중부지역 민통선 내에서 새로운 산림습원 9개소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산림습원은 산림의 습지뿐만 아니라 과거 화전, 경작 등의 활동으로 형성된 수분을 다량 함유한 지형 및 수분이 공급되는 지점을 말하는데 산림생태계에서 수생태계와 산지환경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지역을 말한다.국립수목원은 국내 산림습원 중 우수 산림습원 455개소에 대하여 3년 주기로 모니터링 및 정밀조사를 시행하며 관리하고 있는데 일반인의 접근이
2월 이달의 임산물로 ‘감’이 선정됐다. 감은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대표 임산물로 수확 직후에는 떫지만, 숙성 과정을 거쳐 홍시·연시로 만들거나 건조해 곶감으로 가공하면 단맛이 한층 깊어지며 활용 범위가 넓어진다. 또한 감은 국내에서 오랜 기간 재배돼 온 임산물로, 지역별 기후와 재배 방식에 따라 품종과 당도, 식감에 차이를 보인다. 생과 출하뿐 아니라 건조, 반건시, 감말랭이 등으로 2차 가공해 지역 임가의 다양한 소득원 기능을 한다.산림청은 20일 2월 이달의 임산물로 ‘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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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가 오늘부터 건설근로자의 여가생활을 장려하기 위해 ‘건설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을 개시한다.한국관광공사의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근로자 10만원, 소속 기업 20만원, 정부 10만원을 각각 적립하는 방식이지만 공제회는 소속 기업이 없는 건설근로자를 위해 본인 부담금 없이 공제회 30만 원, 정부에서 10만 원을 각각 적립해 총 40만 원의 포인트를 국내 여행 경비로 지원한다.신청 자격은 공제회 총 적립 일수 252일 이상이고, 직전년도 적립 일수 100일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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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6년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해 도내 안전체험시설 운영 내실화와 학교 밖 통학로 안전관리 강화를 추진한다.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등하굣길 현장 점검 및 안전 인프라 개선을 병행함으로써 학생 안전을 학교 안팎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현재 강원도 내에는 ▲이동형 안전체험차량 1대 ▲교실형 안전체험관 3개소 ▲소규모 안전체험관 1개소가 운영 중이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9,08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코스피가 25일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장보다 53.06포인트 오른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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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시공 전문 기업 골드홈이 오는 3월21일 오후 5시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서울시민교향악단 제33회 정기연주회’를 공식 후원한다.이번 연주회는 창
백범 김구를 모르는 한국인은 없다. 교과서에 실린 몇 줄의 문장, 독립기념관 어딘가에서 한 번쯤 마주쳤을 그 흑백 사진,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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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은 화정면 후곡마을에서 지난 23일 의령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후곡마을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된 성금이다.박영곤 후곡마을 이장은 “지역 사회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국내 유전자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알지노믹스가 독보적인 RNA 편집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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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모텔 약물 사망 사건의 범행 구조와 생성형 AI 검색 정황, SNS 팔로워 40배 급증 현상, 신상공개 기준 논란을 데이터 기반으로 종합 분석한다.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벌어진 연쇄 사망 사건은 단순 강력 범죄를 넘어선다. 약물 범죄의 계획성과 진화, SNS를 통한 표적 접근 방식, 생성형 AI 검색 기록, 그리고 온라인상 가해자 미화 논란까지 복합적으로 얽힌 구조적 사건이다. 본 기사는 ▷사건 개요와 타임라인 정리 ▷약물 범행 수법의 진화 과정 ▷생성형 AI 검색 기록이 갖는 의미 ▷SNS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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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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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평택 ASF 의심축 '양성'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소재 830두 사육규모 양돈장에서 19일 ASF 양성축이 확인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당농장은 19일 전국 양돈장 폐사체 시료 의뢰시 자돈폐사가 급증, 폐사체 3두와 동거 20두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폐사체 3두,동거축 12두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방역대 및 역학농장에 대한 이동제한과 정밀검사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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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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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된 시장 선거 레이스” 충북 예비후보 등록 첫날 12명 도전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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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대구 소녀의 기록 '여학생 일기' 만화로 재탄생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 대구 지역 여학생의 일상을 담은 한글 번역본 '여학생 일기'가 만화 형식으로 재탄생했다.대구교육박물관은 지난 2018년 발행했던 이 책을 청소년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 형식으로 재구성해 펴낸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만화책의 바탕이 된 원본 일기장은 1937년 당시 대구공립여자고등보통학교에 다니던 한 여학생이 약 11개월간 기록한 것으로, 2007년 오타 오사무 교수가 서울의 한 헌책방에서 발견하며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원본은 모든 내용이 일본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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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미국 황금기”…트럼프, 첫 국정연설서 경제·이민 성과 부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지난 1년간의 경제·이민 정책 성과를 전면에 내세우며 “미국의 황금기”를 선언했다. 최근 관세 정책을 둘러싼 연방 대법원 위법 판결과 지지율 하락 속에 정면 돌파 메시지를 던진 것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연방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 “미국은 어느 때보다 더 크고, 더 나아지고, 더 부유하고, 강해졌다”며 “지금이 바로 미국의 황금시대”라고 말했다.그는 1년 전을 “침체한 경제와 사상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