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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동문합창단, ‘제15회 발리국제합창 페스티벌’ 시니어부 은메달

신성여자고등학교 졸업생들로 구성된 신성동문합창단이 ‘제15회 발리국제합창 페스티벌’ 시니어부 경연에서 은메달을 받았다.신성동문합창단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 덴파사르에서 열린 합창 폐스티벌에서 평균 연령 66.4세의 최고령으로 참가해 세계 각국에서 참가한 합창단과 기량을 겨뤘다.신성동문합창단은 개막식부터 폐막식까지 축제 전 일정에 참여했다. 신성동문합창단은 특히 개막식 퍼레이드에서 한복의 아름다움과 품격, 절제, 그리고 깊은 고전적 미학을 담은 임금과 중전 복식을 입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선거에 문대림 국회의원, 송창권 제주도의회 의원이 출마하면서 2파전으로 치러진다.민주당 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는 8월 4~5일 온라인 투표, 6~7일 ARS 투표로 각각 치러진다고 2일 밝혔다.오는 6일에는 받는 ARS 투표를 7일에는 거는 ARS 투표가 진행된다.투표권자인 권리당원은 4만4400여 명이다.권리행사 시행일 기준으로 6개월 이전까지 입당하고, 1년 동안 6회 이상 당비를 납부한 권리당원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문대림 후보는 “도당위원장의 역할
“폭염과 가뭄으로 당근 싹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2일 당근 주산지인 제주시 구좌읍지역 농민들은 당근 파종 후에도 싹이 나오지 못하면서 속이 타들어가고 있다.구좌읍 한동리의 한 농민은 “당근밭은 모래땅인데 한 달 가까이 비가 오지 않아서 모래가 굳었고, 당근 싹이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며 한숨을 쉬었다.농민들은 스프링클러와 양수기를 동원해 물을 주고 있지만, 폭염경보가 이어지면서 당근밭은 모래먼지가 날리는 ‘사막화’가 진행 중이다.폭염과 가뭄으로 당근 파종도 늦어지고 있다.지난달 25일부터 파종이 시작된 가운데 파종률은 10%
제주를 대표하는 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미식 관광 프로그램 ‘제주미행’이 특별 회차를 마련한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도관광협회가 주관하는 ‘제주미행’은 오는 13일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특별회차에는 미국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일레븐 매디슨 파크’ 수셰프 출신이자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4’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송훈 셰프가 함께한다.참가자들은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활용해 동문시장에서 직접 식재료를 구입한 뒤 제주 향토음식인 몸국을 송훈 셰프와 함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민선 9기 제주도 첫 기후경제부지사에 이창흠 전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 제주시장에 이상봉 전 제주도의회 의장을 지명했다.서귀포시장 후보는 적격자를 찾지 못해 재공모하기로 했다.위 지사는 31일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후보자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이창흠 기후경제부지사 후보자는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출신으로 남주고와 경희대 행정학과를 졸업했고, 영국 키일 대학원 국제관계학과에서 정치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그는 행정고시에 합격, 1997년 환경부에서 공직생
계속되는 폭염으로 수온이 상승하면서 넙치 폐사가 속출하고 있다. 2일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가준 제주 연안 11개 관측 지점의 평균 표층 수온은 평균 27.6도로 나타났고, 우도는 29.6도로 관측 지점 중에서 가장 높은 수온을 기록했다. 제주도에 접수된 고수온 피해는 지난달 31일 기준 서귀포시 대정읍 10개 양식장, 광어 3만4208마리로 잠정 집계됐다. 광어는 적정 수온인 18~24도를 벗어나 25도 이상이 되면 소화 기능이 떨어지고, 사료 섭취량도 급격히 감소한다.현재 정부는 고수온
2025년 기준 제주지역 1차 산업 조수입은 5조2797억원으로 2년 연속 5조원을 넘어섰다. 지역 내 총생산 중 농림어업 비중은 10%대이며, 도민 인구 10명 중 1명이 농업에 종사한다.농업을 제주의 생명산업이자 제주 경제의 근간산업이라고 부르는 이유다.윤재춘 농협자산관리회사 전무이사는 농업의 전문가는 농민과 일선 조합장으로, 농업정책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 있다고 강조했다.▲승진 양보하며 중앙본부 근무 지원1969년생인 그는 추자도 묵리가 고향이다. 평범한 가정의 2남1녀 중 장남으로 제주북초등학교, 제주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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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7월23일 기후적응을 위한 소나무 관리방안 토론회를 열었다. 주무 부처인 산림청과 관계 기관 연구자, 산림기술자, 피해 임업인과 목재업계, 민간 활동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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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축협이 K리그1 소속 프로축구단인 울산 HD FC와 손잡고 ‘울산축협한우’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판로 확대에 나선다. 울산축협은 지난 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지역사회 상생과 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해 울산 HD FC와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포츠 마케팅을 접목해 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인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립발레단을 이끌 새 수장으로 발레리나 출신 김주원 대한민국발레축제 예술감독 겸 대표를 임명했다.지난 4월 전임 단장 퇴임 이후 이어졌던 공석 체제도 마무리됐다.문체부는 6일 김주원 신임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김 단장은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에서 수학한 뒤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동하며 국내 발레계를 대표하는 무용수로 자리매김했다. 무대 활동을 마친 이후에는 성신여자대학교 무용예술학과 부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
휴젤이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의 해외 판매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미국 직접판매 체제 구축과 마케팅 비용이 늘면서 영업이익 증가율은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경찰이 지난 6.3 서울시교육감 선거 진보진영 후보 단일화 선거인단 대납 의혹 등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6일 교육계에 따르면 경
편집자주: 이 글은 김혜순의 시 「날개 환상통」에 나타난 인간과 새의 신체적 겹침, 도시에서 배제된 존재의 감각, 애도할 권리의 문제를 분석한 문학평론입니다. 작
홍종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5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제1회 대구 동구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
국내 바이오 투자시장이 2026년 상반기를 지나며 점진적인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벤처투자 시장은 금리 안정과 정책자금 공급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창원시는 시 산하 4개 공공기관 신규 직원 채용을 위한 ‘2026년 창원시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 신규 채용’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기관별 선발인원은 창원시설공단 20명, 창원레포츠파크 10명, 창원복지재단 2명, 창원문화재단 2명으로 총 34명이다.시는 상반기 42명을 채용한 데 이어 공공기관별 인력 수요를 적기에 반영하고 결원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하반기 통합 신규 채용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기관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보다 원활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원서 접수는 8월 19일부터 8월 25일 오후 4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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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피부면역질환 타깃…아토피 '엡글리스' 급여 1년·원형탈모 '올루미언트' 신규 진입
한국릴리의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엡글리스'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성인 중증 원형탈모증 치료제 '올루미언트'도 급여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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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국내 유일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 인수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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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비봉로타리클럽, 진주장복에 250만원 상당 식료품 후원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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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독주 깨졌다…산호 ‘연옥당’ 한국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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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과일 푸드아트테라피'로 관내 어린이 편식 예방과 정서 안정 도모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의 특화사업인 ‘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 과일편’을 통해 이용자들의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단계별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상자가 과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1단계 애착 형성 ▲2단계 간접 노출 ▲3단계 소극적 노출 ▲4단계 직접 노출 과정으로 구성됐다. 과일로 작품을 표현하고 직접 시식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편식 개선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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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폭염 지속…온열질환자 가축피해 급증
경남 내륙 곳곳의 기온이 38도 안팎까지 치솟는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늘고 농업용수 부족도 심화하고 있다.6일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김해 생림면의 최고기온은 38.8도를 기록했다.밀양 38.6도, 합천 삼가 38.4도, 의령 38.2도, 북창원·합천 청덕 38.1도, 합천·김해 38도, 양산 37.9도 등 도내 곳곳에서 기온이 38도 안팎까지 올랐다.도내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졌으며, 고성·남해·거제·통영·함양 서북부·거창 북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무더위가 장기화하면서 인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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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선관위, 6·3 선거비용 초과 지출 경남도의원 후보 고발
김해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선거비용 제한액을 초과해 지출한 혐의로 6·3 지방선거 경남도의원 후보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선관위는 A씨가 지난 6·3 지방선거 김해시 지역구 경남도의원 선거에 출마해 제한액을 560여만원 초과해 선거비용을 쓰고 선거비용 600여만원을 신고된 예금계좌가 아닌 현금으로 지출한 혐의가 있다고 설명했다.공직선거법은 후보자·회계책임자 등이 선거비용 제한액의 200분의 1을 초과해 지출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에, 신고된 예금계좌를 통하지 않고 선거비용을 지출하면 2년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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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가계 안정·상권’ 두 마리 토끼 다 잡았다
남해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한 결과. 가계소득과 상권활성화 분야에서 모두 괄목할 만한 성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행정자료, 지역화폐 사용 실적, 카드사 상권 빅데이터 등이 활용되었으며, 정책의 실질적인 기여도를 분석하기 위해 계량경제학적으로 검증이 이루어졌다.◆경남 평균 매출성장률 상회먼저, 남해군의 전체 매출 증가율은 정책 시행 초기인 3월 7.8%를 기록한 데 이어, 기본소득이 집중 지급된 4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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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하수도 대개조로 ‘안전한 진주’ 속도낸다
진주시는 하수도 기반을 확대·정비해 시민 체감형 생활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심 외곽과 농촌 자연마을 등 생활하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신설과 관로·배수설비 설치를 적극 추진 중이며, 노후 폐수관로 정비와 지반탐사 강화로 지반침하와 수질오염을 사전 차단하고 있다.시는 우선 9월까지 초전동 등 8개 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준공해 관로 26.1km, 배수설비 784곳, 맨홀·펌프장 22곳을 설치한다. 12월에는 정촌면 예하리와 수곡면 서촌마을(공공처리시설 60톤·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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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부경양돈 선거법 논란 이어 돼지고기 납품 담합 혐의 기소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김해시장 선거와 관련 김해부경양돈조합의 스폰서 광고 의혹이 선거법 논란으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부경양돈을 비롯한 6개 업체가 대형마트 돼지고기 납품을 담합한 혐의 등으로 검찰에 적발,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재판에 넘겨져 전국적인 망신살에 휩싸인 형국이다.서울동부지검은 지난 4일 국내 대형마트 돼지고기 납품가격을 장기간 담합한 혐의로 부경양돈협동조합을 비롯한 6개 업체와 임직원들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검찰은 부경양돈협동조합 등이 2017년 8월부터 2023년 11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