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월 5일, 지역경제과, 교통과, 해양수산과, 공원녹지과, 건강증진과, 기획예산과 등 6개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도 부서별 예산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실시하며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이날 심의에서 의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복지 확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최종현 위원은 지역경제과 심의에서 속초관광수산시장이 ‘K-관광마켓’ 2기 강원권 대표시장으로 선정된 점을 언급하면서도 인근 설악로데오거리 상권은 여전히 침체된
속초관광수산시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K-관광마켓’ 2기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속초관광수산시장은 앞서 ‘K-관광마켓 10선’ 1기에 선정된 데 이어 2기에도 연속 선정되며,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찾는 전통시장 관광명소로 성장할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K-관광마켓’은 전통시장을 K-먹거리와 K-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2기 사업에서는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매력도와 글로벌 성장 잠재력 등을 종합 평가해 10개 권역 11개 시장을 선정했다. 도내에서는 속초시가 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전통시장을 세계적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K-관광마켓’ 2기 사업에 대구 서문시장과 경북 안동구시장연합이 선정됐다.4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공모를 통해 시장의 고유성, 글로벌 성장 가능성, 콘텐츠 확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전국 10개 권역 11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이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전격 중단하며 행정통합법 처리를 요구하자,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일관성 없는 태도를 비판하며 당론 정리를 촉구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셀트리온이 보유 중인 자기 주식의 74%에 달하는 911만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금액으로는 지난 5일 종가 기준 1조 9268억원 규모다. 당초 계획했던 611만주에 임직원 주식매수선택권 지급용으로 남겨뒀던 300만주까지 추가로 태우기로 한 것이다.6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회사가 이처럼
한국국토정보공사는 3월 3일 제25대 신임 박규섭 상임감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한국국토정보공사 상임감사로 취임한 박규섭 상임감사는 취임사에서 “원칙에 기반한 감사를 통해 경영 정상화와 조직 신뢰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경영 정상화에 기여하는 실용적 감사 실현과 투명한 조직문화 확립, 도전정신이 위축되지 않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강조했다.이어 “내부통제와 업무 효율을 함께 점검하여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사전 예방과 문제 해결 중심의 감사를 정착시키겠다”고 덧붙였다.박규섭 상임감사는 1966년 충남 서산 출생으
군산시는 근로중인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의 자산 형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희망저축계좌1’ 신규 가입자 모집을 시작했다.‘희망저축계좌1’은 일하는 생계·의료 수급가구가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지원해 목돈 마련을 돕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3년간 근로활동을 유지하며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할 경우, 매월 30만원씩 적립되어 근로소득 장려금 1,08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만기 시 최대 1,440만원과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특히, 지원금은 단순 저축만으로 지급되는 것이 아니
배우 양경원이 연극 ‘비밀통로’를 통해 다시 한번 무대 위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연극 ‘비밀통로’는 일본 거장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원작을 민새롬 연출이 재해석한 작품으로, 기억을 잃어버린 두 남자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낯선 공간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생과 사 사이
NH투자증권이 한국피아이엠 관련 보고서를 6일 내고 “고객사 및 품목 다변화, 높은 마진율 등을 고려하면 로봇 사업 관련 성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 회사에 대해 “독보적인 티타늄 MIM(M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