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경로당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올해 경로당 운영과 시설 지원에 49억 7천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은 경로당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사계절 내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운영비와 냉난방비, 양곡 및 부식비 등에 34억 5천4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노후시설 개선과 신규 시설 보강을 위해 전년 대비 38% 증가한 15억 2천400만 원을 투입해 경로당 이용 환경을 한층 더 개선할 계획이다.개소별 경로당 운영지원은...
대구도시개발공사는 1월 20일 오전 11시 20분 본사 회의실에서 정명섭 사장 주재로 ‘청렴․안전 결의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새해를 맞아 공사 현장 책임자들과 만나 주요 사업장의 청렴 및 안전 실태를 직접 점검하는 행사로, 단순한 보여주기식 행사를 지양하고 CEO가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안전․청렴 대책을 지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에는 정명섭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공사가 추진 중인 5개 주요 공사 현장의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 및 현장대리인 등 15명이 참석했다.이날 정명섭 사장은 “최
서울 용산구는 지난 1월 19일,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2층 민원실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자연과 휴식이 어우러진 주민 친화형 ‘힐링정원’ 공간을 새롭게 선보였다.이번 환경개선 사업은 서류 발급과 대기 기능에 머물렀던 기존 민원실의 역할을 확장해, 주민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고 휴식과 소통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용산구는 획일적인 관공서 이미지를 탈피하고 자연 요소를 접목한 공간 조성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여유
춘천시가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 방역 대응에 나섰다.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6시 기준 고병원성 AI는 전국 6개 시‧도, 22개 시‧군‧구의 닭·오리 사육농장 등 총 37건의 확진 사례가 나왔다. 현재까지 춘천지역 내 가금농장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사례는 없는 상태다.춘천시는 고병원성 AI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대책본부와 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가금농가 전담관제 5개 반을 편성해 농장 현장점검과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가금농장과 축산차량을
서울 노원구는 동절기 공원 내 이상동기 범죄를 예방하고 한파로부터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민·관·경 합동 순찰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동절기 집중 순찰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지난 1일 타 자치구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주민 불안이 커진 상황을 고려해, 범죄 예방과 겨울철 안전 관리를 동시에 강화하는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순찰은 자율방범대원이 주축이 되어 실시되며, 노원경찰서와의 합동 순찰을 병행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특히 동절기 인적이 드문
서울 동대문구는 간데메공원 일대와 전농배봉산맛집거리 등 2개 상권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침체된 생활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골목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골목형상점가’는 일정 면적 안에 점포가 밀집해 상권이 형성된 지역을 구가 심의 절차를 거쳐 지정하는 제도다. 동대문구는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을 통해 생활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인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회복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이번에 지정된 곳은 ▲간데메공원 인근 답십리로3
서울 성동구는 민관협력을 통해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은 노후화된 가정용 보일러를 연료비 절감 효과가 큰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 또는 신규 설치하는 경우 설치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다만, 올해 국시비 예산 삭감으로 서울 대부분 자치구에서는 사업이 종료되었으나, 성동구에서는 연료비 절감과 친환경 보일러 교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과의 민관 협력을 통해 올해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
제주특별자치도가 건설경기 활성화 종합대책을 28일 발표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밝히며“건설업이 회복되면 일자리가 생기고, 일자리가 소득을 안정시키며, 안정된 소득이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도에 따르면 건설업은 제주 지역내총생산의 약 5%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이다. 제조업 기반이 취약한 제주 산업구조에서 건설업은 서비스업과 함께 지역 실물 경제를 지탱하는 양대 축이지만, 최근 침체를 겪고 있다.제주도와 행정시의 건설 공급 예산은 최근 3년간 1조 4,0
SK하이닉스가 2025년 매출액 97조 1,467억 원, 영업이익 47조 2,063억 원, 순이익 42조 9,479억 원의 경영 실적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이는 기존 최고 실적이었던 2024년을 뛰어넘는 성과다. 매출은 30조 원 이상 늘었고, 영업이익은 2배 수준으로 성장하며 역대 최대 연간 실적을 새로 썼다.4분기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졌다. 4분기에는 HBM 뿐만 아니라 서버향 일반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은 지난 27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 전반에 대해 업무협의를 진행했다.이번 업무협의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제도 시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안과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철현 의원은 이날 협의에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도민의 이동권 안정과 서비스 수준 유지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제도”라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운영 상황과 행정적 지원 체계를
국내 증시가 역사적 강세를 지속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28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85.96포인트 오른 5,170.81에 마감해 사상 처음으로 5,100선을 돌파하며 종가 기준 연이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장중 한때 5,183.44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같은 날 코스닥도 전장보다 50.93포인트 급등한 1,133.52로 거래를 마치며 2004년 지수 개편 이후 사상 처음으로 1100선을 넘겼다. 이날 코스피는 60.54포인트 오른 5,145.39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정확한 젖소 혈통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젖소 씨수소 친자감정 유전자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젖소 씨수소를 대상으로 친자감정과 혈통 확인이 가능한 유전자 마커를 분석하고, 이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화된 친자감정 유전자 정보를 구축해 제공하기로
성주군과 청도군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서로의 지역에 온정을 전하며 공공의 가치를 실천했다.성주군은 지난 27일 청도군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실시하며, 공공기관 간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한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양 지자체 재무과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
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가 도민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안전사업 강습을 연중 운영한다.강습은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며 응급처치교육은 응급처치 일반과정, 심폐소생술,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교육으로 매월 1회씩 운영된다.수상안전교육은 인명구조요원 재강습, 생존수영강사 및 수상안전강사 과정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대한적십자사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단체는 충북적십자사 안전교육 담당과 협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