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는 오는 25일 제주웰컴센터에서 도내 여행사, 숙박업체, 관광지, MICE 시설 등 관광사업체와 협력업체,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제주관광공사 추진 사업에 대한 공유를 통해 도내 관광업계와 협업체계를 다지고, 추진 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사는 올 한 해 △‘더-제주 포시즌’,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 등을 통한 제주 관광 활성화 △외국인 관광객 250만명 유치를 위한 콘텐츠 확대 △산업별 MICE 집중 및 ITOP 국제교류...
제주에서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숨졌다.18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10시 7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한 도로에서 ㄱ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ㄱ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회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사립유치원 재정업무 길라잡이’ 개정을 추진한다.이번 개정은 2021년 이후 5년 만에 추진되는 것으로 교육부 ‘사학기관 재무·회계규칙’ 등 그동안 개정된 관련 법령을 반영해 업무 처리의 정확성과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도교육청은 회계 처리와 시스템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사용자 눈높이에 맞춘 상세한 설명을 보강하며 특히 △예산 △결산 △수입 △지출 △차입·적립금 등 핵심 분야별로 체계화하고, 자주 묻는 질의·응답
제주시는 아라동지구~오등동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한북로~하늘채가든 도로확장사업’을 2030년 준공 목표로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총사업비 329억 원을 투입해 연장 1,820m, 폭 25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공사가 이러진다. 한북로~하늘채가든 도로확장사업은 1976년 3월 최초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이후 장기간 미집행돼 왔으며, 2021년 장기계속공사로 최초 발주됐다. 이후 2024년 12월 1구간 공사를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출마 선언 기자회견 장소를 돌연 대학 캠퍼스 앞으로 변경했다.위 의원측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19일 오후 2시 예정된 출마 기자회견 장소를 제주대학교 아라캠퍼스 정문 앞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당초 원도심 중심인 탐라문화광장에서 갖겠다고 공지한 바 있으나, 장소를 자신의 대학 캠퍼스 앞으로 긴급 변경한 것이다. 위 의원측은 장소를 변경한 이유에 대해 "제주대 캠퍼스는 민주주의와 정의를 향해 외쳤던 모교로, 청춘의 심장이 뛰던 곳"이라며 '첫
아쉬움이 가득했던 2025시즌 제주SK. 시즌 후 신임 감독으로 세르지우 코스타가 선임됐고, 팬들의 반응은 정반대로 바뀌었다. 새 시즌을 기다리는 팬들로 제주 팬 커뮤니티는 가득찼다. 는 2026시즌을 앞두고, 프리뷰 2편으로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제주SK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시즌 전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한다.구글 설문지를 통해 진행된 이번 조사는 객관식 6문항, 서술형 2문항 등 총 8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제주SK 팬 125명이 참여했다.◇가장 기대되는 선수, '지난해 MVP' 김륜성...기티스 2위가장 기대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제주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연휴 기간 출어한 어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오 지사는 상황실에서 제주 해역 조업 현황과 기상 여건, 출어선박 분포 등을 확인하고, 조업 중인 어선과 실시간으로 교신하며 안전 운항과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했다. 특히 기상 변화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오 지사는 “어선 안전은 어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명절 연휴 중에도 상황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조직혁신·디지털 금융 강화 ‘투트랙’임기 2년, 12일부터 공식 업무 돌입 농협중앙회가 전무이사에 박서홍 현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를, 상호금융대표이사에 윤성훈 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기획본부 상무를 각각 선임했다. 조직 혁신과 금융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인사로 풀이된다.농협중앙회는 12일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임원 선임안을 의결했다. 두 임원의 임기는 2년으로, 2월 12일부터 시작됐다.박서홍 신임 전무이사는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농협경제지주 식품가공본부 상무, 농업경제대
광주지방국세청은 2월 23일 익산상공회의소 초청으로 익산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익산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자리는 지역기업들이 경영 현장에서 겪는 세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국세 행정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원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방 기업들은 인력 채용과 물류비 등 이미 높은 사회적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며,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비수도권 법인세 차등 적용과 같은 실질적인 혜택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
KB국민카드가 러너를 위한 특화 카드인 ‘KB 마라톤 카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러닝 인구 증가와 관련 소비 확산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러너들이 자주 이용하는 스포츠 업종과 편의점, 병원·약국, OTT 등 생활 밀착 영역은 물론 러닝 플랫폼 ‘러너블’과의 제휴 혜택을 담았다.‘KB 마라톤 카드’는 월 최대 5만5000원, 연 최대 66만 원 수준의 러너를 위한 실질적인 할인 혜택으로 설계했다.러너블 앱 내 티켓·스토어 이용 시 20% 할인을
남구 신정4동행정복지센터는 신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사업인 ‘찾아가는 고위험 1인가구 건강돌봄 사업’발대식과 300만 원의 후원성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신정4동에 거주하시는 한 후원대상 독거어르신은 “혼자 생활하다 보니 식사와 건강관리가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영양을 고려한 식품과 함께 건강상담까지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류재옥 신정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건강 취약 및 사회적 고립 문제가 중요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한병환 전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이 20일 부천시원미구선거관리위원회에 부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한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 직후 “부천은 청년 인구 감소, 높은 실업률, 정체된 도시 개발, 반복되는 안전 문제 등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닌 실행, 머뭇거림이 아닌 결단의 리더십”이라고 밝혔다.그는 1987년 민주화운동 직후 부천에 정착해 노동 현장에서 활동해 온 이력을 소개하며 “금속연마 공장과 화학 공장에서 부당함에 맞서던 시절부터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충남 서천군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천임시특화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물가 상승을 완화하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과 지역 소비자단체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예환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천군지부장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했다. 또한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를 강조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
오는 3월 5일 실시되는 충북 음성군체육회 회장 선거에서 강준원 후보의 무투표 당선이 확실해졌다.당초 이번 선거에는 강준원 현 음성군가맹경기단체협의회장과 이재기 전 음성군체육회 부회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이후 이 전 부회장이 가정사 문제로 불출마를 결정했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음성군협의회장인 정우철 후보가 출마 의사를 밝혔으나 후보 등록 마감을 앞두고 사퇴하면서 강 후보의 단독 출마로 정리됐다.정 후보는 체육계 분열 우려와 오는 9월 음성군에서 열리는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추대 형식 선출이 바람직
충북 괴산군보건소 암환자 회복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다음달 27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암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겪는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고 치료 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둔 20세 이상 암환자와 가족이며 15명 안팎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치료·회복 과정 경험 공유 △정서 지지 프로그램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여 희망자는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전화 신청을 한 뒤 안내에 따
임택수 전 청주시부시장이 오는 6.3 지방선거 충북 음성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임택수 음성군수 입후보 예정자는 26일 오전 10시30분 음성군청 2층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화할 예정이다.임 예비후보는 청와대 행정관과 국토교통부과장으로 근무하며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정책을 다뤘다.이후 충청북도청재난안전실장을 맡아 재난 대응 체계 구축과 안전 정책을 총괄했고, 음성군 부군수와 청주시 부시장을 지내며 지방행정 전반을 경험하는 등 중앙정부와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모
충북 괴산소방서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강화한다. 괴산소방서는 23일 우성콘크리트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화재 초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때 신속한 대응과 인명피해 예방을 목표로 △화재 초기 소화기 사용법 실습 △심폐소생술 교육 △화재 발생 때 신고·대피요령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이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찬모 소방서장은 “외국인 근로자는 언어와
국회 법사위에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예정인 ‘충남·대전통합특별법’을 두고 충남 지역 노동계와 시민사회 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이들은 이번 특별법이 주민 동의 없는 졸속 입법이라며 24일 예정된 본회의 강행 중단을 요구했다.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와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23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졸속으로 이뤄진 충남· 대전행정통합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이들은 “10개가 넘는 상임위에서 검토해야 함이 마땅함에도 열흘도 되지 않는 시간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만 거쳐 법안이 날림으로 처리됐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