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22일 발표된 2026년 6월말 종합업적평가에서 표선농협이 농촌형 5그룹 전국 1위, 제주남원농협이 농촌형 2그룹 전국 2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종합업적평가는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경제사업, 신용사업, 건전성, 교육지원사업, 경영관리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농협의 경영역량과 사업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표선농협은 제주 월동채소와 감귤 등 지역 대표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농산물 유통혁신과 경제사업 확대를 지속 추진하며 탁월한
  충북 괴산농협은 농협중앙회의 ‘2026년 상반기 전국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에서 해당 그룹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농‧축협 종합업적평가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1100여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사업은 물론 농산물 판매 등 경제사업, 조합원 교육지원사업, 경영관리 등 농협 경영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지표다. 괴산농협은 지난 상반기 내실 있는 경영과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펼쳤다. 조합원 실익 증진을 위한 농산물 수매와 출하 지원, 하나로마트 중심의 경제사업 활성화, 건전 자
충북 청주축협은 지난 7월 29일 청주시 상당구 목련로 92에서 경제사업소 주유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안남인 청주시 축산과장, 정현섭 청주시의회 농업정책위원장과 시의원,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 이용선 농협 충북본부 총괄본부장, 박승서 충북축협운영협의회장과
강원 평창영월정선축협은 지난 7월 28일 대관령한우타운에서 ‘조합원이 잘사는 복지조합 구현’을 위한 대의원·임원·경영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대의원과 임원, 경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영진은 ▲6월 말 가결산 및 조합 현안 ▲하반기 사업 추진계획 ▲경제사업 활성화 방안 ▲신
우량 암송아지 반값 분양·유전체 분석 통해 지역 한우 개량 가속화 두 지역 브랜드 동시 육성…한우프라자·축제로 안정적 소비 기반 구축 교육·홈쇼핑·온라인 판매 강화…‘생산은 농가가, 판매는 조합이’ 실현 충남 서산태안축협이 조합원 실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경제·지도사업을 추진하며 경제사업 선도조합으로서의 위상을 다져
충북 제천시 백운농협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지역 농·축협 평가에서 종합업적평가 농촌형 24그룹 전국 1위, 상호금융대상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농협중앙회의 상호금융대상평가는 지역농·축협의 여·수신, 자산건전성, 수익성, 소비자보호 등 신용사업 전반을 종합 평가하는 신용사업 부문 최고의 시상 제도이다. 또한 종합업적평가는 신용사업뿐만 아니라 농업인 교육지원사업, 경제사업, 경영 관리 등 농협 경영 전반의 성과를 다각도로 평가하는 가장 권위 있는
  충북 증평농협이 농협중앙회의 ‘2026년 상반기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와 상호금융대상 시상’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아 2관왕에 올랐다. 농축협 종합업적평가는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사업과 경제사업, 교육지원사업 등 경영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상호금융대상은 신용사업의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경영 내실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되는 농협 최고 권위의 평가제도다. 이번 수상은 증평농협이 사업 전반에서 균형 있는 성장을 이룬 것은 물론 조합원 중심의 경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통영 지역 새통영농협과 한산농협의 합병이 추진된다.최근 양 조합장들은 이사회에서 이사진들의 의견을 물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두 조합의 합병 추진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이 같은 양 조합 합병 추진 배경에는 농협중앙회가 지역농협 자율 합병을 촉진하기 위해 내놓은 합병 지원금 대폭 확대와 농촌 인구 감소로 인한 경제사업 부진이 원인이다. 이런 이유로 정부와 농협중앙회는 전국 단위 농협 합병을 독려하고 있다.이에 농협은 최근 '합병 기본자금 지원 기준'을 개편해 2개 조합 합병은 500억원 유지, 3개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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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세상에 처음 공개 증언했다. 침묵을 깨고 나온 김 할머니의 증언은 다른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내는 계기가 됐고, 35년이 흐른 14일 전북에서도 그날의 용기와 아픔을 기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날 전주시 문화공간 하얀양옥집에서 '기억에서 희망으로-정의·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