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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ood, 해썹인증원 함께 해외 규제장벽 넘는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국내 식품업체의 원활한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일 ‘2026년 수출 통관단계 식품안전지원 사업 설명회’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 해썹인증원의 ‘수출 통관단계 식품안전지원 사업’은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국가별로 상이한 안전 기준과 규격, 표시사항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규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사업에서는 참여업체의 수출 연계율이 75.0%에 달해 그...
농지 임대·이용 관련 제도 개선 시행 농지 위탁에 따른 수수료 부담이 사라지고, 공공임대 농지에서의 스마트팜 설치 기준도 대폭 완화된다. 분산된 농지를 농업인 간 교환해 집적화할 수 있는 길도 열렸다.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는 농업인 중심의 농지은행사업 개선을 위해 농지 임대·이용과 관련한 제도 개선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비용 부담은 줄이고, 농지 이용의 효율성은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가장 큰 변화는 농지 위탁·임대 수수료 폐지다. 그동안 농업인이 공사에 농지를 위탁
팜한농이 2월 영농 현장에 적합한 작물보호제와 종자, 비료를 추천했다. 병해충 방제 효율을 높이고 재배 안정성과 수량·품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들로, 봄철 영농 준비 단계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먼저 ‘카치나 액상수화제’는 응애의 알부터 성충까지 생육 단계와 종류에 관계없이 방제 효과를 나타내는 응애 전문 약제다. 신경계와 미토콘드리아를 동시에 저해하는 이중 작용기작을 적용해 저항성 발생 위험을 낮췄으며, 기존 약제로 방제가 어려웠던 저항성 응애에도 안정적인 효과를 보인다. 내우성이 우수해
도매법인·농협공판장 참여…유통비 부담 완화 기대출하장려금 별도 재원 운영…상생 협력 모델로 평가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가 지난 28일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동화청과㈜에서 열린 ‘가락시장 도매법인·농협가락공판장–농민단체 출하비용 보전사업 업무 협약식’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한종협은 같은 날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번 협약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농업인과 도매시장법인이 함께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 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출하비용 보전사업은 도
탄소감축 ‘정책요구’ 아닌 ‘현장선택’ 유도해야벼 깨씨무늬병 창궐 막는 환경 구축 '급선무'분얼박사, 뿌리량·유효분얼·땅심↑ 확보 가능 “지금 벼농사는 수량만 잘 나오면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탄소를 줄이면서도, 병해를 막고, 소득이 유지되는 농업 구조여야 지속됩니다.”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는 27일 충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돈 버는 벼농사 수도분얼기술’ 강연에서 벼 재배를 둘러싼 환경을 이 같이 진단했다. 기후변화로 생육 변동성이 커지고, 탄소중립 정책이 농업 현장까지 본격화되는
우리는 오랫동안 김치를 ‘완전한 국산’으로 상정해 왔다. 배추와 고춧가루, 부재료까지 모두 국내산이어야 비로소 김치라는 인식이 굳어져 왔다. 그러나 오늘의 김치 산업에서 그런 조건은 더 이상 전제가 되기 어렵다. 문제는 이상이 아니라, 그 이상이 이미 성립하지 않는 현실을 정책과 논의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데 있다.외식업 현장에서 김치는 이미 ‘국산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다. 얼마나 싸고, 얼마나 안정적으로 공급되느냐의 문제다. 이 경쟁에서 완제품 수입 김치는 이미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현장에서 체감하는 중국산 김치
‘제12회 한광호 농업상’ 시상식이 지난 23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농업대상은 류지봉 봉농원 대표가 수상했으며, 농업연구상은 김필주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농업공로상은 이동혁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센터장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함께 총 1억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한광호기념사업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주제 영상으로 역대 수상자들의 수상 이후 변화된 일상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Rechar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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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오는 2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2026년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 감시·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감시·단속은 설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관리 소홀 등 취약 시기를 악용한 오염물질 불법 배출이 우려됨에 따라, 중점 관리 대상 및 위반행위 반복업소 등을 대상으로 추진된다.특별 감시·단속은 홍보계도·단속, 순찰·상황실 운영, 기술지원의 3단계로 나눠 진행된다.먼저 1단계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특별 감시․단속 계획을 홍보해 사
조상호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이 3일 세종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곧바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예비후보는 故이해찬 36대 국무총리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으며 보좌관과 민주당 정무조정실장, 세종시 경제부시장을 지냈다. 그의 출마는 2022년 이후 두 번째 도전이다. 당시 경선에서 이춘희 후보에게 아쉽게 패하고 재야에서 활동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으로 기용돼 정권 안정과 행정수도 세종에 대한 대통령의 관심과 결단을 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면서 국정기획위원으로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 모두가 민생회복을 체감할 수 있는 설 명절을 위해 ‘민생경제 안정대책’을 추진한다.제주도는 3일 오후 도청 한라홀에서 진명기 행정부지사 주재로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세부 실행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서민물가 안정,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점검 등을 강화한다.특히 22개 중·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의 124개 품목에 대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해 도민이 물가 동향을 확인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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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씨엔은 캔·페트 전용 자판기 bingo Can/Pet 24를 대상으로 반구독형 도입 모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은 초기 도입 부담은 낮추고, 운영 안정성은 높이는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반구독형 모델은 자판기 도입 시 일시적인 고액 지출을 줄이고, 초기 납입금과 월 구독료를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자판기 설치를 검토 중인 사업자는 초기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한 상태에서 운영을 시작할 수 있으며, 비용 구조 또한 보다 명확하게 관리할 수 있다.특히 해당 모델에는 약정 기간 내 무상 A/S 지원과 함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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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양돈 주산지 목전까지 ASF가 확산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3일 접수된 충남 보령 청소면 소재 양돈장 시료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최종 확진됐다. 해당농장은 자돈 폐사에 따른 PRRS 검사를 지난 1월29일 민간 병성감정 기관에 의뢰했지만 PCR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타나자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해 왔
그램퍼스는 3일 '마이리틀셰프'에 81번째 테마 레스토랑 '더 콘 팩토리'를 선보였다.이날 공개된 더 콘 팩토리는 7월드 테마 스트리트인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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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의 핵심 쟁점이었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5월 9일을 기점으로 마침표를 찍는다. 정부는 정책의 일관성을 지키되, 거래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매매 계약을 마친 건에 한해 최대 6개월까지 잔금 처리 기간을 연장해주는 보완책을 내놨다.3일 정부와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및 보완 방안'을 보고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2022년 5월 9일부터 시행된 4년간의 한시적
중부뉴스통신 = 광명소방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권장과 함께 119안심콜 서비스, 취약계층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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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26 노정협의회 개최...노동현안·고용여건 등 논의
울산 동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노동계와 함께하는 ‘2026년 노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노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관계자와 노동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과 고용 여건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중심으로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등 2026년 구정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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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들, 공동 경선 이뤄지나
오는 6월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장'과 함께 '통합교육감' 선출이 확실시 되면서 전남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이 광주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에게 공동 단일화 추진을 제안할 것에 합의했다. 28일 민주진보교육감 전남도민공천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후보로 최종 확정한 김해룡·문승태·장관호 3명과 간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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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신성장동력 기획단' 가동… 미래 사업 발굴 총력
부산환경공단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신성장동력 기획단'을 공식 출범했다.공단은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로 기획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기획단은 내부 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환경 정책·기술·시장 동향 분석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공단의 고유 역할과 특성에 부합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신규 사업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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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찰서, 농협 광명시지부 피싱범죄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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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말레이시아 600억원 규모 해저케이블 턴키 수주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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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상 변호사, 구치소행···"법정질서 위반"
법정에서 소란을 피워 감치 15일을 선고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구금됐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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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일교차 커…4일부터 낮 기온 오르며 '온화'
3일 충청지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4일부터는 온화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 낮 최고기온은 6도, 아침 최저기온은 -11도로 낮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온화한 수준을 나타냈다. 밤사이 기온은 0도, 새벽에는 -4도 수준으로 내려가겠지만 전날보다는 기온이 소폭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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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4일 입춘, 서울 영하 1~영상 7도
입춘인 4일은 예년 이맘때보다 포근하겠다.제주 남쪽 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남서풍이 불면서 4일 기온은 평년기온보다 다소 높겠다.4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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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T GDC, HVDC 기반 AI 인프라 테스트베드 공개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문기업 ST 텔레미디어 글로벌 데이터센터즈는 차세대 AI 워크로드 요구 전력 공급에 대응해 ’퓨처그리드 액셀러레이터’ 이니셔티브를 발족하고, 고전압 직류 기반 AI 인프라 현장 테스트베드를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AI 및 HPC 워크로드가 확장됨에 따라 기존 교류 전력 시스템만으로는 차세대 AI 컴퓨팅 환경이 요구하는 높은 수준 전력 밀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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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2026년부터 불공정무역 행위 뿌리 뽑는다
관세청이 2026년부터 불공정무역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해 정기 덤핑심사제도를 전격 도입하고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 3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반덤핑 기획심사 전담반’을 운영해 공급자, 품목번호 허위신고 등 428억원 규모의 덤핑방지관세 탈루행위를 적발했으며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기획 단속 형태를 넘어 상시 대응 시스템으로 정착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