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주최 ‘2026년 대한민국 과학교육상’ 시상식에서 대전시교육청 교사 3명이 상을 받았다.대한민국 과학교육상은 과학교육 발전에 기여한 우수 교원을 발굴·포상하는 상이다.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 전국 수상자 10명 가운데 2명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도 3명을 배출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과학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수상의 영예를 안은 교사는 동문초 이초희, 두리중 김정희, 버드내중 박진영 교사다.이초희 수석교사는 환경·과학 융합수업 모델 개발, 학생 주도형 디지털 기반 과학수업 확산, 과학수업 컨설팅 및 교원 연수 운영,...
충북 청주시가 민간 전문가를 시정 운영 등에 활용하기 위해 특별보좌관 제도를 도입했다.청주시는 지난 16일 훈령 제279호 ‘청주시 특별보좌관 운영 규정’을 제정했다고 1일 밝혔다.특별보좌관은 각 분야 민간 전문가 중 시장이 10명 이내로 위촉할 수 있다.임기는 2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는 비상임 명예직이다.특별보좌관은 시정 주요 현안과 정책사업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정책 제언을 담당한다.시는 첫 특별보좌관으로 SNS분야 전문가 이춘기 씨를 위촉했다.이장섭 시장은 “각 분야 전문가의 경험을 시정에 적극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직원 모임에서 ‘권력 인지 감수성’을 꺼내들었다. 박 지사는 3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개최한 8월 직원 월례모임을 통해 “민원을 처리할 때 등에 자신이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는 ‘권력 인지 감수성’을 갖자”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도지사가 차량에 탑승할 때 기분 좋지 않은 표정을 짓거나, 전화 통화를 하며 불편한 이야기를 한다면, 그렇지 않아도 긴장하고 있을 수행비서는 도지사의 언행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이어 “부지사와 실국장, 팀장과 주무관까지 권력을
충북 청주시가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월명공원’을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58년 만에 준공했다.월명공원은 1967년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됐지만, 토지 보상비와 공원 조성비를 확보하지 못한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으로 묶였다.청주시는 공원 일부를 민간 개발하는 대신 민간사업자가 나머지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했다.토지 보상비 351억 원과 도로 공사비 38억 원, 공원 조성비 63억 원 등 452억 원을 투입해 14만여㎡ 중 10만2487㎡를 공원으로 조성했고, 나머지 잔여 용지에는 874가
대전, 세종, 충남·북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공동 개최하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까지 남은 1년을 기념해 31일 대전에서 'D-365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렸다.대전 e스포츠 경기장 드림아레나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2027 충청 U대회 조직위원회는 그간의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충청권의 협력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행사는 주요 참석자 인사말, 자원봉사자 선서문 낭독,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 오민혁 선수의 '우리의 다짐' 발표, 성공 개최
충북대학교와 한국국립교통대학교가 단계별 통합을 추진하기로 했다.충북대 등에 따르면 두 대학은 통합 신청 보완서류 제출 마감 기한인 이날까지 관련 서류를 교육부에 제출하지 않았다.두 대학은 지난 20일 글로컬대학 지정 취소가 확정되면서 교육부로부터 통합 재원 마련 방안과 구성원 의견 등을 담은 보완서류를 이날까지 제출하라고 요구받았는데, 짧은 기간 안에 보완서류를 마련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제출하지 않기로 했다.이에 따라 양 대학이 당초 계획했던 2027년 3월 통합대학 출범은 사실상 무산됐다.입시 일정을 고려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첫 순회경선인 충청권에서 김민석 후보가 303표 차의 초접전 끝에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민주당은 1일 충남·충북·대전·세종 합동연설회를 열고 지난달 28~29일 온라인, 30~31일 ARS 방식으로 진행한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충청권 전체 개표 결과 김 후보는 3만632표를 얻어 3만329표를 기록한 정 후보를 303표 차로 앞섰다. 송영길 후보는 7027표를 얻었다.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충남과 충북에
일연선사는 1206년 경주부 소속 장산군에서 김언필의 아들로 태어났다. 9세에 해양 무량사로 가서 불교에 입문하였고, 흥정 기묘년에 설악산 진전사의 대웅스님에게서 머리를 깎고 구족계를 받았다. 이후 선방을 두루 다니면서 구산선문 중에서 사선의 으뜸으로 받들어졌다. 22세 때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의원은 5일 오후 3시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부총장실에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박 의원을 비롯해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이현미 부총장, 곽규훈 교수, 대학생 및 이은숙 상권활성화센터장과 고미란 동백이음길 상인회장 등 총 8명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용인시에는 32개의 골목상권이 형성되어 있으며 향후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수십년 농가 스킨십 쌀 농가 위한 기업 이미지 구축현장서 쌓은 신뢰 바탕…농자재·선진농법 교육 협력베트남·태국 등 해외시장 개척…쌀산업 세계화 모색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와 ㈜바이오플랜이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공급과 국내 쌀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양측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축적한 신뢰를 바탕으로 우수 농자재 보급과 선진농법 교육, 공동사업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와 바이오플랜은 6일 연합회 회의실에서 ‘쌀의 고품질화 및 안정적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울산축협이 K리그1 소속 프로축구단인 울산 HD FC와 손잡고 ‘울산축협한우’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판로 확대에 나선다. 울산축협은 지난 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지역사회 상생과 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해 울산 HD FC와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포츠 마케팅을 접목해 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인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립발레단을 이끌 새 수장으로 발레리나 출신 김주원 대한민국발레축제 예술감독 겸 대표를 임명했다.지난 4월 전임 단장 퇴임 이후 이어졌던 공석 체제도 마무리됐다.문체부는 6일 김주원 신임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김 단장은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에서 수학한 뒤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동하며 국내 발레계를 대표하는 무용수로 자리매김했다. 무대 활동을 마친 이후에는 성신여자대학교 무용예술학과 부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새마을문고대구서구지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구 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피서지문고는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8월까지 이현공원 물놀이장, 그린웨이 백합원, 평리공원 일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교양·소설·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 및 우수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방송 콘텐츠 제작사 애니플러스가 금융기관에서 300억원을 단기 차입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차입금액은 300억원이며 차입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다. 차입 목적은 라프텔 잔여지분 양수 대금 조달로 명시됐다. 이번 차입금액은 자기자본 1274억84만원 대비 23.55%에 해당한다.단기차입금 총액 변경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 기준 차입 전 378억4600만원에서 차입 후 678억4600만원으로 늘어난다. 단기차입금 합계도 같은 수치로 변경된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6일이며 사
BNK금융지주의 주주 오케이저축은행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0.00%로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 및 처분과 대표보고자 변경이 제시됐다. 대표보고자가 오케이저축은행에서 오케이홀딩스대부로 변경되면서 기존 대표보고자가 연명했던 보고 특별관계자가 신규 보고 예정임에 따라 이번 보고서상의 보유 주식등의 수와 비율이 0으로 기재됐다. 실제 주식 처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오케이저축은행과 특별관계자 6인의 2026년 8월 5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0주다. 직전 보고
새마을지도자청도군부녀회는 6일 청도군 새마을회관에서‘제12회 행복한 가정 실천하기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권현 청도군수, 손영우 청도군의회 의장, 이종평 경상북도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행복한 가정 실천하기 시상식은 청도군 관내 3대가 함께 생활하며 효를 실천하는 모범 가정을 선정하여 표창하는 행사로 가족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정의 소중함과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경상북도 부녀회장 유공자 표창에는 △화양읍부녀회 김미숙 △금천면부녀회 김문
해양 빅데이터 기반 AI 디지털 트윈 솔루션 기업 맵시는 선박관리 전문기업 그린마리타임과 그린에스엠에 선대 관리 플랫폼 ‘맵시 커넥트’를 공급하고, 데이터 기반 선박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맵시 커넥트’는 전 세계 430만 척 이상의 선박 정보를 기반으로 선대 모니터링, 입출항 관리, 과거 운항 이력 분석, 운항 알림 등을 제공하는 올인원 선대 관리 플랫폼이다. 육상과 선박의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해 선박 검색, 운항 경로 검토, 과거 항적 조회, 위험 상황 알림 등 선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체 케이씨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254억60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89.6%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매출액은 2504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9.5% 늘었다. 영업이익은 221억7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1.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54억6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9.6% 올랐다.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은 220억8000만원으로 전년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