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한국 첫 ‘서예도서관’ 건립에 모인 붓끝…‘문자향 서권기’展

2시간전
붓끝으로 이어온 한국 서예의 기록과 사유를 한곳에 모아 다음 세대에 전할 ‘한국서예도서관’ 건립이 추진된다. 단순히 서적을 보관하는 공간을 넘어 한국 서예의 과거를 기록하고 미래를 연구하는 학문적 거점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다....
성남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을 계기로 상임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현장 소통을 늘리기 위한 의정 체질 개선에 나섰다.
지난 7일 열린 간담회에서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른 지역사회 변화부터 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 민주시민교육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인천 순회 경선은 수도권 관문답게 각 후보 선거 운동이 뜨거웠다. 격화된 순회 경선에 손팻말과 기호를 알 수 있는 선거 도구를 금지한 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결정에 대부분 후보 지지자들은 따랐지만, 일부 후보 지지자들의 거친 행동에 나섰다.
인천2호선 경기 고양·김포 연장 사업이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민선 9기 박찬대 인천시장과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해당 국회의원들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손을 맞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북부 관내 기업들의 일손 부족과 인구 유출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경동대학교가 지역사회와 손잡고 졸업생과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위한 구체적 해법 마련에 나섰다.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모집한 교권보호전담관 면접이 진행되며 높은 열기를 보였다.8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교권보호전담관 면접엔 총 506명이 응시했다. 당초 1829명이 지원한 것에서 서류심사를 통과한 인원이다.
고려대학교의료원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과 자살 고위험군 보호를 비롯한 자살예방 협력을 강화한다.고려대의료원은 지난 10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인디커넥트 페스티벌 2026' 오프라인 행사가 오는 14일 개막한다.'BIC 2026'은 온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3시간전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꿀벌의 생육과 벌무리 유지에도 비상이 걸렸다. 낮 최고기온이 40℃ 안팎까지 치솟는 날씨가 이어지자 일벌들은 벌통 내부의 적정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먹이활동보다 환기와 물 운반에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다. 이로 인해 양봉 현장에서는 여왕벌의 산란이 감소하고 유충의 발육이 지연되는
4시간전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설치한 현수막이 오히려 일반인에게는 무슨 뜻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용어를 사용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중앙고속도로 군위휴게소 춘천방향 녹지대에는 최근 ‘법면 너머 본선은 교통사고 위험’이라는 내용의 안전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현수막에는 위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둘러싼 논쟁이 국가 재정 이슈를 넘어 공교육의 뿌리를 흔드는 문제로 번지고 있다. 기획예산처는 지난 7월 15일 교육부
김재욱 기자 = 봉화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부서장 및 담당 팀장 등 60여 명이 ...
6시간전
속초의 미래 성장동력을 좌우할 핵심 현안 3건이 강원특별자치도와의 협력 테이블에 올랐다. 공공기관 유치부터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 정상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적기 개통까지 지역의 산업·관광·교통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속초시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속초시가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현안 3건을 강원특별자치도에 제안하며 도와 시·군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속초시는 지난 8월 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린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개별입지 적극 검토 ▲속초항 국제여객터미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10일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방문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과 함께 헌화했다. 스틸 대사는 “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을 ...
17시간전
경남도와 경상국립대학교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국립대학육성사업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 추진계획서를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와 공동으로 최근 제출했다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도군,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 신청 마감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 서구의회, 어린이 주민자치회 의회 견학
대전 서구 괴정동 어린이 주민자치회가 의회 견학을 했다. 이번 견학은 어린이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의정활동 현장을 체험하며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구 괴정동 어린이 주민자치회 20여명은 본회의장 등 시설을 둘러보고, 의회의 운영 과정과 지방의원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본회의장에서는 의원석에 앉아 모의의회를 체험하며 회의가 진행되는 과정과 의사결정 절차를 경험했다. 강정수 의장은 “어린이들이 의회를 보고 체험하며 지방자치와 주민 참여의 의미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남부 4개 시 "신분당선 연장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해야"
경기 군포시가 수원특례시·의왕시·안산시와 함께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정부에 촉구했다. 군포시는 1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실에서 4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 동구, ‘동구동락’ 민간 수탁기관 공모
대전 동구는 청년공간 ‘동구동락’의 민간위탁 수탁기관을 모집한다. 청년공간 ‘동구동락’은 동구 자양동에 위치한 청년 활동 거점공간으로, 청년들의 교류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비롯해 청년 네트워크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위탁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 2개월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법인·단체는 24~26일까지 관련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구는 9월 중 심사위원회를 열어 사업수행 실적과 사업계획, 청년공간 활성화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핫플' 성수동 입증... 아이도, 10대도, 어른도, 외국인도 성수로!
서울 성수동이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몰려드는 대세 '핫플'임을 증명했다.서울교통공사가 11일 2026년 상반기 권종별 승차 인원을 전년 동기와 비교한 결과 지하철 성수역은 청소년과 일반 이용객 증가 인원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어린이도 증가 인원 2위에 오르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성수동의 인기가 지하철 이용에서도 나타났다.올해 상반기 성수역 청소년 승차 인원은 34만920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만9069명 증가했다. 일반 승차 인원도 890만2747명으로 145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 중구, 혈액수급 안정 위한 헌혈 행사
대전 중구는 11일 여름철 혈액수급 안정을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각급 학교들의 방학 및 계절적인 요인으로 인한 헌혈수급을 지원하기 위해 중구청 직원 및 주민들의 참여로 진행됐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헌혈은 새로운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생명나눔이며, 뜻깊은 나눔에 많은 직원과 주민께서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구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정기적인 단체헌혈 등 안정적인 혈액수급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