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약목단기쉼터는 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와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 30명을 대상으로 ‘休, 치매안심공방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기능 자극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치매파트너 및 치매예방교육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칠곡지사, 칠곡경찰서와 연계하여 보행안전교육 △아로마 테라피 기반 정서여가활동 프로그램 ‘주물럭 향기 비누 만들기’ 순으로 진행됐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치매 예방...
여수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통과에 대해 환영의 뜻과 함께 법 시행에 대비한 후속 대응에 즉시 착수했다.시는 실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공약 반영을 위한 건의사업 준비에 나섰으며 부시장 주재로 대응과제 보고회를 갖는 등 특별법 시행에 따른 부서별 후속 대응과제 발굴과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특히, 여수시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과 대단위 지역 숙원사업 등을 중심으로 이번 주까지 공약 반영 건의사업을 확정해 각 정당과 후보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또한, 통합특별법 시행에 대비해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영주시민추진위원회와 함께 4일과 5일 양일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베어링&트리보시스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베어링 관련 기업과 연구소, 대학, 경상북도·영주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해 베어링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과 미래 산업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특히 기존 ‘베어링 경쟁력 강화 워크숍’을 ‘베어링&트리보시스템 워크숍’으로 확대·개편해 단순 베어링 기술 논의를 넘어
경기도가 수도권의 급격한 도시 발전과 교통 환경 변화를 반영하여, 도입 15년째를 맞은 '위임국도' 관리 체계의 합리적인 재정비에 나섰다.경기도는 최근 완료된 '경기도 내 위임국도의 합리적 조정 방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 광역교통 축의 기능을 수행 중인 노선의 일반국도 환원과 정기적 재평가 시스템 도입 등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5일 밝혔다위임국도는 '도로법' 제31조에 따라 국비로 운영되나 관리 권한은 광역자치단체에 위임된 국도다. 2008년 제도 도입 당시, 지역 내 통행 비중은 높지만 간선
의성군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최근 의성군에 기부 의사를 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조수미는 지난해 12월 의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조수미 크리스마스 콘서트 My Secret Christmas’를 통해 군민들과 만난 바 있다. 공연 이후 산불 피해로 심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다며 기부 의사를 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 선생님께서 의성군을 기억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
안동시는 학부모의 교육경비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주소를 둔 초·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으로, 관내·관외 학교 입학생 및 전입생 모두 해당된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10만 원, 중·고등학생 30만 원이며,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관내 학교 재학생은 학교에서 배부한 신청서를 작성해 학교로 제출하면 되고, 관외 학교 재학생은 주민등록지 읍
수처리 전문기업 ㈜에싸가 미래 경주지역을 이끌어 갈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1천만 원을 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에싸는 환경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독자적인 수처리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환경기초조사를 비롯해 설계·시공·관리와 건축·토목 분야 안전진단 등 종합적인 환경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에싸는 지역 출신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 2013년부터 현재까지 경주시장학회에 총 5천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윤영내 ㈜에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충북혁신도시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어린이 농업체험 프로그램 ‘꿈틀꿈틀 텃밭학교’의 입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텃밭학교는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 농업을 직접 체험하며 먹거리의 소중함과 생명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진천군에 거주하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로 총 76명을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18일까지이며 선정된 어린이들은 4월 25일부터 11월 10일까지 텃밭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상자 텃밭 디자인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3월 22일부터 군수 및 지역구 군의원 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고 밝혔다.등록 개시일이 공휴일이지만 공직선거관리규칙 제26조에 따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등록 신청이 가능하다.예비후보자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신탁방식으로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광명시 하안주공 10·11단지가 총회 부정선거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주민들은 10일 광명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회 투표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확보되지 않을 우려가 크다는 것을 광명시에 수차례 전달했지만 광명시청은 행정 권한의 한계를 이유로 소유주들의 정당한 민원을 외면했고, 그 결과 한국자산신탁은 부실한 투표관리를 노출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재건축 사업의 공정성이 무너지면 피해는 고스란히 광명시민에게 돌아가는데 광명시장이 한 일이 도대체 뭐냐”
2026년 2월, 현재 105세를 살고 계시는 김형석 교수가 “70세 이후, 다 필요없다! 곁에 둘 사람은 딱 2명뿐”이란 글을 SNS에 올렸다. 잡다한 모임이나 친구들로부터 떠나 혼자지내는 고독에서 진정한 자기를 발견하고, 부부를 소중히 여기라는 것을 강력히 주문하고 있다. 그렇다. 알맹이 없는 군중은 자아를 잃게 하고 빈껍질로 만들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부부의 가치는 선택이 아니고 절대적 가치라고 생각한다.최근 필자가 시니어아파트에 입주해 살면서 모두가 외로움에 시달리는지 고독에서 자아가치를 찾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러나 모두
금천구, 청년 취업지원금 50만 원 쏜다금천구는 미취업·미창업 청년의 구직활동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의 지원 항목을 늘렸다고 밝혔다.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구직활동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을 통해 ▲자격시험 준비비와 ▲면접 준비비 ▲취업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문화힐링비 등 3가지 항목을 지원했다.올해에는 채용 트렌드 변화에 맞춰 기존 '면접 준비비'를 '취업 도전비'로 확대 개편했다. 앞서 지원하던 헤어·메이크업 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재능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소외 이웃을 위한 ‘칼갈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영종LH7단지에 거주하는 소외 이웃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이 각 가정에서 사용하던 무뎌진 칼을 수거한 뒤, 정성스럽게 연마하고 손질해 다시 해당 가정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23년부터 칼갈이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수혜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수요를 반영해 올해부터 영종 지역으로 활동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이날 봉사활동에 참
제주돌문화공원 안에 위치한 갤러리 누보는 젊은 회화 작가 정지아의 개인전 'CRAVE'를 오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정지아 작가는 인간의 내면에 잠재된 존재의 갈망, 그리고 그 소멸의 과정을 탐색해 온 작가로 주목받고 있다. 그의 작품은 정지된 얼굴과 절제된 시선과는 대조적으로 꽃, 개미, 별, 화살과 같은 상징적 요소들을 결합해 인간 내면의 욕망을 은유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이렇게 겉으로는 고요하지만 그 안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는 존재의 갈망과 소멸의 과정을 섬세한 감수성과 젊은 사유로 포착한 최신 작업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나선 고의숙 예비후보가 11일 중학생 드림노트북을 폐지하고, 이 예산을 활용해 초.중.고 입학준비금을 지급하겠다고 제시했다.고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치된 노트북을 사람 중심 AI교육으로 혁신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이재명 정부의 AI 기본 사회의 핵심은 '사람'"이라며 "동시에 AI 기본 사회는 AI의 그림자에 가려져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겠다는 약속이기도 하다"고 말했다.이어 "노트북으로 점철된 기계 중심의 AI교육을 마감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영종역사관 교육실에서 지역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은 ‘삼목도’에서 발견된 선사시대 유물을 바탕으로, 고고학자의 직업과 생활을 체험하며 지역의 문화유산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참여 학생들은 유물 발굴과 연구 과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고고학의 역할과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교육은 오는 3월 18일부터 5월 22일까지 운영되며, 휴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 의원총회에서 채택된 ‘윤 어게인’ 반대 결의문과 관련해 당의 공식 입장임을 재확인하며 추가 논란 차단에 나섰다.장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영입 인재 환영식 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 9일 의원총회에서 107명 의원 전원의 의견을 담아낸 결의문을 당대표로서 존중한다”며 “그 결의문을 바탕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그날 의총에서 밝힌 우리의 입장이 마지막 입장이 돼야 한다”며 “더 이상의 논란은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