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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세외수입 담당자 직무교육 실시…자주재원 확충·전문성 강화

포항시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부과부터 체납 관리까지 실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차세대지방세외수입 운영지원단 소속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 활용되는 시스템을 시연하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방재정의 중요한 자주재원으로, 지방행정 운영의 기반이 되는 핵심 재원이다. 이에 따라 시는 매년 정기적인...
매매가격 대비 전셋값 비율인 ‘전세가 비율’은 주택시장에서 오래된 지표 중 하나다. 단기 시황 변화를 설명하는 데에는 둔감하지만, 전세와 매매가격이 어떤 관계 속에서 형성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여전히 유효하다. 전세가 비율은 시장의 온도를 재는 체온계이자 가격 구조의 균형 상태를 가늠하게 하는 척도다. 일반적으로 전세가 비율이 높을수록 해당 주택의 사용가치가 높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같은 지역, 유사한 아파트 단지라는 전제하에서 전세가 비율은 주거환경에 대한 시장의 평가에 가깝다. 직주근접성, 교통 접근성, 생활 인프라 같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협의회는 4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국에서 김상태 대구상의 사회공헌협의회장, 이상길 대구상의 상근부회장, 신홍식 대구공동모금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선 지난해 12월부터 상공의원사 및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모금한 총 22억58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사진=대구상의 제공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3일, 여야의 출마 지형은 지역별로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국민의힘은 대구·경북에 출마가 몰리며 경쟁이 과열되는 반면, 수도권에서는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 후보군을 집중시키는 대신, TK에서는 존재감이 제한적인 모습이다.국민의힘의 출마 러시는 TK에서 가장 두드러진다. 대구시장 선거에는 윤재옥·주호영·추경호·최은석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거나 출마 의사를 굳혔고, 유영하 의원의 출마도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진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역시 후보군으로
대구의 한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으나 다행히 큰 불로 번지지 않았다. 4일 대구소방안전본부와 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7분쯤 대구 달성군 하빈면 용재산 기슭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4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산림 0.25㏊가 탔다. 산림 당국은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커질 위험이 있다”며 “쓰레기와 영농 부산물은 절대 불법 소각하지 말고 불씨를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전통시장 이용객에게 최대 40%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대구로페이와 온누리상품권 충전 할인에 현장 환급행사를 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늘린 것이 핵심이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행사’다.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대구 주요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 구매 금액의 30%를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참여 시장은 서문시장, 칠성종합시장, 팔달신시장 등 농·축산물 1
국회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위증을 한 혐의를 받는 박대준 전 쿠팡 대표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3일 오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박 전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쯤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건물에 도착해 “성실하게 조사를 받겠다”고 말한 뒤 조사실로 향했다.그는 ‘국회 위증 혐의를 인정하느냐’, ‘청문회를 앞두고 어떤 대화가 오갔느냐’, ‘물류센터 노동자 과로사 은폐 지시가 있었느냐’는 취재진의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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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2026년도에 고효율 기기와 가전제품 구매에 총 498억 원의 보조금을 투입한다.소상공인 지원에 398억 원, 취약계층 지원에 100억 원이 각각 배정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일부터 소상공인 고효율 기기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고효율 가전 구매지원 사업 신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신청은 각각 한국전력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누리집과 취약계층 고효율가전 구매지원 사업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소상공인 고효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이 지난 25년간 38개의 국산 신약을 허가받으며 양적 성과를 축적했지만 실제 시장에서 상업적 성과를 거둔 제품은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판권의 흥행세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연간 매출을 작성했다.크래프톤은 9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5년 매출로 전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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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결 들안길 본점이 2026 국민맛집 가이드에서 별 3개 등급으로 선정됐다. 봄결 들안길 본점은 요리에 사용하는 재료의 수준 및 신선도, 풍미 완성도, 음식의 개성과 창의성, 가격에 대한 합당한 가치 등을 고려해 주요 항목에서 평가를 받았다.봄결 들안길 본점은 2008년 범어동 명가 시골마당 짚불 통삼겹살로 시작하였다. 2019년 ‘봄결 전문점’으로 재오픈 후, 2024년 9월 들안길 메인 자리로 확장 이전하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봄결 들안길 본점은 6년 연속 위생등급 매우 우수업체 지정되었고, 1층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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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가 활동 중단 약 두 달 만에 방송 복귀를 예고했다.디즈니플러스는 9일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의 공식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세계 최초의 도전이 될 미션들로 운명술사들의 경쟁이 펼쳐진다”고 밝혔다.‘운명전쟁49’는 타로, 사주, 무속, 관상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49인의 운명술사가 미션을 통해 자신의 해석을 겨루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고정 출연자로는 전현무, 박하선, 신동, 강지영 등이 참여한다.박나래는 지난해 12월 각종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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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스마트 해썹 선도모델 사업으로 개발한 식품특화 클라우드형 범용프로그램을 무상 보급한다. 이번 범용프로그램 보급은 선도모델 사업의 성과를 특정 기업에 한정하지 않고 식품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범용프로그램은 별도의 서버 설치나 개별 프로그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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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는 별도재무제표 기준 2025년 4분기와 연간 매출액이 각각 22.6%, 16.3%로 증가한 2,004억 원과 7,451억 원으로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원가율 상승과 R&D 비용, 일부 일회성 비용 발생의 영향으로 4분기가 적자 전환하며, 전년 대비 16.1% 감소한 272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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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힘들었지만 보석같은 작품을 남긴 화가들이 있다. 화가에게 어떤 지역은 자신의 작품세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 밀레에게는 의 배경이 된 남프랑스 퐁텐블로가 있었고, 고갱에게는 를 그린 폴리네시아군도 타히티가 있었다. 이중섭에게는 을 그린 제주도 한라산 남쪽의 서귀포와 마지막 거주지 정릉이 있었다.밀레의 은 1857년에 퐁텐블로에서 그린 작품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는 목가적으로 보이지만 멀리 보이는 풍요로운 수확과는 대조적인 이
공정거래위원회는 경제적 약자들의 협상력을 강화하는 제도적 여건 마련을 위해 '경제적 약자의 협상력 강화를 위한 공정거래 제도개선 TF'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그간 범정부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중소기업 간 임금·생산성 격차 등 힘의 불균형이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고, 중소사업자·근로자 등 경제적 약자들은 정당한 몫을 보장받기 어려운 상황이다.이에 공정위는 2026년 핵심과제인 ‘甲乙 동반성장을 위한 乙의 협상력 강화’의 일환으로 경제적 약자들이 단체로 협의할 수 있도록 공정거래법상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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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지드래곤과 협업한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 출시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음악, 패션, 예술 전반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 지드래곤과 협업해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모델은 전 세계 188대 한정, 그중 한국에는 100대만 출시하는 한정판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 중 하나로, 하이엔드 사운드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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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위례 개발 비리 "항소 포기"…유동규, 남욱 등 '무죄' 확정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재판과 관련해 1심에서 피고인 전원 무죄가 선고된 가운데, 검찰이 항소를 포기했다. 서울중앙지검은 4일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사건과 관련해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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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항공, 김포-오사카 노선 추가 증편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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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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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 영상 공개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4일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의 메인 테마곡 리릭 비디오 영상을 선보였다.이날 공개된 영상은 제임스 본이 참여한 메인 테마곡을 가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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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대구공항 이용객 7만8천 명 전망…국제선 급증
올해 설 연휴 대구국제공항을 찾는 이용객이 약 8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9일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공항 예상 이용객은 7만8530명이다.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하루에만 1만4302명이 공항을 찾아 연휴 중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측됐다.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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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경북 유일 ‘육성형 전문기술 인력 사업’ 선정
구미대학교 특수건설기계공학부가 법무부가 추진하는 전문대 ‘육성형 전문기술 인력 사업’에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 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특수건설기계공학부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 건설기계 전문기술 교육과 취업 연계 교육을 강화하고 건설·기계 분야의 현장형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로 지정된 특수건설기계과는 △건설기계 운전 및 정비 △현장 안전 교육 △산업체 맞춤형 실습 등 산업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국내 타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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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강원도민 3천 명의 외침, 국회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
2월 9일 오후, 국회의사당 본관 계단 앞에 모인 3천여 명의 강원도민은 단순한 집회를 연 것이 아니었다. 17개월째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을 향한 마지막 호소이자, 더는 미룰 수 없다는 절박한 경고였다. 혹한 속에서 울려 퍼진 도민들의 외침은 국회의 무책임한 침묵을 정면으로 겨냥하고 있었다.이날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이 삭발을 감행한 장면은 결코 가벼운 정치적 제스처가 아니었다. 이는 도민과 함께하겠다는 책임의 표현이자, 국회를 향한 ‘배수진’에 가까운 결단이었다. 이미 정부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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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2026년 정기 표창 시상식’ 개최
산림조합중앙회는 9일 서울 송파구 청사에서 ‘2026년 정기 표창 시상식’을 열고 경영종합평가 분야 1위에 정선군산림조합을 선정했다.이날 시상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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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하양농협, 안정 성장으로 총자산 4570억 돌파…순이익 17억 달성
경산 하양농협이 대내외적인 경기 불황 속에서도 견고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하양농협은 최근 2025년도 결산 보고를 통해 총자산 45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500억 원이 증가한 수치로, 어려운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