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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능동적 공공관리 5대 정책 본격 추진

광명시가 재개발·재건축·공공재개발 등 각종 정비사업 과정에서 반복돼 온 갈등과 사업 지연을 줄이기 위한 능동적 공공관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지난달 26일 오전 중회의실에서 ‘정비사업 갈등관리 강화 및 공공관리 대책’을 주제로 정책브리핑을 열고, 수동적 ‘인허가 행정’에서 탈피해 ‘능동적 관리·지원’으로 전환하기 위한 5대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은 ▲갈등조정 전문가 파견제도 운영 ▲정비사업 운영실태 점검 정례화 ▲신탁방식 정비사업 관리 강화 ▲주민·공무원 교육 강화 ▲정비사업 지원...
울진군은 73일간의 2025-2026시즌 왕피천공원 빙상장을 운영을 마치며 시즌 이용객 15,000명을 돌파했다. 이는 2009년 빙상장 개장 이래 17년 만의 성과다.이번 시즌 총 이용객은 1만 5,505명으로 집계돼 지난 시즌 10,343명 대비 약 50%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지역주민 이용이 26% 증가했으며 관광객 이용은 103% 증가해 무려 두 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군은‘1만 5,000번째 이용객’돌파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경기도 수원에서 방문한 가족으로, 현장에
경기도가 수도권의 급격한 도시 발전과 교통 환경 변화를 반영하여, 도입 15년째를 맞은 '위임국도' 관리 체계의 합리적인 재정비에 나섰다.경기도는 최근 완료된 '경기도 내 위임국도의 합리적 조정 방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 광역교통 축의 기능을 수행 중인 노선의 일반국도 환원과 정기적 재평가 시스템 도입 등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5일 밝혔다위임국도는 '도로법' 제31조에 따라 국비로 운영되나 관리 권한은 광역자치단체에 위임된 국도다. 2008년 제도 도입 당시, 지역 내 통행 비중은 높지만 간선
안동시는 학부모의 교육경비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주소를 둔 초·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으로, 관내·관외 학교 입학생 및 전입생 모두 해당된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10만 원, 중·고등학생 30만 원이며,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관내 학교 재학생은 학교에서 배부한 신청서를 작성해 학교로 제출하면 되고, 관외 학교 재학생은 주민등록지 읍
경기도가 실시한 부서별 규제혁신 평가 결과, 경기도형 적금주택 정책 시행을 위해 대출·세금 등의 규제 개선에 노력한 주택정책과가 최우수부서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해 중앙규제·자치규제 개선 실적, 건의 및 제도개선 성과, 규제 정비 노력, 적극행정 추진 여부 등 규제혁신 전반의 운영 실적을 종합 평가한 결과 주택정책과 등 총 9개 부서를 우수부서에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우수부서는 지역금융과와 공동주택과, 장려부서에는 건축정책과, 지역정책과, 안전기획과, 경기도도민권익위원회, 광역교통정책과, 신도시기획과가
상주시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에 따른 인센티브 금액을 2026년부터 최대 30만원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상주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지참하여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상주경찰서 민원실, 시청 교통에너지과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2026년 인센티브 금액은 단순 면허 반납시에는 20만원, 실제 운전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10만원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며, 추가로 지급되는 10만원을 받기
오산시는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 초기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출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기간은 이달 3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초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가운데,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아동이다.지원 규모는 약 2천 명으로, 학생 1인당 10만 원을 오산시 지역화폐 ‘오색전’으로 지급한다.
11시간전
부산도시공사가 건설현장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부실시공을 뿌리 뽑기 위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고강도 점검과 함께 '품질관리 경고장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의 제안에 따른 후속 대책으로, 기존 '건설기술진흥법' 등 법령에 근거한 제재를 넘어 공사 차원의 독자적인 경고 체계를 구축해 품질관리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공사는 우선 현재 진행 중인 모든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자재 품질관리 절차의 적정성과 품질기준 준수 여부 등을 면밀히 시찰한다. 점
11시간전
국민의힘이 9일 윤설열 전 대텅령과의 절연을 선언했다.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당 노선 변화 등의 안건을 놓고 끝장토론을 벌여 '12.3 비상계엄' 사과와 절윤을 내용으로 하는 결의문을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채택했다.국민의힘이 절윤을 공식적으로 선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국민의힘 의원들은 송언석 원내댜표가 읽은 결의문에서 먼저 "잘못된 12.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큰 혼란과 실망을 드린 데 대해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으로 사과드린다"며 국민께 사과했다.둘째,
김진수 기자 = 해운대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2026 K-관광마켓 10선 2기’에 해운대시장(상인회장 장영국
12시간전
충북 청주시가 지난해 개장을 목표로 민간으로부터 매입한 ‘미원 별빛 자연휴양림’ 개장이 예정보다 늦어지고 있다.9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급증하는 산림휴양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자연휴양림 동보원을 지난 2024년 9월 매입했다.상당구 미원면의 동보원 자연휴양림은 2020년 준공됐으며 숙박시설 20동과 세미나실, 식당, 카페, 갤러리 등을 갖추고 있다.시는 설립자 사망에 따른 동보원 측의 매입요청을 받은 뒤 기존 옥화자연휴양림 예약이 어렵고 숙박시설도 부족하다는 시민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
오세훈,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정당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저녁 국...
근로계약서부터 출퇴근 기록, 임금명세서까지 HR플랫폼으로 쉽고 빠르게 끝내세요고용노동부와 기획예산처는 소규모 사업장 인사노무관리체계 구축지원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근로자 수 30인 미만 사업장은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13개 인사 관리 플랫폼에 유선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여 최대 180만원상당의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과 PC를 통한 출퇴근 기록 관리, 전자 근로계약서 작성·교부, 자동 급여 정산 및 임금대장 작성, 임금명세서 모바일 발급 등 노동법 준수에 필수적인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12시간전
올해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이 지원 단가를 낮추는 대신 대상 범위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조정됐다. 예산 부족 논란 속에서도 보편지원 취지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앞서 인천일보는 해당 사업이 예산 부족으로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되면 보편지원 취지가 훼손될 수 있다고 지
12시간전
경남도가 내년도 국비확보 목표를 11조 7000억원으로 정하고, 신규사업 발굴에 본격 돌입했다.이와 관련 경남도는 9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비 신
“다문화라는 이유만으로 지원하는 건 과한 것 같다. 오히려 한국 학생들이 역차별을 받는 것 아니냐.”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학부모에게 교육 정책에 대한 의견을 묻다
포스코이앤씨 송치영 사장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지를 직접 찾아 입찰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강남권 하이엔드 수주를 향한 총력전에 나섰다. 신반포 19·25차 재건축은 지하 4층~지상 49층, 614세대 규모로 공사비 약 4400억원에 달하는 반포 주거벨트의 핵심 사업지다. 이번 방문은 입찰 제안서 제출을 앞두고 사업지 여건과 설계 방향을 직접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송 사장은 지난 8일 사업지 현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지형과 한강 조망 등 입지 조건을 확인하고 수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송치영 사장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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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강세 패턴 형성에도 위태…1.4달러 돌파가 관건
XRP가 강세 패턴을 형성한 가운데, 거래소 유입 증가와 XRPL 활동 감소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5%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 반등을 주도했다. 이번 상승으로 XRP는 지난달 28일 저점 대비 약 16% 회복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강세 패턴을 형성했다. 그러나 거래소 유입 증가, 파생상품 레버리지 확대, XRPL 활동 감소 등으로 인해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는 설명이다.8시간 차트에서 XRP는 컵앤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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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퇴출' 다니엘, 일본서 태극기 흔들…日누리꾼들 반응은? [투데이픽]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일본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이 포착됐다.최근 다니엘의 팬으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은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약 6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iMBC연예 장다희※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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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레이 달리오 "비트코인, 안전자산 아냐…금이 해답"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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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료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의협 한특위 "면허범위 일탈 조사해야"
일부 지역 한의사가 방문진료 과정에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를 시행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면허 범위 일탈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조사와 제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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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 드론택시 UAM 선도도시로 만들겠다"
"고양시를 하늘을 나는 드론택시 UAM 선도도시로 조성하겠습니다."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4일 "현재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한강 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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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시민 안전·지역경제 정책 점검
경기 오산시의회는 9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8일까지 이어지는 회기 동안 각종 조례와 예산안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심사한다. 이번 회기에서는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1건, 예산안 1건, 기타 안건 2건 등 모두 18건이 상정돼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과 제도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임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선임했다. 이후 각 상임 특위에서는 시민 안전과 복지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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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장안근린공원 ‘세대 공존’ 생활공원으로 재단장
서울 동대문구는 장안근린공원의 단계적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황톳길, 어르신놀이터, 생태정원 등을 갖춘 생활권 공원으로 조성했다고 밝혔다.장안근린공원은 1976년 공원으로 결정된 이후 지역 주민들의 대표적인 생활공간으로 이용되어 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이용환경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특별교부금 확보와 민관 협력을 통해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공원의 기능과 이용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했다.구는 2023년부터 황톳길 조성과 노후시설 개선을 시작으로 어르신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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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 수립
서울 용산구가 향후 5년간 추진할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본격화한다.이번 계획은 청년을 보호와 배려 대상으로 보는 ‘청년 친화’ 단계를 넘어, 청년이 지역문제 해결과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청년 중심’ 단계로의 전환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청년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의견 수렴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용산구는 앞으로 5년간 ▲일자리 ▲주거·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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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변수에도 국내 비료 수급 ‘이상無’
요소·염화칼륨 등 핵심 원자재 상당량 선확보주요 비료 최소 5월까지 공급 가능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글로벌 원자재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국내 비료 수급에도 긴장감이 번지고 있다. 비료 원자재의 상당 부분을 해외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상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할 경우 국내 농업 생산기반에도 적잖은 영향을 줄 수 있어서다. 다만 현재로선 국내 비료업계가 주요 원자재를 일정 수준 확보해 둔 데다, 완제품 재고와 추가 생산 여력도 갖추고 있어 단기 수급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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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백일장·그림그리기 공모전 개최
구로구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구로 어린이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그동안 어린이날 기념행사 현장에서 진행하던 백일장·그림그리기 대회를 공모전 방식으로 전환해 올해 처음 운영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글과 그림을 통해 자신만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모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며, 구로구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