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이 퇴직연금 제도 도입 20여 년 만에 전면적인 구조 개편에 합의했다. 앞으로 모든 사업장에 퇴직연금 도입이 단계적으로 의무화되고, 수익률 제고를 위한 운용 방식으로 기금형 퇴직연금이 본격 도입된다.‘퇴직연금 기능 강화를 위한 노사정 태스크포스’는 6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TF에는 고용노동부를 비롯해 한국노총·민주노총, 경총·중소기업중앙회, 청년과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이번 선언문은 2005년 퇴직연금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제도의 구조적 개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인천시가 오는 5월 개통 예정인 ‘영종~신도 평화도로’ 교량의 명칭을 제정하기 위해 시민 선호도 조사에 나섰다.시는 6~19일 누리집을 통해 해상교량인 ‘영종~신도 평화도로’ 명칭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명칭 후보는 ▲사업의 상징성을 담은 ‘서해남북평화대교’ ▲교량의 시·종점을 결합해 위치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신도영종대교’ ▲지역 주민의 염원과 평화의 가치를 강조한 ‘신도평화대교’ 등 3개다.시민들은 이들 후보안 중 1개를 선택하거나 새로운 명칭을 제안할 수 있다.시는 선호도 조사 결과를 26일 개최 예정인 ‘인천시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서청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6일 청주시한의사회로부터 다문화 가정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날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남진 센터장을 비롯해 염선규 청주시한의사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해 설립된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으로,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심리상담 및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
동대문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30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1년 간의 민원행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항목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으로 구성되며, 민원 처리의 전문성과 국민 체감 만족도를 함께
국내 정지궤도 위성 개발이 정부·출연연 중심 구조에서 민간 체계로 전환되는 가운데, LIG넥스원이 미국 우주·방산 기업 L3해리스와 손잡고 차세대 정지궤도 기상·우주기상위성인 천리안위성 5호 개발을 본격화했다. 회사는 지난 4일 미국 인디애나주 포트웨인에서 양사 임원진과 기술진이 참석한 착수회의를 열고 사업 협력을 공식화했다.천리안위성 5호 개발 사업은 기상청과 우주항공청이 주관해 2025년부터 2031년까지 7년간 추진되는 국가 위성 개발 프로젝트로, 총 6008억 원(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우리금융지주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한 3조1413억원을 냈다고 6일 공시했다. 역대 최대였던 2022년의 3조1417억원에 육박하는 수치다. 회사 측은 담보인정비율 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을 전액 충당금으로 반영한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라고 설명했다.연간 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1.6%,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3.7% 각각 증가했다. 비이자이익 중 수수료 이익은 2조1605억원으로 3.6% 늘었다.그룹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0.6
BNK금융그룹은 6일 실적공시를 통해 2025년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대비 11.9% 늘어난 81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비이자부문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로 전년대비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은행부문은 전년대비 113억원 증가한 732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비은행부문은 전년대비 433억원 증가한 188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
유압기계·중장비 제조사 현대에버다임이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7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현대에버다임은 이번 배당의 시가배당율이 보통주 기준 0.81%이며, 배당금 총액은 12억4891만9840원이라고 밝혔다. 배당기준일은 2026년 4월 3일로 잡았다.배당금 지급예정일자는 2026년 4월 17일이다. 해당 안건은 2026년 3월 23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승인 절차를 거친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현대에버다임의 주가는 2월 6일 16시 10분 기준 8950원이며, 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