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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읍 노꼬메오름에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11시간전
제주시는 애월읍 노꼬메오름 일대 자연환경 보호와 탐방 편의를 위해 ‘국가생태탐방로’를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국가생태탐방로는 우수한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보전하며 도보로 체험·학습할 수 있도록 기후환경부가 인증하고 있다.국가생태탐방로를 조성하는 구간은 기존 탐방로인 궷물오름~족은노꼬메오름~큰노꼬메오름을 연결하는 9.43㎞로, 총사업비 18억원이 투입된다.제주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설계·행정협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이달에 완료하고, 3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탐방로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보행매트 7.29㎞...
6·3 지방선거를 103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지난 20일 시작됐다.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도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모두 6명이 등록했다.제주도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다음과 같다.【서귀포시 지역】▲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더불어민주당 김권형/ 자영업/ 전 서홍동연합청년회장,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 제주지역 청소년분과위원/ 제주산업정보대학 전자계산과 졸업△더불어민주당 김봉삼/ 체육지도자/ 서귀포시 청소년지도협의회장,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
제주를 글로벌 해양레저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행보에 본격적인 시동이 걸렸다.요트와 서핑, 스쿠버다이빙 등 종목별 거점 해변이 지정되고, 클럽하우스 구축 등도 추진될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해양레저와 관광을 결합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대규모 국제대회 유치를 통해 ‘글로벌 해양레저 허브’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제주도는 이재명 대통령 공약인 ‘제주 해양레저 허브 구축’ 사업을 이행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제주 해양레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제주를 글로벌 해양레저 허브로 육성한
전국 최초로 제주지역 모든 119구급 현장에 인공지능 심전도 판독 시스템이 도입된다.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3월부터 도내 전 119구급 현장에 AI 기반 심전도 판독 기를 배치한다고 19일 밝혔다.AI 심전도 판독기는 병원 전 단계에서부터 환자의 심장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응급수술이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하기 위해 도입됐다.AI 심전도 판독 시스템이 도입되면 119구급대가 현장에서 응급 환자를 대상으로 측정한 ‘12유도 심전도’를 AI가 빠르게 분석, 그 결과를 의료기관과 실시간 공유한다.제주도 소방안
붉은 벽돌과 제주 돌담이 원도심을 살리는 명물로 떠올랐다.서울 성동구 성수동이 붉은 벽돌집은 최근 뉴트로 열풍을 타고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1일 성수동을 방문해 쇠락한 준공업지역에서 사람과 문화, 기업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탈바꿈된 현장을 살펴봤다.오 지사는 지난해 11월 제정된 ‘제주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벤치마킹을 위해 성수동을 찾았다. 제주도는 올해 출자금 10억원 등 29억원을 투자해 50억원 규모의 전용펀드 조성한다
12·3 비상계엄과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19일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해 “내란 우두머리죄가 인정된다‘며 이같이 선고했다.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443일 만이다. 이에 앞서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했다.재판부는 이날 선고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이 국회에 군을 보내 봉쇄하고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를 체포, 국회가 상당 기간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
제주 해녀들의 무사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해녀굿’이 21일 신례리 어촌계를 시작으로 4월까지 도내 38개 어촌계에서 봉행된다.해녀굿은 척박한 바다 환경 속에서 서로 의지하며 살아온 제주 해녀들의 공동체 의식과 해양 신앙이 담긴 문화유산이다.용왕굿, 영등굿, 해신제, 수신제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각 마을 어촌계 주관으로 음력 1월 초부터 3월까지 약 두 달간 해안가에서 진행된다.해녀굿의 대표 격인 영등굿은 풍요를 가져다주는 영등신을 맞이하고 보내는 민속 제례다. 바람의 신인 영등신이 매년 음력 2월 초하룻날 제주에 찾아와 곡식
△이혁무씨 자혼=3월8일 오후 1시 충북 청주시 메리다웨딩컨벤션 3층 마르시아홀
포스코퓨처엠이 24일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3월 26일 정기주주총회 사내외이사 후보 추천 안건을 의결했다.이날 이사회는 김성진 기획지원본부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추천했다. 김성진 본부장은 포스코건설 재무실장, 포스코 재무실장, 포스코인터내셔널 정도경영실장 등 경영관리 분야의 주요 직책을 두루 수행하며 재무·회계 분야에서 경험과 역량을 축적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경영환경 속에서 수익성을 개선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임 사외이사 후보로는 이상영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를 추천했다.
7시간전
과천 경마장 이전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경기도 내 지자체와 정치권에서 유치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정부의 발표 시점이 6·3 지방선거와 겹치면서다. ▶ 관련기사 : 과천 경마장 경기도 내 이전…행선지는 어디24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정부의 과천 경마장 이전 방침 이후 파주·시흥·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송재호 전 국회의원 등이 주도하는 '도정혁신원팀 추진위원회'가 24일 출범을 선언했다.도정혁신원팀 추진위원회는 24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위기를 도민이 설계하는 정책으로 돌파하겠다"고 밝혔다.기자회견에는 송재호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좌남수 전 도의회 의장, 김경학 전 도의회 의장 등이 함께 햇다. 추진위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오영훈 도정의 지난 4년을 '끝없이 침몰하는 냉혹한 현실'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들은 "제주의 실질 지역내총생산(GRD
20여 년 전 창원시 성산구 웅남평생학습센터가 문을 열었을 때만 해도 주 이용층은 젊은 노동자 가족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70~80대 어르신과 인근 중소기업 외국인 노동자들이 주를 이룬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센터는 ‘성인문해교육’과 ‘다문화‧이주민 지원교육’을 핵심 과제로 삼아
8시간전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는 24일 제30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협회의 새로운 비전과 주요 역점 사업을 발표했다.KISIA는 올해 ‘콜라보레이션’을 핵심 가치로 제시하고, 급변하는 AI·사이버 위협 환경 속에서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AI 확산과 함께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호를 사후 대응 중심에서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상시 보안 체계로 전환하고, 산업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신뢰 중심의 보안 생태계
8시간전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2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경남도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국회에서 논의 중인 통합특별법안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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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소통연구소가 주최하고 계간 리토피아가 주관하는 제16회 김구용시문학상 수상자로 김춘추 시인이 선정됐다.김춘추 시인은 1944년 경남 남해에서 출생했다. 1983년 국내 최초로 동종조혈모세포이식에 성공한 학자로, 2002년 국제혈액학회 세계학술대회 학술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가톨릭의대혈액학과 명예교수이다.시인은 1998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요셉병동』, 『어린 순례자』, 『聖오마니!』, 『산이 걸어 들어 온다』 등이 있다. 2010년 『등대, 나 홀로 짐승이어라』로 제13회
'디지털 재난안전 관리법' 제정이 추진된다., AI 시대 국가 디지털재난 안전 관리를 법으로 완성해야 한다는 게 입법 취지다.김현 민주당 국회의원은 24일 국회에서 '디지털 재난안전 관리법' 제정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디지털 재난 대응 체계의 통합을 위한 법제화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디지털을 '국가 운영을 지탱하는 기반 인프라'로 규정한 김현 의원은 "플랫폼과 데이터센터, 통신망이 멈추는 순간 행정과 금융, 교통과 의료까지 동시에 흔들리는 구조가 이미 현실화됐다"며 "디지털 재난
9시간전
정치가 스스로를 심판하는 순간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경우 정치는 외부의 비판을 받거나 선거를 통해 평가받는다. 그러나 체포동의안 표결은 다르다. 국회가 자기 구성원에 대해 “사법적 판단을 받아보라”고 결정하는 절차이기 때문이다. 24일 본회의에서 가결된 강선우 국회의원의 체포동의안은 단순한 형사 절차 개시를 넘어, 불체포 특권의 의미와 정치적 책임의 범위를 다시 묻게 했다.불체포 특권은 헌법이 보장한 장치다. 입법부가 행정부의 압력에 흔들리지 않도록 하기 위한 안전판이다. 민주주의의 역사 속에서 이 특권은 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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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AI로보틱스 시장 우위 가져올 것”
자동차업체인 현대차가 테슬라와 더불어 AI 로보틱스 분야에서 전과정 통합·관리망을 기반으로 선도적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18일 ‘자동차 업계의 AI 로보틱스 산업 진출 현황과 위험 요인’ 제하의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로보틱스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46% 성장해 3759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로보틱스 시장은 현재 테슬라와 현대차 등 자동차 업계가 주도하고 있다. 보고서는 완성차 기업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 역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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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호스트, 혈청·혈장 데이터 결합 알고리즘 개발… 단백질체학 난제 해결
액체 단백질체학 및 AI 기반 정밀 종양학 선도 기업인 온코호스트가 단백질체 바이오마커 연구의 고질적인 난제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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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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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초혁신경제추진단 전격 출범...15대 프로젝트 속도전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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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차녀 서호정, 101억원 규모 지분 매각…“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 씨가 보유 중이던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및 아모레퍼시픽 지분 일부를 장내 매각했다. 매각 목적은 부친으로부터 증여받은 주식에 대한 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이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 씨는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아모레퍼시픽 주식 7,880주 전량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25만6,795주를 총 5차례에 걸쳐 매도했다.공시된 처분 단가 기준 매각 금액은 약 101억원 규모다.이번 처분으로 서 씨는 아모레퍼시픽 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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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형 교통 이동 수단 문제 해결 ’ 군산시, 공유 킥보드 관리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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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최근 들어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개인형 이동 수단 관리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 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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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속초산림조합, 2026 영농부산물 파쇄 홍보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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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속초산림조합은 지난 2월 12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경영지도원들이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실시했다. 산림 인접 농경지의 깻대 등을 현장에서 파쇄해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고 화재 위험을 줄였다. 조합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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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AI 기반 '학사도우미 서비스' 오픈…24시간 학사 안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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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AI 기반 ‘학사도우미 서비스’를 오는 25일 오픈한다. 학사도우미는 학사 일정이나 수강신청, 졸업 요건, 입학 절차 등과 관련한 질문에 24시간 답해주는 상담 챗봇이다.이번 서비스는 단순·반복적인 학사 및 입학 관련 유선 문의를 자동화하여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실시간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학사도우미는 대학 홈페이지 하단의 챗봇 아이콘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학부생과 대학원생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다차원적 언어 이해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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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랑나눔·봉사단 등 5개 단체, 홍천서 생필품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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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랑나눔과 사랑나눔 봉사단, 전국예능인 노동조합연맹 강원본부, 이디오피아벳, 춘천대첩 제작본부가 지난 2월 24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들 단체는 이날 강원 예총과 대한노인회 홍천지회 두 곳을 방문해 주방세제 20박스씩을 각각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지역 문화예술인과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돕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단체들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강원 예총 관계자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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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의원, 귀환 못한 국군포로 유가족 예우 강화 법안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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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이 귀환하지 못한 채 억류지에서 사망한 국군포로의 유가족에 대한 국가적 예우를 강화하는 법 개정에 나섰다. 한 의원은 24일, '국군포로의 송환 및 대우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국군포로가 억류지에서 사망해 본인은 귀환하지 못하고 가족만 귀환한 경우, 해당 국군포로가 생존해 귀환했을 때 받을 수 있었던 보수·연금 등을 지급하지 않고 소정의 지원금만을 제공하고 있다. 이로 인해 형평성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특히 국군포로들은 국가를 위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