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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온실가스 진단·상담 무료로 받아보세요”

5시간전
울산시는 비산업분야인 가정, 상가, 학교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진단하고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온실가스 진단·상담’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온실가스 진단·상담’은 2016년부터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가정, 상가,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1,166개소가 ‘온실가스 진단·상담’에 참여했다.올해도 각 구·군별 220개소씩 총 1100개소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할 수 있는 온실가스 진단·상...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울산시후원회는 전 세계 어린이를 돕기 위한 ‘유니세프 크루’ 캠페인에 지역 기업 이공종합중기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28일 공식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유니세프 크루’는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일하는 사장님’을 의미하는 유니세프의 소상공인 참여형 정기후원 캠페인으로,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들이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어린이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동참하고 있다. 이찬희 이공종합중기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급성 상·하기도 감염 항생제 처방 부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는 항생제와 주사제의 불필요한 사용을 줄이고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약제 사용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1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평가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외래 진료 과정에서 처방된 원내·외 약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평가 결과 울산병원은 주요 평가지표에서 전반적으로 우수
자신의 시즌 첫 멀티 공격포인트로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FC서울을 꺾는 데 힘을 보탠 울산 HD의 공격수 이동경이 20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을 상대로 1골 1도움의 활약을 펼치며 울산의 3대1 승리를 이끈 이동경을 20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이동경이 라운드 MVP로 뽑힌 것은 3라운드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다.이동경은 서울을 상대로 전반 5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정확한 크로스로 에릭의 선제골을 도왔고, 전반 13분에는 에릭의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난소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복부 깊숙한 곳에 위치한 난소의 특성상 종양이 상당히 커질 때까지 특별한 징후를 포착하기 어렵다. 난소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긍정적인 예후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여성암 가족력이 있는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울산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송창호 교수와 함께 난소암의 증상과 치료 및 예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초기 증상 없어…50~70세 발병 많아난소암은 주로 50~70세 사이 여성에서 많이 발생하며, 폐경 이후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건강보험심사
충남 보령소방서는 지난 3일 보령시 천북면 학성리 방조제 인근 해상에서 물에 빠져 부력이 있는 구조물에 의지한 채 고립된 30대 남성을 신속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보령소방서는 “사람이 바다에 빠져 구조물에 매달려 버티고 있다”는 119 신고를 접수한 즉시 오천119안전센터 대원을 현장으로 긴급 출동시켰다. 현장에 도착한 대원들은 요구조자가 방조제 인근 해상에서 부력이 있는 구조물에 의지한 채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당시 만조 시간이 임박하면서 해수면이 빠르게 상승하고 조류 또한 강해질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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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원주옥상영화제가 역대 가장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맞는다. 전국에서 모인 독립영화와 강원의 이야기가 도심의 옥상을 무대로 펼쳐지며, 영화와 사람을 잇는 특별한 축제의 시간이 다시 시작된다.이번 영화제는 총 27편의 상영작을 공개했다. 특히 단편영화 공모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강원 지역 작품을 소개하는 '강원단편선'​에는 42편, 전국 공모인 '옥상단편'​에는 무려 791편이 접수되며 독립영화 창작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영화제 프로그램팀은 올해 상영작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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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4일 “근로소득세는 여러 가지 가산하면 최고 49.5%까지 되는데, 부동산은 양도소득이 100억원대가 돼도 세금은 몇억밖에 안 된다”며 조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살다보니 우연히 그렇게 됐다고 하면 깎아주는 게 맞지만, 투자용으로 사서 수십억을 버는데 세금을 거의 안 낸다면 노동자의 근로소득과 너무 형평이 안 맞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의 양도소득세 체계에 대해 “주거 보호의 취지에도 안 맞는다. 부동산 투자, 투기를 보호하는 것”이라며 “그런 건 조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스마일게이트와 함께하는 미래실험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업의 창의적 인
녹십자를 향한 실적 눈높이가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 늘 그렇듯 상저하고 탓이다. 이대로라면 올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1%, 2%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증권사들은 앞다퉈 목표주가를 낮추고 있다. 다만 2030년 이후 성장성에 무게를 두며 '투자의견'은 유지하고 있다.한국투자증권은 4일 녹십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16만원으로 약 16% 하향 조정했다. 고마진 혈액제제와 백신 매출 인식이 하반기로 이연되면서 상반기 실적이 기대를 밑돌았다는 이유다.앞서 DB증권은 23만
제주특별자치도는 516·1100도로 등 주요 지방도를 대상으로 예초, 조경수 전정, 잡목 제거를 집중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오는 9월과 10월 열리는 전국장애인
연세의료원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종 감염병 치료제·백신 개발과 의료데이터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며 의료 AI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AI 기반 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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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문화회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편안한 복장으로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 ‘파자마 음악회’를 11일 오후 7시 30분 해운홀에서 개최한다.테너 위정민, 바이올리니스트 김정수, 피아니스트 김웅진, 첼리스트 윤여훈이 클래식 명곡을 비롯해 영화음악과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레퍼토리를 선보인다.뛰어난 연주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무대를 꾸며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쉽게 즐길 수 있다.5세 이상, R석 2만 원, S석 1만 원.누림회원, 초중고생, 예술인패스 소지자, 장애인·국가유공자·20인 이상 단체는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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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인천 서해구청과 천마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학교복합시설 사업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학교 부지에 학생과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복지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천마초 운동장 일부에 지하 공영주차장과 지상 복합 시설을 건립하기로 했다.또 공동 추진협의체를 구성하고 교육부 공모 사업에 참여하는 등 사업 추진에 협력할 계획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교류하고 상생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시작점”이라며 “학생과 지역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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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데자뷰 같던 PK 선방쇼' 제주SK 안찬기 "경기 전 근배 쌤과 논의한 덕분"
지난 2024년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PK 선방쇼를 보인데 이어 2년 뒤 비슷한 상황에서 PK 선방쇼를 선보이며 팀을 16강으로 이끈 제주SK 안찬기가 "경기 전에 근배 쌤과 '얘는 어디로 찰거다'라고 논의를 한 덕분에 잘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안찬기는 2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화성FC와의 3라운드 홈경기 후 수훈선수 자격으로 참가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일단 갑작스런 상황에서 동준이형이 다치는 상황에 들어가게 됐는데, 그래도 앞에 있던 선수들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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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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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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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무지개도서관 ‘영어뮤지컬교실’ 운영
대전 동구가 초등 1~4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을 운영한다.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은 영어 학습과 뮤지컬 공연을 접목해 어린이들의 영어 표현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9월~12월 매주 목요일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업은 영어뮤지컬 전문 강사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요 장면과 노래를 활용한 영어 표현 학습, 역할극, 뮤지컬 공연 등 참여형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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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정서교육이 세계적인 교육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OECD는 사회정서역량이 학업 성취뿐 아니라 건강과 웰빙, 대인관계, 시민성, 미래의 삶과 밀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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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 앞바다 수온 26도까지 상승…포항시, 액화산소 지원하며 피해 확산 차단 총력 지난 3일부터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경북 포항지역 육상 양식장에서 강도다리 폐사가 잇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