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교통약자 성묘객을 대상으로 ‘성묘 이동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세종도시교통공사에 따르면 성묘 이동지원 서비스는 관내 은하수공원과 전동면 공설묘지를 방문하는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차량을 배정받아 편도 또는 왕복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휠체어 장애인 1명을 포함해 최대 4명까지 동반 탑승이 가능하다. 특별교통수단 누리콜 사업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서 선정한 공익사업에 사용되는 복권기금사업으로 교통약자 이...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지난 28일 2026-1차 생물독소감시기체계 경보대응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생물독소감시기체계 경보 발생 상황을 가정해 화생방 대응체계를 숙달하기 위해 실시됐다.생물독소감시기체계는 주요 군사시설에 적 생물학무기 공격 및 테러를 감시하기 위해 고정 배치돼 생물학작용제를 감시·경보·수집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충남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누적 봉사시간 2500시간 이상을 기록한 우수자원봉사자들과 뜻깊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소감과 경험을 나누고, 평소 봉사에 헌신해 온 우수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자의 소중한 봉사 이야기를 공유하며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자원봉사에 대한 자긍심과 연대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매 순간 묵묵히 이웃과 공동체를 위한 봉사에 힘써 주시는
충북 제천시 봉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익종 민간위원장은 지난 28일 봉양읍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봉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비로 지정 기탁돼 지역내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유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매년 봉양읍에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기부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 유익종 민간위원장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
지난 30일 오후 2시55분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의 한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가 21시간만에 진압됐다.31일 낮 다시 찾은 화재 현장은 밤새 이어진 사투의 흔적이 처참하게 남아 있었다. 공장이 있던 자리는 거대한 잿더미로 변했고 철골 구조물만 앙상한 뼈대처럼 서 있었다.인근 도로에는 강한 열기에 녹아 떨어진 외벽 패널들이 종잇장처럼 구겨진 채 널브러져 있었고 검게 그을린 잔해는 수십 미터 밖까지 튕겨 나가 있었다. 불길이 얼마나 거셌는지 고스란히 보여주는 장면이었다.소방대원들이 밤새 뿌린 물은
충북 음성군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가 3시간여만에 초진됐다. 해당 공장 관계자 2명은 아직까지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5분쯤 충북 음성군 맹동면의 한 생활용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가 3시간여 뒤인 오후 6시2분쯤 초진됐다.화재 당시 공장에서 근무하던 직원 83명 가운데 카자흐스탄 국적 50대 남성과 네팔 국적 20대 남성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나머지 직원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공장 측은 해당 2명 직원에게 연락을 계속 취하고
충북 제천시는 29일 어반케어센터에서 ‘제2회 빨간오뎅축제 빨간오뎅 맛 개선 품평회’를 개최했다.이번 품평회는 지난해 축제에서 제기됐던 일부 메뉴의 맛 편차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축제에 참여하는 매대 운영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빨간오뎅을 함께 시식하고 평가하며 각자의 조리법과 운영 노하우를 가감없이 공유했다.특히 시는 운영자 간 긴밀한 의견 교류를 통해 맛의 기준을 통일함으로써 축제 대표 먹거리인 빨간오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와 행사 당일에는 현장 위생 교육과 친절 서비스
제주일보를 비롯한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도내 언론 5사의 6·3 지방선거 1차 여론조사 결과 현직 도지사와 교육감의 지지도는 직무 수행 평가와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도지사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9%의 지지율로 선두권을 형성했으나 문대림 국회의원과는 동률, 위성곤 의원과는 오차범위 내였다.현직 프리미엄이 크게 작용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이번 여론조사에서 오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해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에 비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4일 제주도청 집무실에서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을 만나 미국산 만다린 수입에 따른 검역 관리 강화와 감귤산업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오 지사는 “만다린 수입 물량이 늘고 유통 여건이 변화하면서 검역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병해충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특히 부산항을 통해 들어오는 수입 만다린에 대해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을 요청했다. 이에 최 본부장은 “수입 농산물에 대해서는 관련 기준에 따라 철저한 검역을 실시하고 있다”며 “만다린을 포함한 수입 과실
한국산업표준 인증 제도가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대폭 개편된다.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4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1961년 도입 이후 ‘공장을 보유한 제조자’만 취득할 수 있었던 KS 인증 취득 주체를 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은 ‘KS 인증제도 개편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경상북도가 초광역 시대 준비를 위한 ‘대학 중심 초광역 인재 양성 전략’ 마련에 나섰다. 지속적인 초광역 단위 지역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 유치가 핵심이며,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지역의 전략산업을 뒷받침할 인재 공급이 핵심이라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4일 도는 대학을 중심으로 △초광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미래 성장 전략 연계 교육·연구 생태계 조성을 두 축으로 초광역 시대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초광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은 인공지능·반도체, 미래 이동장치, 바이오, 에너지, 방산 등 대경권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야심차게 영입된 수비수가 있다. 바로 김재우다. 김재우는 김학범 전 감독과의 인연도 있었기에 제주에서 자주 기용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김 전 감독은 김재우를 선택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지난 시즌 9경기, 그것도 모두 교체 출전하는데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김재우를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고시마 현지에서 만났다.김재우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를 만나, 지난 2025 시즌 소회와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지난 시즌 소회를 가장 먼저 묻자, 그의 입에서는 "어디
ASF로 발이 묶인 양돈농가들이 조속한 돼지 출하대책을 정부의 요청하고 나섰다. 일부 방역대 및 역학농장 경우 이동제한 해제 시점이 설 명절 연휴기간과 겹치며 최대 한달 가까운 출하지연이 불가피 하기 때문이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는 영광 양돈장 ASF 관련 이동제한 농가들에 대한 돼지 출하가 현행 SOP 기준 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2026년 1월 22일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용강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특화사업 결산 보고, 2026년 특화사업 활동 계획 및 연간 일정에 대해 논의하고, 용강동의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세
이정윤 홍성군의회 의원이 4일 홍성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선에 홍성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막중한 책임의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말이 아닌 결단으로, 구호가 아닌 책임지는 리더십으로 홍성을 바꿔야 할 때”라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이 의원은 현재 군의 상황을 “군민의 삶은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지만 행정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왔다”며 “문제는 반복되고 결정은 미뤄졌으며 책임은 분명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제는 관리가 아닌 책임의 행정, 설명이 아닌
코스피가 하락 출발에도 불구하고 장중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기관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된 가운데, 삼성전자가 시가총액 1000조원을 돌파하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3.02포인트 오른 5371.10에 마감했다.지수는 5260.71로 출발해 0.52% 하락했지만 곧 상승세로 돌아섰고, 장중 한때 5376.92까지 오르며 장중·종가 기준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종가 기준 5300선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조78
충남도는 4일 청양 알프스마을 교육관에서 ‘2026년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 제1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관광협회가 주관한 이번 회의는 관광 활성화 협력 방안을 발굴·추진해 충청권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충청권 4개 시도 관계 공무원과 관광협회 관계자, 한국관광공사·한국공항공사 등 관계기관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공동사업 추진 계획 발표, 토의, 현장 답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선 올해 추진할 충청권 공동 관광 마케팅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권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