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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뭄 극복 위한 총력전 펼쳐

함안군은 지난 3일 충의공원 당산유적에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조속한 가뭄 해소와 풍년을 염원하는 가뭄 극복 기우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기우제는 예로부터 가뭄이 심할 때 하늘에 정성을 다해 비를 기원하며 백성들의 간절한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던 전통 의례다. 최근 계속되는 가뭄으로 농작물 생육과 영농활동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이날 기우제는 이러한 전통을 계승해 정성껏 봉행됐다. 이번 기우제는 단순한 의례를 넘어 가뭄으로 지친 농민들을 위로하고 가뭄 해소를 위한 군민 모두...
안동영호초등학교는 7월 24일~7월 25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하회탈춤&사물놀이동아리」활동으로 3~6학년 학생 13명이 하회마을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전수 교육관에서 캠프를 진행하였다.안동영호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지역문화의 우수성 알고 배울 수 있도록 2012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방과 후 활동으로 하회별신굿탈놀이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국가무형문화유산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시작된 하회마을에서 보존회 이수자 선생님들과 함께 1박 2일 동안 1:1 개별 집중
부산항만공사는 30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HD현대삼호와 피지컬 AI 기반 항만 미래기술 공동 연구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부산항을 한국형 AI 스마트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내 항만장비 제조 전문기업과 연구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기술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앞서 양 기관은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전남 영암 HD현대삼호 본사에서 기술협력 체계 구축 및 협력 정례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하여 스마트 항만 기술 분야 공동 연구개발
부산서구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청소년 여름방학 자원봉사 체험학교를 통해 직접 만든 수박 도시락을 관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하였다.체험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은 복지통장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하여 무더운 여름 시원한 수박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하는 정서적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부산서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경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0일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이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1조 5,724억 원으로, 기정 예산 1조 5,072억 원 대비 652억 원이 증액됐다. 회계별 규모를 보면 일반회계는 582억 원이 늘어난 1조 3,977억 원, 공기업 특별회계는 40억 원이 증액된 1,365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30억 원이 늘어난 382억 원을 각각 편성하였다.특히, 이번에 증액된 추경 예산은 ▲ 시내버스 비수익 노선 손실보상금 64억 원 ▲ 진량 하이패스 I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개최를 기념해 다음달 4일부터 13일까지 본관 2층 로비에서 특별전 ‘북항에서 세계로: 세계의 도서관 20선’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세계 각국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닌 국립·공공도서관 20곳을 엄선해 아름다운 도서관 사진과 주요 정보를 소개하며, 세계 도서관의 다양성과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아시아·유럽·아프리카·북미 각 4개관, 오세아니아 3개관, 남미 1개관 등 6개 대륙의 대표 도서관을 균형 있게 선정해 세계
문경시의회는 지난 8일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방문에 이어 29일 문경문화원, 문경소방서, 문경교육지원청 등을 방문하며 지역 현안을 살피고 관내 주요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이번 기관 방문은 서정식 의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문경문화원에서는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계승, 전통문화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문경소방서에서는 최근 여름철 수난사고와 산악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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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딱딱이 복숭아 다섯개 팔천구백원~.”, “왜 이리 비싸.”, “아, 어머니 그럼 다음에 사 드시면 되지~.”해가 기울어도 한낮처럼 뜨겁던 지난 3일. 인천 남동구 모래내시장에는 30도를 넘나드는 더위 속에서도 상인들 호객 소리와 손님들 흥정이 쉴 새 없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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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이 4일 농업·농촌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농업·농촌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이행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임 의원은 “농업은 국민의 생존과 직결되는 식량안보의 근간이지만 농업·농촌은 폭염과 가뭄, 집중호우 등 심화하는 기후재난의 피해를 가장 먼저, 가장 크게 겪고 있다”며 “농업·농촌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이어 “단편적인 지원사업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이라는 전체적
3일 오후 2시를 기점으로 고수온 주의보가 발효된 포항의 육상 양식장에서 어류 폐사 피해가 빠르게 늘고 있다. 폐사한 강도다리 대부분은 올해 4월 입식한 치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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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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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페미니즘 단체 신남성연대를 이끌며 극우 성향 유튜버로 활동해 온 배인규 대표가 인천 영종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외부 침입이나 타살 정황 등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부검을 진행하기로 했다.인천 영종경찰서와 관계 당국에 따르면 5일 오전 8시경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도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배인규 신남성연대 대표가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원 확인 결과 배 대표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경찰 조사 결과 배 대표의 자택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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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불거진 반도체 관련 세수 논란에 대해 "추측보다 사실, 정쟁보다 정책이 우선"이라며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를 둘러싼 정치권의 공세에 정면 대응하고 나섰다.이상욱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5일 발표한 기고문에서 "검토 단계의 정책을 이미 확정된 것처럼 해석하거나 서로 다른 정책을 하나의 사안처럼 연결하는 것은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혼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민주당은 이에 앞서 임준교·서정일·신민욱 의원과 함께 용인시 반도체정책과와 긴급 간담회를 열고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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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AI보안연구소가 4일 공개한 보안 사고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사이버 보안 평가 도중 일부 첨단 AI 모델 기반 에이전트들이 스스로
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지난 8월 3일부터 6일까지 일본 규슈 일원에서 ‘2026학년도 해외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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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피부면역질환 타깃…아토피 '엡글리스' 급여 1년·원형탈모 '올루미언트' 신규 진입
한국릴리의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엡글리스'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성인 중증 원형탈모증 치료제 '올루미언트'도 급여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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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주민 재능으로 이웃 돌본다...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금천구는 ‘2026년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음악과 공예, 보드게임 등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다양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27개 단체가 선정돼 문화공연, 환경보호, 재능기부, 돌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경로당과 복지관에서는 음악과 공예를 활용한 봉사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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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독주 깨졌다…산호 ‘연옥당’ 한국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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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비봉로타리클럽, 진주장복에 250만원 상당 식료품 후원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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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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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윤 예천군수, 민선 9기 공약 실행 본격화…66개 사업 점검
안병윤 예천군수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취임 이후 군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려온 안 군수는 공약을 구체적인 사업계획으로 연결하며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예천’ 실현에 시동을 걸었다.예천군은 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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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간이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에서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센터는 지역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 및 사업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752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보건복지부의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는 전국 지역자활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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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아동돌봄시설 호봉상한제 폐지 적극 추진”
“아이들을 잘 돌보기 위해서는 먼저, 아이들을 돌보는 사람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어야 합니다.”대구지역 아동돌봄시설 종사자들의 오랜 숙원인 호봉상한제 전면 폐지가 가시화될 전망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5일 아동시설 폭염대책 현장점검 등을 위해 방문한 iM단디지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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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2027 국비 확보 총력…미래 핵심사업 지원 요청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를 상대로 본격적인 ‘국비 세일즈’에 나섰다.이 지사는 5일 서울 한국재정정보원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만나 영일만횡단구간 고속도로와 울릉공항 건설을 비롯한 경북 미래 5대 핵심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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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아동학대 24시간 대응…초동 보호·부모 인식 개선 강화
지난해 대구 아동학대 신고 건수가 1702건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대구 남구청 아동보호팀이 24시간 당직 체계를 가동하며 현장에 대응하고 있다. 남구는 최근 경찰·교육청 등 유관 기관과 회의를 열고 초동 대응력 강화와 부모 인식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