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고객 피해를 막는 데 기여한 우수 직원 15명에게 포상을 수여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포상은 영업점을 찾은 고객의 거래 과정에서 보이스피싱 의심 정황을 신속히 포착하고, 거래 중단과 경찰 신고 등 적절한 대응을 통해 실제 피해를 예방한 직원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달 해당 직원이 근무하는 새마을금고에 개별 표창을 전달하며 포상을 진행했다.중앙회는 이번 시상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에 기여한 현장 직원들의 공로를 격려하는 한편, 금융 현장에서의 경각...
농협이 조직 전반의 구조적 개혁과 체질 개선을 추진하기 위한 공식 논의기구를 가동했다.학계와 농업인단체, 소비자단체,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개혁 방향을 논의한다.농협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첫 회의를 열고 ‘농협개혁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고 21일 밝혔다.농협개혁위원회는 외부 위원 11명과 내부 위원 3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첫 회의에서는 이광범 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돼 위원회의 독립성과 객관성을 강화했다.위원회는 농협 내부 시각에 머물지 않고 외부
유한킴벌리는 지난해 ‘하기스 이른둥이 기저귀’를 약 80만 개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이에 따라 유한킴벌리의 이른둥이 기저귀 누적 기부량은 650만 개를 넘어섰으며, 연내 700만 개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른둥이는 임신 기간 37주를 채우지 못하고 태어나거나 출생 체중이 2.5㎏ 이하인 신생아를 의미한다. 최근 이른둥이 출생이 증가하면서 관련 지원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임신 기간 37주 미만으로 태어난 신생아는 2023년 2만2504명에서 2024년 2만4144명으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행정안전부, 재단법인 함께 일하는 재단과 공동 추진한 ‘2025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방 소멸과 청년 인구 유출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목표로, 청년 창업가를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세우고 금융·행정·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로컬 성장 모델로 진행됐다.지난해 3월 공모와 심사를 통해 전국 청년마을과 청년마을기업 중 10개 청년 로컬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 기업에는 총 5억원 규모의 지원금이 투입됐으며, 지역
한화오션이 캐나다 잠수함 사업과 연계한 산업 협력 차원에서 현지 LNG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한화오션은 21일 캐나다 에너지 개발사 퍼뮤즈 에너지와 캐나다 뉴펀들랜드·래브라도 지역 LNG 개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한화오션이 참여 중인 캐나다 잠수함 사업과 캐나다 정부의 북극 및 다해역 전략과 연계된 장기 산업 협력의 일환이다. 방산 분야를 넘어 에너지와 해양 산업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데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정치권에서 제기된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정당 차원의 독립적인 전수조사 실시와 공천 제도 전반에 대한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경실련은 21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공천 비리 논란을 “개인의 일탈로 볼 수 없는 구조적 문제”로 규정하며 책임 있는 진상 규명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경실련은 특정 정당을 겨냥해 “책임 공천을 내세워 기존 제도를 유지해왔지만, 그 결과는 고액 공천 거래 의혹과 부적절한 인사 공천 논란으로 이어졌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인간의 숙련이 알고리즘으로 치환되는 시대, 울산 현대자동차 노조의 선전포고는 생존을 향한 마지막 비명인가.”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공개된 차세대 전동식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생산 현장 투입 계획에 대해 공식적인 거부 의사를 밝혔다. 이종철 지부장은 지난 22일 발행된 소식지를 통해 기술 도입 과정에서의 노사 합의 부재를 강력히 비판하며, 로봇 도입이 가져올 고용 충격에 대해 배수진을 쳤다. 기자의 눈에 2026년 울산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인문도시사업단이 2025학년도 하반기 ‘찾아가는 인문강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인문자산을 기반으로 한 교육 혁신 모델을 현장에 안착시켰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와 경주시가 지원하는 인문도시지원사업 ‘경주, 공감문화 상생플랫폼 도시’의 일환으로, 경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역 청소년들의 인문적 사고력과 미래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하반기 강좌는 경주 지역 중·고등학교 12곳에서 진행됐으며, 총 8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강의는 신라의 역사와 신화, 경주의 문화유산을 비
인천 시민사회가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논란과 관련해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사퇴와 외교부 감사를 요구했다.인천 131개 기관·단체가 모인 인천사랑범시민네트워크는 27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청장의 서울 이전 발언은 정부와 외교부가 인천을 재외동포청 소재지로 결정한 절차적 정당성을 무시하는 망언이자 월권"이라고 밝혔다.이들은 "외교부는 김 청장의 발언이 어떠한 배경과 경위로 시작한 것인지 특정감사를 실시해야 한다"며 "이번 논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 논란을 해소해야 한다"도 말했다.이어 "논란은 정쟁의 대상이
대구광역시는 물 기업과 물 관련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2026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를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대한민국 물산업의 메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경상북도·한국수자원공사·한국환경공단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후원한다. 국내 물기업 37개사가 참여해 총 54개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시장을 선도할 신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에는 물 관련 공무원,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롭게 공개한 인공지능 칩 마이아 200에 SK하이닉스가 HBM을 단독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6일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마이아 200’ AI 가속기에 HBM3E를 솔벤더로 공급 중이다. 마이아AI 가속기에는 총 216GB HBM3E가 사용되는데 SK하이닉스의 12단 HBM3E가 6개 탑재된다.SK하이닉스가 마이크로소프트 HBM의 단독 공급자가 되면서 ASIC시장을 두고 경쟁은 더욱 치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평화를 외교와 국제행사에 국한하지 않고 도민 삶 전반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오영훈 지사는 ‘세계평화의 섬, 제주’ 지정 21주년을 맞아 27일 이같은 내용의 기념 메시지를 전했다.제주도는 2005년 1월 27일 세계 최초로 '세계평화의 섬'으로 지정됐다. 제주도는 정부 부처 합의로 수립된 17대 평화사업을 중심으로 국제교류와 평화외교, 제주4·3의 화해와 인권 가치 확산, 평화교육과 인프라 구축을 지속해 왔다고 말했다.특히 지난해 12월 선포된 ‘제주 평화인권헌장’은 평화를
돼지수의사회 성명서, 수의·검역당국 주도 '일원 컨트롤타워 구축을' 현장중심 방역 '민간수의사 적극 활용'...의심축 발견시 즉각신고 덩부 정부·양돈장·돼지수의사들이 삼위일체가 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아내야 한다는 현장 돼지수의사들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한국돼지수의사회는 지난 27일 성명서를 통해 “최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 3개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단독형·공유형 사무공간 각 1곳과 공유형 사무 및 제조공간 1곳 등 모두 3곳으로, 제조업, 지식서비스 업종의 청년창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북구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자동차 관련 분야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창업 기업을 우선 모집한다.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 울산 지역에서 창업 후 7년 이내 청년 창업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과 집기 등 창업 인프라를 비롯해 시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통합 커뮤니케이션 회사 피알원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그룹 PROI 월드와이드와 한국 시장 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피알원은 국내 시장에서 축적해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PROI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와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한국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글로벌 기업은 물론 해외 진출을 확대하는 국내 기업에게 보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며 인·아웃바운드 비즈니스를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PROI는 65개국에 기반을 둔 90개 현지 독립 에
국가철도공단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지역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를 공모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공모는 폐선부지나 교량 하부 등 국가 소유의 철도 유휴부지를 맨발 산책길, 체육공원과 같은 주민 친화 공간으로 조성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공단은 지난 2015년부터 12년간 매년 공모를 시행하고 있다.현재까지 49개 지자체에서 81개 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해시 ‘진영 폐선철로 도시숲 조성사업’, 원주시 ‘치악산 바람길숲 조성사업’은 20
부산항만공사는 27일 본사 사옥에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광역시,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와 ‘부산항 연관산업 육성·지원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산항 항만·물류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5개 기관은 연관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동반성장 기반 마련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연관산업 행정·제도 지원 ▲인력 수급 안정화 및 임금체불·재해 예방 ▲업계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 구축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