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3일 지방선거에서 일몰제에 따라 교육의원 선거가 실시되지 않는 가운데, 현직 교육의원가운데 강동우 의원이 교육의원직을 전격 사퇴하고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지역구 도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강 전 의원은 28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의원직을 사퇴하고 이 자리에 섰다"며 "제9회 지방선거에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 도의원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그는 "지난 4년 교육의원으로서 교육현장 최일선에 섰다"며 "교육은 백년지대계이다. 그러나 의정활동을 하면 할수록, 현장을 누비면 누
‘통영농협 조합원 행동’은 9일 통영시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부실경영의 책임을 지고 조합장과 임원진은 즉각 사퇴하고 대규모 경영손실에 대해 감독기관은 즉
김성열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앞서 23일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겠다며 동시에 당 탈당 의사를 밝혔다.그는 이날 "오늘부로 개혁신당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고 당을 탈당한다"고 알렸다.김 전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경 서울시의원과 관련해 거론되는 민주당 관계자 중 한 사람이 저라는 점은 사실이다"라고 말했다.이어 "다만 현재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제기되는 내용에는 오해와 과장이 섞여 있음을 분명히 말한다"고 작성했다.김 전 최고위원은 "저는 어떠한 불법적인 행위도 한 바가 없다"고 했으나 "그럼에도 불구
6·3 지방선거 대구 서구청장 출마 예정인 김대현 대구시의원이 시의원직 사퇴라는 승부수를 던진다. 현역 대구시의원이 기초단체장 선거에 도전하기 위해 사퇴하는 것은 김 의원이 처음이다.11일 김 의원에 따르면 오는 19일 의원직을 사퇴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설 예정이다.김 의원은 이날 미리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서구의 미래를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주민 곁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서구에서 50년 가까이 살아온 토박이임을 강조한 그는 “말이 아닌 실행과 결과로 서구의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2일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출마를 공식화했다.위 의원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지역위원장직을 사퇴하고 도지사 출마를 향한 본격적인 수순에 들어갔다.그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편한 길보다는 가야 할 길을 가겠다”는 사퇴의 변과 함께 지방선거 출마 결심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사실상 출마선언인 셈이다.위 의원은 사퇴의 변에서 “많은 제주도민분들과 숙의를 거듭했고, 그 과정에서 깊은 고뇌가 없지 않았으나 주저하고 망설이기에는 제주의 현실이 너무나 엄중하다”고 사퇴의 배경을 밝혔다.
3주전
인천 시민사회가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논란과 관련해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사퇴와 외교부 감사를 요구했다.인천 131개 기관·단체가 모인 인천사랑범시민네트워크는 27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청장의 서울 이전 발언은 정부와 외교부가 인천을 재외동포청 소재지로 결정한 절차적 정당성을 무시하는 망언이자 월권"이라고 밝혔다.이들은 "외교부는 김 청장의 발언이 어떠한 배경과 경위로 시작한 것인지 특정감사를 실시해야 한다"며 "이번 논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 논란을 해소해야 한다"도 말했다.이어 "논란은 정쟁의 대상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보험’ 어린이 통학버스 잇따라 적발…경찰, 집중 점검
#1. 경찰이 지난달 23일 김포시 한 도로에서 신호위반을 하며 위험하게 운행하던 어린이 통학버스를 적발해 확인한 결과 의무보험 미가입 및 영치 대상 차량으로 드러나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어 학원 점검 과정에서도 의무보험 미가입 통학버스 1대를 추가로 적발했다.#2. 지난 2일 광주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시, 합동설계단 활동 성과 '뚜렷'
경남 진주시가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설계용역비 절감과 설계 완성도 제고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서도매시장, 설 앞두고 화재예방·에너지절약 캠페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6.3 지방선거-서귀포시지역] 제주도의원 누가 나오나
▲송산·효돈·영천동 선거구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이 3선에 도전한다. 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오정훈 전 한국4-H중앙연합회장이 도전장을 내민다. 강 의원이 3선 도전에 성공할지, 오 회장이 당선의 영예를 안을지 관심을 모은다.▲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지난 선거에서 정방·중앙·천지동과 서홍동이 한 선거구로 통합됐다. 국민의힘 강상수 의원이 재선을 노리고 있고 같은 당 강하영 의원도 출마 결심을 굳혀 당내 경선이 예상된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봉삼 서귀포시청소년지도협의회장과 김권형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돌문화공원, 기간제 '지인 채용' 논란...회계관리도 엉망
제주 돌문화공원이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하면서 대부분 면접관으로 참여한 직원과 함께 근무한 이들을 채용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접관들은 함께 근무했던 이들이 면접에 참여했는데도 회피하지 않고 면접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제주도감사위원회는 돌문화관리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감사 결과 경고 및 시정·주의·통보·개선 등 총 25건의 행정상 조치와 훈계 4명 및 주의 9명 등 13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다고 밝혔다.이번 감사는 지난 2022년 8월 이후에 추진한 행정업무 전반에 대해 이뤄졌다. 적발된 주요 사례를 보면, 2024년 말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토] 포레스텔라 고우림, 김연아님 복 받으세요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iMBC연예 고대현※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토] 위아이 김요한, 훈훈 포즈
위아이 김요한이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iMBC연예 고대현※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업소득 상위 20% 7030만원 vs 하위 20% 69만원...격차 100배 넘었다
전국적으로 사업소득자들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면서 상·하위 20%의 소득 격차가 처음으로 100배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종합소득세 신고자의 사업소득 신고 현황에 따르면, 2024년 귀속 사업소득 상위 20%는 7030만원, 하위 20%는 69만원에 그쳤다. 상위 20%와 하위 20%의 격차를 나타내는 '5분위 배율'은 101.9을 기록했다. 이는 상위 20%가 하위 20%보다 101.9배 많이 벌었다는 의미다. 5분위 배율은 지난 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