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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특별지방행정기관의 지방 이양 서둘러야

특별지방행정기관은 중앙행정기관의 권한에 속하는 행정사무를 지역 단위에서 수행하기 위해 설치된 국가의 지방행정기관이다. 고용노동부의 각 지방고용노동청, 해양수산부의 지방해양수산청, 중소벤처기업부의 지방중소벤처기업청, 국세청의 지방국세청과 세무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등이다. 또한 시·도 경찰청과 경찰서, 지방환경청과 유역환경청, 지방병무청과...
하승철 하동군수가 하동군의회 A 여성 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경남경찰청은 강제추행 혐의로 하 군수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하 군수는 지난해 2월 하동군보건소에서 열린 여성단체 정기총회 행사에서 A 의원을 끌어안은 혐의를 받는다.A 의원은 지난해 9월 하 군수를 경찰에 고소했다.하 군수는 이 같은 의혹이 불거진 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최원태기자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체육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요가 프로그램’을 8년째 이어오고 있다.공단은 2018년부터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 매주 1회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에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 15여 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단 소속 전문 강사인 이수금비 과장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무료 요가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신용곤 이사
창녕군은 아동 복합놀이시설인 ‘아이행복키움터’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운영시간 확대를 통해 지역 아동과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아이행복키움터는 2021년 3월 개장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2024년 7641명이었던 이용객 수는 2025년 8132명으로 6.4% 증가했으며, 개장 이후 누적 이용객은 총 2만7183명에 달한다.특히 올해 3월부터 맞벌이 가정과 주말 나들이 가족을 위해 일요일 운영을 시작하면서 주말 이용 선택지가 확대됐다. 군은 이로 인해 이용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다고 평가했다.현재
하동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레전드’급 기록을 세웠다. 2025년 한 해 동안 무려 12억6800만원을 모금, 경남도 내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으며, 누적 모금액은 23억4000만원을 돌파하며 고향 사랑의 ‘끝판왕’으로 등극했다. 목표액 11억원을 115% 초과 달성한 것은 물론, 2024년 모금액 대비 189% 폭풍 성장하며 성과를 거둬
창녕군 대합면은 지난 15일 대합면 농업경영인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석태균 회장은 “새해를 맞아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김옥화 대합면장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신 대합면 농업경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대합면 관내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조성만기자
정수만 경남도의원이 오는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으로 거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1월 14일 오후 2시 거제시청 브핑룸에서 가진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 출마예정자는 조선산업 편중 산업구조도 다각화해 신산업 및 수산업도 부흥시키겠다고 밝혔다.정부가 추진 중인 소·부·장특화단지를 거제에 반드시 유치하겠다 다짐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조선, 우주, 항공, 원전 등 부문에서 10개 단지를 추진중에 있다. 또한 조선업에 대해서는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기업의 성장이 청년 고용과 지역 소비, 도시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나이가 들수록 “다리에 힘이 빠진 것 같다”, “걷는 속도가 느려졌다”는 말을 자주 하게 된다. 많은 시니어들이 이를 자연스러운 노화로 여기지만, 실제로는 근감소증이라는 신체 변화가 원인일 수 있다. 근감소증은 노화와 함께 근육량과 근력이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상태로, 일상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근감소증의 가장 큰 특징은 통증 없이 서서히 진행된다는 점이다. 초기에는 뚜렷한 불편이 없어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기 어렵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보행 속도가 느려지거나, 의자에서 일어나는 동
7시간전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8시간전
제주지역 주요 공공기관에서 상임감사 공모가 진행되면서 인선에 귀추가 주목된다. 상임감사의 평균 연봉은 1억원 이상이다.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26일까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상임감사 공개 모집과 관련, 원서를 받는다.국회사무처 정책연구위원 출신인 권택용 JDC 상임감사는 2023년 10월에 임명돼 2년3개월 동안 재임 중이다.제주대학교병원에서도 상임감사를 공개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2월 5일까지다.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이었던 조미영 제주대병원 상임감사는 문재인 정부였던 2021년 7월 임명된 이래 4년 넘게
국세청은 1월 23일 서울지방국세청 회의실에서 주요 세무·회계·법무법인과 금융기관 등 해외재산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유관기관 관계자 70여명을 대상으로 ‘해외신탁 신고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해외신탁 신고제도' 시행으로 국세청이 올해부터 처음으로 해외신탁 자료를 제출받게 됨에 따라, 제도내용을 유관기관에 안내하고 제출의무자의 자발적 성실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해외신탁 신고제도는 2023년 말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도입됐고, 해외에 신탁재산을 보유한 경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가 프리미엄 알루미늄 키보드 'AR87G 원토글 노니드 알루미늄 3모드 기계식 키보드'를 새롭게 선보이며, 1월 27일부터 2주간 컴퓨존을 통해 단독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AR87G는 앱코가 100% 자체 개발한 풀 알루미늄 하우징으로 제작된 고급형 기계식 키보드로 고강도 6063 알루미늄을 정밀 가공해 단단함과 질감을 살리고, 매끄러운 마감으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여
마산 해양신도시 5차 공모 사업자인 HDC현대산업개발컨소시엄 측이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취소가 부당하다며 제기한 항소심 재판에서도 패했다.부산고법 창원재판부 민사1부는 23일 HDC현대산업개발컨소시엄 측의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취소처분 취소 소송 기각을 선고했다.HDC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9시간전
일본 정부와 산업계가 함께 추진 중인 공공건축 목재화 전략을 주제로 한 ‘일본 공공건축 목재화 전략 세미나’가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14시간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21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전라남도시군의장협의회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전라남도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이상주회장,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김종기 사무총장, 전라남도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했다.양측은 ▲도내 시·군의회 차원의 섬박람회 정책 지원 ▲도내 시·군의회 보유 시설·누리집·네트워크를 활용한 섬박람회 홍보 ▲시·군별 섬 자원과 관광·문화·축제 섬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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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한파 대비 지역 상가·축제장·한파 쉼터 현장점검 및 방한 물품 배부
평창군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하여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한파쉼터 및 지역 상가, 겨울철 축제장을 방문해 방한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한파 대비 현장 방문은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한파 쉼터의 운영 실태와 이용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한파 쉼터와 다수의 인파가 밀집하는 겨울철 지역 축제장을 중심으로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한파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아울러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진부면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안전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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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북 무인기 자수 30대 남성, 엄정 조사해야"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고 주장하는 30대 남성이 윤석열 정부 때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배후 여부를 포함한 신속하고 엄정한 조사로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김지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단독 행위인지, 연계되거나 배후가 있었는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실관계가 명확히 규명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는 지난 10일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 민간인 용의자 1명을 불러 조사했다. 이와 관련해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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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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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번호조회]1207회 로또복권 판매시간 및 추첨시간!...연금복권 당첨번호 확인![종합]
1207회 로또 추첨일인 1월 17일 토요일을 맞아 로또 구매가능시간 및 추첨시간 등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로또 복권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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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관세 예고…내달 10%, 6월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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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이 김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나 의장은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김천의 미래를 직접 책임지겠다는 뜻을 밝혔다.나 의장은 22일 게시글에서 “20대부터 38년, 김천시장을 꿈꾸며 준비해왔다”며 출마 결심 배경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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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클래식 음악이 해설이라는 옷을 입고 시민들 곁으로 찾아온다. 경주문화재단의 간판 프로그램이자 클래식 입문자들의 길잡이 역할을 해온 ‘조희창의 토요 클래식 살롱’이 2026년 시즌의 문을 연다.경주문화재단은 오는 2월 28일 오후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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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관내 농·어촌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원활한 정착과 소통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동 한국어학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농·어촌 지역의 고령화로 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확대·정착됨에 따라 베트남, 캄보디아, 몽골 등 다양한 국적의 근로자들이 하동군에 체류하고 있다.하지만 많은 근로자가 기초적인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해 근무 현장에서의 업무 지시 이해, 안전사고 노출, 지역 주민과의 갈등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하동군 가족센터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언어·문화적 장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