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이 귀농귀촌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전국에 입증했다. 군은 지난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귀농귀촌도시 부문 1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선정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에서 단양군은 브랜드 인지도와 마케팅 활동, 선호도 등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귀농귀촌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단양군은 최근 3년간 매년 1000명 이상의 귀농귀촌인을 유치하며 뚜렷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충북 청주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청주육거리시장에 야시장이 문을 연다.청주시는 상반기 ‘육거리야시장 만원 행사’를 개시한다고 10일 밝혔다.야간 전통시장 활성화와 원도심 방문객 유입 확대를 위한 이 행사는 7월 첫째 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이동식 판매대, 푸드트럭 등은 ‘한 입만 이벤트’를 비롯해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이고, 1만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색있는 먹거리와 지역 공예품도 준비된다.셋째 주부터는 포장마차 형태의 ‘포차존’도 마련된다.육거리야시장은 지난해 총 26회 운영돼
속보=최근 드러난 공군사관학교 가혹행위가 각 사관학교에서 만연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혼인·음주·흡연을 금지하는 ‘3금 제도’를 비롯한 인권침해 관행이 각 사관학교에 여전히 뿌리 깊게 남아 있어 근본적인 근절 대책이 요구된다.12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안보경영연구원에 의뢰해 지난해 6∼8월 진행한 ‘사관생도 인권상황 및 인권의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사관생도들은 여전히 군사적 훈련과 전통을 빌미로 한 폭력과 통제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육·해·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6·3전국동시지방선거 증평군수와 음성군수 후보를 확정했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경선을 통해 증평군수 후보로 이민표 전 괴산군 농업건설국장, 음성군수 후보로 임택수 전 청주시 부시장을 각각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증평군수 경선은 지난 9~10일 이틀간 치러졌다. 이민표 전 국장은 최재옥 전 증평군체육회장을 꺾고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음성군수 경선에서는 임택수 전 부시장이 박노학 전 음성군 부군수를 제치고 공천장을 거머쥐었다.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경선을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했
충북도내에 복무하는 공중보건의사의 30% 정도가 이달이후 줄면서 농촌지역 등 일부 취약지역의 진료 차질이 우려된다.10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11개 시·군 보건기관 등에서 근무하는 공중보건의 177명으로 이중 101명이 올해 복무가 만료된다.이 가운데 98명은 이달, 2명은 5월, 1명은 7월 복무를 마칠 예정이다.일부 지역의 신규 배치 인력을 반영하면 이달 이후 충북에서 복무하는 공보의는 126명 수준이다. 전체의 29%인 51명이 비게되는 것이다.직군별로는 치과 공보의가 45명으로 변동이 없지만 한의과 공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KT&G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를 찾아 모종이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20년째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농촌 고령화로 노동력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현장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16일 KT&G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소재 잎담배 농가에서 모종이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종오 KT&G 김천공장장을 포함한 임직원 봉사단 30여명은 약 1만3000㎡ 규모 농지에 2만4000주의 잎담배 모종을 옮겨 심었다.잎담배 재배는 밭에 직접 파종하지 않고 육묘시설에서 키
고혈압 치료가 단일제에서 복합제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SK케미칼이 저용량 3제 복합제를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초기부터 서로 다른 기전의 약물을 병용하는 치료 흐름에 맞춰 선택지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16일 SK케미칼에 따르면, 회사는 저용량 3제 복합 고혈압 치료제 ‘텔암클로정’을 새롭게 출시했다. 텔암클로는 텔미사르탄 20㎎, 암로디핀 2.5㎎, 클로르탈리돈 6.25㎎을 한 알에 담은 복합제로 각 성분을 단일제 표준용량의 절반 수준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동일 성분과 용량의
일동후디스가 고소한 풍미를 강조한 프리미엄 케어푸드를 선보이며 하이뮨 제품군을 확대했다. 식약처 인증 특수의료용도식품으로 균형 잡힌 영양 설계를 내세웠다.16일 일동후디스에 따르면, 회사는 ‘하이뮨 케어메이트 검은깨맛’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일상 속에서 보다 맛있고 지속적으로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하이뮨 케어메이트 검은깨맛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받은 특수의료용도식품이다. 수술 전후 회복이 필요한 경우나 식사·간식 대용으로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필요한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