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농업경영과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8월 한 달간 ‘2026년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경상남도에 주소를 두고 도내 농지에서 벼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벼 재배면적이 1,000m2 이상인 농가다.해당 농업인은 8월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되, 농지가 여러 읍·면·동에 있는 경우에는 벼 재배면적이 가장 넓은 읍·면·동에서 신청하면 된다. 여러 시·군에 농지를 둔 농업인은 벼 재배면적...
성수동 팝업스토어에서 K패션과 K뷰티를 체험하고, 광장시장에서 빈대떡과 떡볶이를 맛본 뒤 동묘 벼룩시장에서 빈티지 패션을 찾는다. 도심을 벗어나지 않고 북한산과 아차산에 올라 서울의 전경도 감상한다.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서울 시민의 일상과 취향을 직접 경험하는 여행이 글로벌 MZ세대의 새로운 서울 여행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전통과 첨단, 미식과 뷰티, 쇼핑과 자연을 한 도시 안에서 넘나들 수 있는 서울이 5년 연속 글로벌 MZ세대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로 선정됐다.
경북연구원은 7월 29일 오전, 경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유엔인권정책센터와 「한-베 귀환 가정·자녀의 재귀환·재정착 지원 및 정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유엔인권정책센터는 베트남 하노이·껀터 등 현지에 센터를 운영하며, 한국으로 결혼 이주 후 이혼·사별 등의 사유로 베트남으로 귀환한 여성과 그 자녀를 위한 교육·복지 지원 사업을 이어온 인권 전문기관이다. 유엔인권정책센터 신혜수 이사장은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 위원,
충북 보은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해 오는 8월 4일부터 13일까지 7박 10일간 '2026년 고등학생 유럽 선진지 체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선진지 체험에는 사전 선발된 글로벌 장학생 10명과 인솔 교사, 군 관계자 등이 참여하며 핀란드, 벨기에,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 도시를 방문한다. 참가 학생은 보은고등학교 5명, 보은여자고등학교 3명,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 2명으로 구성됐으며, 출국에 앞서 지난 30일 사전간담회를 열어 체험 일정과 준비사항, 안전수칙 등을 공유하는 등 성공적인 연수를
붉게 물든 토마토 세상이 다시 열렸다.화천지역 대표 여름축제인 2026 화천토마토축제가 지난 31일 사내면 사내체육공원에서 개막해 오는 9일까지, 열흘 간 열린다.첫날 오전부터 물놀이 시설과 양떼목장, 계곡 물놀이장 등이 운영됐으며, 야간에는 축제 선포식에 이어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이어졌다.김세훈 군수는 이날 무대에 오른 트로트 가수 김다현 양을 화천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첫 주말인 1일, 축제장에는 이른 오전부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축제의 백미인 ‘황금반지를 찾아라’이벤트에는 올해도 변함없이 수백명의 인파가 토마토 속으로
창원특례시 진북면행정복지센터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지난 7월 29일부터 이틀간 관내 소류지와 농경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농업용수가 부족한 지산리 일원 농경지에 긴급 용수 공급을 위한 임시 수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속되는 고온과 강수 부족으로 저수율이 낮아지고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코자 실시됐으며, 특히 지산리 농경지에는 인근 덕곡천 수원을 활용해 농업용수를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임시 수로를 긴급 설치했으며, 이를
사천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23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가 오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삼천포항 팔포음식특화지구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제철을 맞은 자연산 전어의 깊은 풍미와 남해의 아름다운 풍경,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사천의 대표 미식축제다.특히, 남해안 청정해역에서 갓 잡아 올린 자연산 전어로 요리한 전어회와 전어무침, 전어구이를 저렴한 가격에 부담없이 맛볼 수 있다.축제장에서는 전어 판매장과 음식점은 물론 품평장터와 지역 특산물 판매장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5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신동일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윤경숙 안보자문협의회장 및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자문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주요 치안활동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추석 전 망향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지원과 탈북민 자녀 장학금 및 생활이 어려운 탈북민 지원 방안 등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탈북민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을 위해 충주경찰서가 추진중인 ‘보이스피싱 1394 홍
고령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8월 5일 ‘캠프힐 올되다 농장’에서 관내 특수교육지원인력 7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가장 가까이서 지원하는 특수교육실무사의 인권 감수성을 향상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긍정적인 특수교육 협력체제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작년에 이어 성주교육지원청과 연합으로 운영하였다.오전에는 ‘현장 맞춤형 장애학생 인권보호 실천 가이드’를 주제로 장애학생에 대한 바른 이해와 인권 존중 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
부울경축협조합장협의회는 지난 3일 남해유배문학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제4차 부울경축협조합장협의회’를 개최하고 주요 축산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농가 관리와 신속한 대응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7월 31일 기준 경남지역에서는
디지털 포렌식·악성코드 분석 전문기업 인섹시큐리티는 국민은행 문서 보안 고도화 사업에 옵스왓의 ‘메타디펜더 CDR’과 ‘스캔 엔진’을 공급했다고 6일 밝혔다.국민은행은 지난해 메타디펜더 CDR 기반 문서 보안 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올해는 유지보수와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한 서비스를 추가 도입하며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외부에서 유입되는 파일과 내부 문서 공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성코드, 랜섬웨어, 제로데이 공격 등 파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온주밀감에 편중된 노지감귤 재배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노지 재배용 유망 만감류 신품종 1종의 품종보호 출원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현재 제주지역 노지감귤은 온주밀감 중심으로 재배돼 10월부터 12월 사이 수확과 출하가 집중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기존 만감류 품종 대부분이 시설재배 기반이어서 노지용 품종이 부족했으나, 최근 기후변화로 노지 만감류 재배 여건이 조성됨에 따라 기후 적응형 품종 육성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이번에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신품종은 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개정된 형사소송법을 읽어보지 않았다”고 발언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어디 가서 부끄러워서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고 입이라도 뗄 수 있겠나”며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이 너무 태연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망언을 쏟아내고 있어서 국민들은 이게 망언인지조차 느끼기 어려울 정도”라며 이같이 말햇다. 그는 “형사소송법을 개정해서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을 송두리째 망가뜨려 놓고 ‘저는 법조문도 안 봤습니다’ 이렇게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우리가 대통령
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언론인에게 금품을 제공한 의혹을 받는 안병윤 예천군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북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3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안 군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안 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내 언론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한국마사회가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동아오츠카와 함께 옥외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민·관·공 합동 캠페인에 나섰다. 마사회는 이번 캠페인이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9월 21일까지 두 달간 이어진다고 6일 밝혔다. 캠페인의 핵심은 '수요일은 수분공급의 날'이다. 캠페인 기간 매주 수요일마다 옥외작업 부서를 찾아 이온음료와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뉴타닉스는 통합 인프라 관리 플랫폼 '뉴타닉스 프리즘 센트럴 7'이 보안기능확인서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인증 획득으로 뉴타닉스 프리즘 센트럴 7은 국내 공공기관 도입에 필요한 보안 기준을 충족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뉴타닉스 프리즘 센트럴 7은 다수 뉴타닉스 클러스터를 단일 콘솔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데이터센터 인프라 운영 가시성을 제고하고 자동화 기반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전국적으로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야외에 장시간 주차된 차량의 내부 온도가 80도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오늘 한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전날 야외에 주차한 차량의 내부 온도를 측정한 결과, 차량 내부 표면 온도가 최고 85.5도까지 상승했다.검은색 차량 내부 온도는 12시 30분 65도에서 10분 만에 85.5도까지 상승했으며, 운전석 온도도 최고 62.1도를 기록했다. 흰색 차량 역시 내부 온도가 63도에서 최고 73.7도까지 올랐고, 운전석은 최고 60.4도를 기록했다.공단은 차량 내부의 높은
앱과 API 전송 및 보안 기업 F5는 엔비디아 네모 가드레일과 통합해 자사 엔터프라이즈급 AI 보안 역량을 실제 운영 단계 AI 애플리케이션에 제공하는 AI 네이티브 솔루션인 F5 AI 가드레일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엔비디아 네모 가드레일과 통합한 F5 AI 가드레일은 보안 정책 적용을 AI 프레임워크와 분리해, AI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중앙집중형 보안과 거버넌스를 제공한다. 조직은 엔비디아 네모 가드레일을
공업용 플라스틱 제조 기업 BGF에코머티리얼즈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80.4% 급감했다고 6일 공시했다.BGF에코머티리얼즈의 2026년 2분기 연결 잠정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1026억5300만원으로 전년동기 1037억4600만원 대비 1.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2억200만원으로 전년동기 61억3000만원 대비 80.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9억28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63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