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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 총력…초동 방역 가동

24시간전
경북 봉화군 봉화읍 도촌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방역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봉화군은 지난 6일 해당 농가로부터 의심 신고를 접수한 직후 동물위생시험소에 검사를 의뢰했으며, 7일 오전 박현국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즉각적인 초동 방역...
문경문화원 제20대 원장에 김제윤 농학박사가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오랜 농업 연구와 지역 문화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를 잇는 ‘시민의 문화원’ 구현에 나설 뜻을 밝혔다.문경문화원은 4일 오후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 결산안과 2026년 사업계획·예산안을 원안대로
박용선 경북도의원은 4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국가첨단전략소재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주제로 공약을 발표했다.박의원은 “포항의 다음 100년 먹거리는 ‘신소재’에 있다”며 “철강 소재를 넘어 신소재로 산업을 다각화하고, 그래핀을 선두로 국가첨단전략소재 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하겠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초단기 콘텐츠 제작 경진대회가 경기 북부에서 열린다.동양대학교 경기RISE사업단은 오는 12일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2026 AI 콘텐츠 스프린트’를 개최한다.참가자들은 단 4시간 만에 기획부터 제작, 편집까지 전
대구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시민안전·시민편의·온기나눔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설맞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고물가·고환율 상황과 이상기온에 따른 재난 가능성, 긴 연휴로 인한 생활 불편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대책으로 명절 기간 시민 체
소설가이자 문학평론가인 하응백 작가가 대하역사소설 ‘사국지’를 완간했다.작품은 고구려·백제·신라에 가야를 포함한 네 국가의 경쟁과 통합 과정을 중심으로, 6~7세기 동북아 국제질서를 재구성한다. 작가는 신라의 삼국통일을 감정적 민족주의나 외세 의존의 틀에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목과 어깨의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대부분 단순한 근육통이나 흔히 목디스크로 알려진 경추 추간판탈출증이라 생각하고 파스를 붙이거나 마사지를 받는 정도로 넘기기 쉽다.하지만 손끝이 저리고 둔해지며 걸음걸이가 어눌해지는 등의 증상이 동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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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이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 실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함평군은 “10일 오전 군청에서 출근길 직원을 대상으로 ‘함평군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하는 설 명절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부패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노사가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상익 함평군수와 군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군청 직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상 선물 수수 기준 안내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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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은 10일 영흥면 내리 일원에서 옹진군 농업의 혁신을 이끌 ‘옹진 미래산업 스마트팜’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옹진 미래산업 스마트팜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하여 온도와 습도, 일사량 등 생육환경을 자동으로 관리하고, 양액과 관수까지 체계적으로 제어하는 첨단 농업시설을 갖췄다. 영흥면 내리 496-129번지 일원에 설치한 스마트팜은 부지매입비를 포함한 사업비 45억원이 투입해 총 면적 5,312㎡에 1,248㎡의 임대형 스마트팜 3동, 832㎡의 교육 실습용 온실 1동, 사무실 등 부대시설 736㎡ 등이 조성됐다.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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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새벽과 아침, 경산시 일대에서 가스 폭발과 저유소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시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자인면의 한 식당에서는 폭발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고, 하양읍 소재 저유소에서도 옥외 탱크가 폭발해 대대적인 진화 작업이 벌어졌다.첫 사고는 10일 0시 46분께 경산시 자인면 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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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딥테크 및 제약바이오 전문 홍보대행사 토스트앤컴퍼니는 창립 13주년을 맞아 스타트업의 기업가치를 극대화하는 ‘프리미엄 스케일업 파트너’로 도약하겠다고 10일 밝혔다.지난 2013년 ‘스타트업의 성공을 도와 축배를 들게 하겠다’는 포부로 출범한 토스트앤컴퍼니는 지난 13년간 약 500여 개 기업의 홍보를 전담하며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 왔다.초기 실리콘밸리식 스타트업 문화의 국내 전파를 주도했던 토스트앤컴퍼니는 현재 ▲AI ▲B2B SaaS ▲디지털 전환(DX
제주도내 체불임금의 대부분이 3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도내 체불임금은 누계 272억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2024년도 297억원 대비 8.4% 감소한 것이다.업종별로는 건설업 체불액이 94억원으로 전체의 34.6%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이 45억원, 금융·부동산 및 서비스업이 37억원으로 뒤를 이었다.규모별로는 5명 미만 영세사업장의 체불임금이 109억원으로 가장 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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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관문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의료관광 선도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인천시는 2026년까지 외국인환자 1만 6천 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2026년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기존의 양적 성장을 넘어 수익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잡는 ‘질적 성장’ 체계로 전격 전환한다고 밝혔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인천을 방문한 외국인환자의 전체 업종 카드 사용액은 1,120억 원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순수 의료업종 사용액만 194억 원으로 전국에서
김만식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9일,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관내 사회복
▶탁정대씨 별세, 노연신 남편상, 탁진석·탁진우 부친상 =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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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수요 측면 모두 호재 나타나 가격 견인” 2025년 한우 고급육은 2024년 대비 출현 비율이 증가해 가격지지 역할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 가운데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으로 식육판매장에서 한우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구이용과 정육류 재고량 감소는 중도매인과 식육포장처리업체의 한우 수요를 유지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가 디지털 신기술 중심의 교육 혁신과 대한민국 최초의 주문식교육을 기반으로 전문성과 인성을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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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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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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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 영상 공개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4일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의 메인 테마곡 리릭 비디오 영상을 선보였다.이날 공개된 영상은 제임스 본이 참여한 메인 테마곡을 가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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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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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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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정원 공사중지는 직권남용, 저항권 행사"
오세훈 서울시장이 광화문 광장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에 정부가 제동을 건 것을 직권남용이라고 비판하며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다.오 시장은 10일 시청에서 연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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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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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외국인 교통안전 리플릿 제작·배포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도내 거주 외국인의 교통안전을 위해 3개국 언어로 제작된 교통안전수칙 리플릿 5,450부를 제작하여 배포·활용한다고 밝혔다.충남도 체류 외국인은 155,589명에 이르고, 작년 도내 외국인 교통사고가 196건, 이 중 7명이 사망하는 등 외국인에 대해서도 교통사고 경각심 제고가 필요하며, 관련 예산은 도로교통공단과 교통연수원에서 지원한다.리플릿은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3개 언어로 제작하였고, 도내 경찰서, 시·군청 민원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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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소방서, ‘문화재 방재의 날’ 문화유산 안전관리 홍보
시흥소방서가 10일 ‘문화재 방재의 날’을 맞아 소중한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관내 문화재 안전관리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문화재 방재의 날’은 2008년 발생한 숭례문 화재 사고를 계기로 문화재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문화재는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원형 복구가 어렵고 피해 규모가 큰 만큼, 무엇보다 사전 예방과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시흥시에는 보물인 ‘진덕사 법계성범수륙승화수재의궤’을 비롯해 ‘오이도 유적’, ‘방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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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설 맞아 저소득장애인 500명에 3만 원 상당 온누리상품권 지원
동대문구는 설을 맞아 저소득 장애인 500명에게 1인 당 3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지원 대상은 작년 명절에 상품권을 수령하지 않은 저소득 장애인을 우선으로 선정했으며,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조손가구 및 한부모가구, 통장·주민 추천 가구 순으로 배정했다.구는 명절 전까지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상품권을 배부하며,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