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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GTX-A 구간 새로운 광고매체 완비

코레일유통은 14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에이 노선 구간에 새로운 광고 매체를 설치 완료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서울역부터 운정중앙역까지 모두 5개 역사에 광고 매체가 설치됐다.GTX-A 구간에 조명 광고판이 설치됐으며 서울역, 연신내역, 킨텍스역에는 영상 광고 매체도 함께 구축돼 다양한 형태의 광고 노출이 가능해졌다.이번 광고 매체는 4월 초부터 시범 운영을 실시해 매체 운영 안정성과 광고 노출 효과 등을 사전 점검했다.GTX-A 노선 광고 매체 구축은 역사 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
서울 강서구는 화재 및 가스 누출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취약 계층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취약가구에 대한 안전 점검을 본격 추진한다.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 점검뿐만 아니라 결함 발견 땐 즉시 수리·교체까지 지원해 취약 계층의 주거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사업 대상은 모두 2450가구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비롯해 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한부모·다문화 가족, 치매 환자 거주 가구, 지하층 거주 세대, 소방차 통행이 어려운 지역 거주자 등이 포함된
코레일유통이 철도 굿즈 신제품으로 의류를 처음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철도 굿즈의 라인업 확장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기존 열차 모형 블록과 기념품 중심에서 의류 카테고리로 영역을 넓힌 첫 사례다. 티셔츠는 케이티엑스 등 철도 지식재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 3종으로 출시된다. 간결한 케이티엑스 로고를 전면에 적용하고 후면에는 철도와 열차 주행 장면을 담아낸 그래픽 아트를 배치했다. 색상은 흰색과 검정 2종으로,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티셔츠는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인 이언주 국회의원은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영국 하원 산업통상위원장인 리암 번 의원을 만나 한-영 두 나라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이언주 의원은 "미·중·러 등 초강대국 중심의 신제국주의 세계질서 경향이 강해지는 가운데 한국을 비롯한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캐나다, 인도, 브라질 등 중견 선진국들의 역할 및 상호 협력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했다.리암 번 의원은 "패권적 세계질서 흐름 속에서 중견국 간 다자협력이 중요해졌다"며 이언주 의원의 의견에 적극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17일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 경선 불참을 선언했다.최 의장은 이날 경선 불참 입장문을 내어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현 서초구청장의 4년 전 공천 의혹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같은 인물을 다시 경선 후보로 확정, 면죄부를 줬다"며 경선 불참 이유를 밝혔다.최 의장은 "제가 경선에 참여하면 이 경선은 '공정한 경쟁을 거친 공천'이라는 외형을 갖추게 된다"며 "공관위 결정에 명분을 보태는 역할을 맡지 않겠다"고 말했다.다시 말해 ▶이번 경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일 민주당이 주도하고 있는 조작기소 국정조사와 관련해 "대북송금의 공범 이화영도 모자라 인터폴 적색수배자, 사기범, 북한 공작원까지 총동원하고 있다"고 개탄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어제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국정조사를 보면서 깊은 한숨이 나왔다"며 이렇게 말했다.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을 향해 "배상윤 KH 회장 이분은 4년째 해외 도피 중인 '인터폴 적색수배자'다. 그런데 사실확인서를 어떻게 받았는지 매우 궁금하다"며 "혹시 물밑에서 배 회장과 소
밀양시가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신청 일정을 앞당겨 시행한다. 전기자동차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전기차 보조금 공백을 막기 위한 취지다.시는 상반기 보급 물량의 조기 소진에 따라 하반기 물량을 앞당겨 투입함으로써 보급 공백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올해 밀양시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예산은 총 38억9100만 원이며 연간 보급 규모는 전기승용차 500대, 전기화물차 56대, 전기이륜차 50대다.구매자에게는 기본 구매 보조금과 함께 청년 생애 최초 차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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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4억 원 지원
대구 달서구는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대응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4억 원을 관내 학교에 지원한다. 달서구는 지난 3월 19일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97개 학교 207개 사업에 대해 총 14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달서구는 2006년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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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판교점서 ‘펫페어’ 개최… 반려동물 축제 연다
현대백화점이 판교점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대규모 ‘펫페어’를 연다. 패션 상품부터 체험형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반려인 고객 공략에 나선다.15일 현대백화점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판교점 10층에서 ‘펫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반려동물 의류와 가방 등 패션 상품을 비롯해 수제 간식, 유모차, 가구, 소품 등 관련 3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행사장에서는 반려동물의 타액을 채취해 40가지 질병 위험도를 예측하는 간이 유전자 검사와 동물 교감 상담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18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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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롯데바이오 건설현장 안전관리 미흡"…노동청에 진정
6일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지어질 롯데바이오로직스 공장 건설 현장에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이어지고 있다는 민원이 노동 당국에 제기됐다.15일 노동 당국에 따르면 최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1공장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 파악을 요청하는 진정 신고가 접수됐다.진정에는 "작업자 통행로 관리가 미흡해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위험이 있다"며 "안전사고 이후에도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또 다른 재해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올해 말 준공이 목표인 해당 공사 현장에는 근로자 2천∼3천명가량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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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생(生)의 무늬
대단한 용단이었다. 평생 수영장 문턱 근처에도 가본 적 없던 내가 희수喜壽를 목전에 두고 물속에 몸을 담글 결심을 하였다. 검버섯이 내려앉은 얼굴과 세월의 무게로 늘어진 살결을 드러내는 일은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과감히 수영장 문을 두드린 건, 병원 순례를 마쳐도 가시지 않는 어깨와 다리의 통증 때문이었다. ‘운동이 최고의 명약’이라는 의사의 권유에 솔깃했다.어린 시절, 동네 냇가에서 물에 빠져 허우적댔던 기억은 평생의 트라우마가 되어 나를 물가에서 멀어지게 했다. 수영을 배우겠다는 거창한 꿈은 애당초 접어두었다. 그저 한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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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글로벌 진출·기후위기 대응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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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플라스틱 3000톤 줄였다… 100% 재생페트 확대
롯데칠성음료가 플라스틱 용기 경량화와 재생원료 확대를 통해 지난해 약 3000톤의 플라스틱 배출량을 줄였다. 100% 재생 플라스틱 페트병 적용 제품도 확대하며 감축 로드맵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21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회사는 플라스틱 용기 기술 혁신을 통해 지난해 약 3000톤의 플라스틱 배출을 감축했다. 패키징 자재 조달부터 생산, 폐기, 재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ESG 경영을 추진한 결과다.앞서 회사는 2024년 ‘2030 플라스틱 감축 로드맵’을 수립했다.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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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입구 없어 못 가는 동네 공원, 5년마다 점검·개선" 입법 추진
입구가 없어 이용할 수 없는 동네 공원이 5년마다 연결 도로 점검과 함께 개선된다.김미애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21일 이처럼 출입로 부족과 보행 연결로 미비로 이용이 어려운 생활권공원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국회 법제실의 공식 검토를 거쳐 성안된 법안이다.현행 생활권공원은 국민의 휴식·여가·건강 증진을 위한 핵심 생활 인프라이지만 상당수 공원이 출입로 부족과 단절된 보행 동선으로 접근성이 떨어져 '있어도 못 쓰는 공원'이라는 지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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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재단, '2026 꿈의 극단 제주' 창단식 성황리 개최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지난 18일 서귀포 꿈꾸는 예술터에서 '2026 꿈의 극단 '제주''의 창단식을 개최했다.이날 창단식에는 4월 초 최종 선발된 제1기 단원 20명을 비롯해 이소선 예술감독, 김연준·장준영·현대영 주강사, 재단 관계자 등 약 30명이 함께했다.창단식 말미에는 단원들이 직접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 '목소리 꼴라쥬'가 펼쳐졌다. 자신의 목소리를 중첩해 표현하는 창의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단원들은 “여러 단원의 다른 문장들이 하나로 겹쳐지며 하나의 편지를 보낸 느낌이었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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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전세보증금 20% ‘든든주택’ 4200가구 공급
전세보증금의 20%만 부담하면 비아파트 주택에 거주할 수 있는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이 전국에 4200가구 공급된다. 신생아가구와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최장 8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21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이날부터 신생아가구와 다자녀가구를 1순위로, 신혼부부를 2순위로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입주자 모집을 진행한다. 해당 유형은 빌라, 다세대, 도시형 생활주택 등 비아파트 주택에서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세임대주택이다.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지원 한도 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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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성단체 "지방선거 후보들, 성평등한 캠프 구성하라"
6.3 지방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 여성단체가 성평등한 선거캠프를 구성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제주여민회와 제주여성인권연대는 21일 공동성명을 내고 "지방선거에 임하는 각 정당 후보들은 성평등한 선거캠프를 만들라"고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지난 4년 동안 우리는 정치와 정책의 영역에서 여성과 성평등이 빠르게 지워지는 현실을 목도했다"며 "12·3 계엄 사태는 인권과 민주주의가 언제든 위협받을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주장했다.이어 "제주도는 타시·도에 비해 성평등 정책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제주평화인권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