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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안전지수 전분야 1·2등급 ‘안전도시 북구’

울산 북구가 행정안전부 2025년 지역안전지수 공표 결과, 6개 전 분야에서 1·2등급을 받으며 안전도시임을 인정받았다. 6개 전 분야에서 1·2등급을 받은 구단위 기초자치단체는 북구가 유일했다. 20일 북구에 따르면, 지역안전지수는 매년 안전 관련 주요 통계를 집계해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분야를 각각 1~5등급으로 평가해 공표하고 있다. 지역안전지수는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하다는 의미다. 북구는 이번 평가에서 화재와 생활...
울산시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인권문화도시 울산’을 목표로 하는 제3차 울산시 인권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계획에서 △시민의 권리가 차별 없이 보장되는 인권 보장 체계 구축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정주환경 조성 △시민이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인권문화도시 실현을 3대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인권 제도적 기반 강화, 인권 친화적 생활환경 조성,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인권 보호 확대, 시민 참여형 인권 민관협력 구축, 인권 교육 및 문화 확산 등 5대 전략을 마련하고, 22개
신약성경 마태복음에는 이른바 ‘포도원 품삯의 비유’가 등장한다. 포도원 주인이 일꾼을 구하기 위해 이른 아침 장터로 나간다. 그는 품삯을 한 데나리온으로 정하고 일꾼들을 포도원으로 보낸다. 아홉 시, 정오, 오후 세 시, 그리고 해 질 무렵인 오후 다섯 시에도 다시 나가 일할 사람들을 불러들인다.하루 일이 끝난 뒤, 주인은 가장 늦게 온 사람들부터 품삯을 지급하는데 모두에게 한 데나리온을 준다. 아침부터 일한 사람들은 더 많은 품삯을 기대하지만, 그들 역시 한 데나리온을 받는다. 불공평하다는 항의에 주인은 이렇게 말한다. “내가 그
문화체육관광부가 만 10세 이상인 국민 90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5년 국민생활체육 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2025년 생활체육 참여율은 62.9%로 전년 대비 2.2%p 상승했다.특히 주 2회 이상 참여율은 52.2%로 2.7%p 증가했다.연령대별로는 20대부터 60대까지 참여율이 65% 내외로 비교적 고르게 나타났으나 10대와 70대 이상은 다른 연령대에 비해 낮은 수준을 보였다.주요 참여 종목은 걷기, 보디빌딩, 등산 순으로 나타났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에 위치한 ‘오산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이 계약자 해지 물량 50세대 한정 분양에 나서며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공급 물량은 즉시입주 가능 오피스텔로, 세교신도시 내 희소한 입주형 상품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오산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은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 일원에 조성된 주거형 오피스텔로, 대지면적 약 8,162㎡, 지하 5층~지상 28층, 3개 동, 총 546실 규모다. 전용면적 69㎡·79㎡·84㎡로 구성돼 일반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아파텔·소형 아파트 대안 상품으로 평
최근의 물가 상승은 일시적 현상으로 치부하기엔 너무 깊고 넓다.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에너지 비용 증가, 환율 불안, 글로벌 공급망 교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물가는 구조적으로 높아졌다. 여기에 국내 유통 구조의 문제와 각종 비용 전가 관행까지 겹치며 서민이 감당해야 할 부담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문제는 이 상승의 고통이 공평하지 않다는 데 있다. 소득이 낮을수록, 고정지출 비중이 클수록 물가 상승의 충격은 더 크다.서민의 삶에서 물가는 곧 생활비다. 쌀값, 채소값, 난방비, 전기요금, 대중교통비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온실가스 배출량 기반 인증제와 연계한 발전·산업 수요 정책과 인센티브 구조를 중심으로 울산시의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울산시의회 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은 지난 16일 시의회 5층 산건위원장실에서 청정수소 인증제의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청정수소 인증제가 향후 수소 시장의 구조와 가격 형성, 투자 방향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제도라는 점에 공감하고, 울산이 생산·저장·운송·활용이 집적된 국내 최대 수소도시라는 점에 주목했다.백 위원장은 “청정수소 인증제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앞으로
24시간전
김현미 거창부군수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지난 22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직접 방문해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화
김만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23일 서울 뚝섬한강공원 선착장에 강물이 얼어 있다. 2026.1.23
“고대역폭메모리 스토리의 핵심은 인공지능입니다. AI를 빼고 HBM을 설명하는 건 의미가 없어요. 기술이 무엇을 가능하게 하는가, AI 생태계에 포함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가 기업의 가치와 운명 등 모든 성패를 가늠하는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AI 반도체가 만든 임팩트는 서곡에 불과합니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6일 발간되는 경영서 '슈퍼모멘텀'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이 같은 메시지가 담겼다. HBM 성공 신화를 담은 책 '슈퍼모멘텀'이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이라는 상징을 동시대적 시선으로 풀어낸 기획전이 열린다.갤러리티는 오는 2월 4일까지 롯데백화점 동탄점 본관에서 ‘Horses, A New Beginning’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말’을 모티프로 한 회화, 입체, 도자 등 4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말’을 단일한 이미지로 규정하기보다 각 작가가 구축해 온 조형 언어와 감각을 통해 다층적으로 확장한다.말은 오랫동안 힘과 속도, 이동과 자유, 희망과 재생의 상징으로 존재해 왔다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가 프리미엄 알루미늄 키보드 'AR87G 원토글 노니드 알루미늄 3모드 기계식 키보드'를 새롭게 선보이며, 1월 27일부터 2주간 컴퓨존을 통해 단독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AR87G는 앱코가 100% 자체 개발한 풀 알루미늄 하우징으로 제작된 고급형 기계식 키보드로 고강도 6063 알루미늄을 정밀 가공해 단단함과 질감을 살리고, 매끄러운 마감으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여
마산 해양신도시 5차 공모 사업자인 HDC현대산업개발컨소시엄 측이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취소가 부당하다며 제기한 항소심 재판에서도 패했다.부산고법 창원재판부 민사1부는 23일 HDC현대산업개발컨소시엄 측의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취소처분 취소 소송 기각을 선고했다.HDC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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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앞두고 19~23일 성수식품 위생점검
6일전
인천시가 설 성수식품 위생관리실태 집중점검에 나선다.시는 설을 앞두고 군·구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19~23일 차례음식과 선물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등의 조리·제조·가공 및 판매업소 219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중점점검 대상은 떡·어육가공·두부·묵·다류와 조미김 등 제수용 식품 제조업체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대형 유통·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다.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제조·판매 ▲소비 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식품위생 취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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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Bio, KRAS 난제 정면 승부… FDA 임상 ‘투트랙’ 진입
KRAS 변이 암 치료의 난제를 정면으로 겨냥한 신약 개발 전략이 임상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D3 Bio는 미국 식품의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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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부담 덜어준다…포항 신혼부부 지원 확대
포항시가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세 지원에 나선다.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이미 납부한 월세의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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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몽골 헨티주 대표단 초청…두루미 생태·농업 협력 강화
철원군이 몽골 헨티주와의 국제교류 강화를 위해 헨티주 대표단을 초청해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6월 철원군이 헨티주 국제두루미축제에 초청돼 방문한 데 대한 답방으로, 양 지역이 보유한 두루미 생태자원과 겨울 관광, 농업 기반시설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헨티주 대표단은 헤를렌 솜 부청장 암갈란 보르길을 비롯해 마을장, 보건소 회계담당, 다르항 솜 청장, 주민대표회의 의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대표단은 국제두루미센터와 DMZ 인근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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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미국산 만다린 수입 대응 고품질 만감류 출하 지도
서귀포시는 미국산 만다린 수입 증가 예상에 따른 시장 불안 심리로 만감류 미숙과 출하 시 가격 하락이 우려됨에 따라 만감류 유통이 집중되는 감귤 선과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 및 출하 지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집중 단속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농가들이 가격 상승을 기대해 덜 익은 과일을 조기 출하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만을 예방하고 제주 만감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미국산 만다린과의 제주 만감류의 경쟁력은 뛰어난 맛에서 나온다’라며, ‘당장의 눈앞의 이익보다는 완숙과 출하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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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도전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교육 철학 담은 자서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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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에 도전하는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24일 오후 2시, 춘천시 베어스호텔에서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열고, 자신의 교육 인생을 담은 저서 "내 인생은 교실에서 시작되었다"를 소개했다.이날 북콘서트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육동한 춘천시장, 이영욱 강원도의회 교육위원장,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 장재희 강원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신 교육감의 저서는 유년 시절의 성장 과정부터 교사로서의 현장 경험, 그리고 교육감 취임 이후 추진해 온 교육 정책과 철학을 담고 있다. 특히 교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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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열, 개혁신당 탈당... "김경 관련 민주당 관계자는 저"
김성열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앞서 23일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겠다며 동시에 당 탈당 의사를 밝혔다.그는 이날 "오늘부로 개혁신당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고 당을 탈당한다"고 알렸다.김 전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경 서울시의원과 관련해 거론되는 민주당 관계자 중 한 사람이 저라는 점은 사실이다"라고 말했다.이어 "다만 현재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제기되는 내용에는 오해와 과장이 섞여 있음을 분명히 말한다"고 작성했다.김 전 최고위원은 "저는 어떠한 불법적인 행위도 한 바가 없다"고 했으나 "그럼에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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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3일 이재명 대통령] 울산 타운홀미팅서 "지역 균형 발전이 지속가능한 미래의 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울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한 곳에 몰아주는 전략에서 벗어나, 여러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나라로 나아가야 한다"며 지역 균형 발전의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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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지역경제 위기 대응 위해 '비상경제대책추진단'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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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이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홍천군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추진단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기존 시책을 확대 추진하는 동시에, 지역 실정에 맞는 신규 정책 발굴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비예산 사업은 즉시 시행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은 조례 개정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정책 추진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홍천군은 지난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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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항 E1 부두에 암모니아 탱크 설치설 발칵…인천시 “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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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부두 기능 종료를 앞둔 인천남항에 ‘화학공업 생산품 부두’가 들어선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에서 반발이 확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인천시에 따르면 ㈜E1은 2024년 5월 해양수산부에 항만기본계획의 남항 컨테이너부두 기능을 화학공업 생산품 부두로 변경해 달라고 신청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