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사료가 정부 대책과는 별도로 ASF 피해 농가의 조속한 재기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에 나선다. 생산자단체인 대한한돈협회는 양돈농가와 상생모델의 표본이라는 평가와 함께 다른 사료업체의 동참을 기대하고 있다. 우성사료는 지난 3일 한돈협회와 가진 ‘ASF 피해농가 회생을 위한 간담회’를
형법 개정안 마련…중대 피해 초래시 징역 12년 베트남이 품질 기준에 미달하는 축산사료의 생산·유통 행위에 대한 형사처벌 강화에 나섰다. 베트남 공안부는 관련 범죄를 새로 규정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개정안을 마련하고 입법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축산사료를 비롯한 농업 투입재의 품질관리를 강화해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한다
제주한우공동브랜드사업단은 지난 7월 30일 제주시 난타극장 그랜드볼룸에서 ‘제주한우공동브랜드 보들결 상생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한우공동브랜드 회원 농가와 축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진대회는 지속 가능한 제주 한우의 경쟁력을 높이고 제주 축산경
최저임금은 말 그대로 노동자가 받아야 할 임금의 최저선을 정하는 제도다. 그런데 지난해 임금근로자 8명 중 1명꼴로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임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최저임금 제도가 존재하는 것과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수치다.최저임금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최저임금 미만 근로자는 276만9000명으로 전체 임금근로자의 12.4%에 달했다. 특히 영세 사업장과 임시·일용직, 여성, 청년과 고령층에서 미만율이 크게 높았다.가장 심각한 곳은 1~4인 사업장이다. 이들 사업장에서는 최저임
딸기는 한때 봄을 기다려야 맛볼 수 있는 과일이었다. 노지에서 자란 딸기가 익을 무렵 사람들은 딸기밭을 찾았고, 그곳은 추억의 장소로도 사랑받았다. 그러나 지금은 한겨울 마트와 시장의 눈에 띄는 자리에 빨갛게 익은 딸기가 놓인다. 이 변화에는 품종 개발과 재배기술의 축적이 있었다.딸기를 봄보다 일찍 생산하기 위해 비닐하우스 재배가 도입됐다. 시설 온도를 높이고 밤에는 인공조명으로 낮 길이를 늘리면서 늦겨울 생산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초겨울 생산에는 한계가 있었다. 더 이른 출하는 농가 소득과 직결됐기에, 육종가들은 겨울에도 잘 자라
한중문화경제교류협회가 중국 사천성 민영문화기업협회 와 한중 민간 문화경제교류 확대를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교류 행사에는 인천 지역 주요 문화예술단체들이 대거 참여해 향후 양국 간 문화산업 협력의 실질적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행사에는 한중문화경제교류협회를 비롯해 인천문화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최진유 강동구의회 의원은 최근 고명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학교 주변 통학로 현장을 찾아 보행환경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7월 고명초 학부모 간담회에서 나온 통학로 개선 요청에 따른 후속 조치다. 최 의원은 간담회 이후 담당부서와 여러 차례 협의를 이어가며 보행 공간 확보를 비롯한 개선방안을 논의해 왔다.최 의원은 이날 학생들이 실제 이용하는 통학 동선을 직접 걸으며 보행 공간이 부족한 구간과 통학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하는 지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최진유 구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과 산업재해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춘천시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단순한 서류 점검을 넘어 실제 작업환경을 살피며 폭염과 안전사고에 대한 이중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춘천시가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무더위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은 물론 추락·끼임 등 산업재해 위험요인까지 꼼꼼히 살피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춘천시는 10일부터 11일까지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시가 발주한 사업비 50억 원 이하 소
증시를 떠난 자금이 은행 정기예금으로 몰리고 있다. 5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지난 6월 말 949조3998억원에서 7월 말 984조9399억원으로 한 달 새 35조5401억원 불어났다. 이런 흐름은 8월에도 이어져 지난 6일 기준 정기예금 잔액은 991조4441억원까지 늘었다.돈이 빠져나온 곳은 두 군데다. 하나는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요구불예금이고, 다른 하나는 증시 대기자금이다. 요구불예금은 6월 말 722조2928억원에서 7월 말 665조8879억원으로 56조4
동해시 전천교 천곡 방향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한때 차량 통행이 제한됐으나, 사고 수습과 안전 조치가 마무리되면서 통제가 해제됐다.11일 오후 5시 16분께 전천교 천곡 방향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해당 구간의 단방향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사고 여파로 일대 교통 정체가 심화되면서 시는 해당 구간을 지나는 차량에 우회 운행을 당부했다.이후 사고 수습과 현장 안전 조치가 완료되면서 차량 통행 통제는 전면 해제됐다. 현재 전천교 일대는 정상적으로 차량 운행이 이뤄지고 있다.경찰은 운전자들에게 교통 상황에 유의하고 안전운전을 해줄 것을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