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연례 게임 쇼케이스인 엑스박스 개발자 다이렉트를 통해 2026년 출시 예정인 핵심 신작 라인업을 공개한다.22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MS는 2026년 엑스박스 개발자 다이렉트에서 포르자 호라이즌6, 판타지 RPG 페이블, 그리고 게임프리크가 개발 중인 액션 RPG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을 주요 타이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올해 출시를 앞둔 게임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정보와 게임플레이를 공개하는 자리다.포르자 호라...
현대차의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옵티머스 로봇 프로그램을 이끌었던 밀란 코박을 영입했다고 16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이 보도했다. 코박은 테슬라에서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주도한 후 휴머노이드 로봇 프로젝트로 옮겨갔으나, 2025년 6월 테슬라를 떠나면서 옵티머스 생산 일정이 지연되는 결과를 초래했다.현대차는 코박을 그룹 고문 겸 보스턴 다이내믹스 사외이사로 임명했다. 이번 영입은 현대차가 CES 2026에서 차세대 아틀라스 로봇을 공개한 직후 발표됐으며, 테슬라에게는 치명적인 손실로 평가된다
메타가 퀘스트 VR 헤드셋의 기업용 판매를 중단하고, 관련 소프트웨어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종료한다고 17일 실리콘앵글이 보도했다. 이번 결정은 리얼리티랩스 사업부의 대규모 감원 이후 나온 조치로, VR 비즈니스 전략이 소비자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을 시사한다.기업용 VR 서비스인 호라이즌 워크룸은 내년 2월 16일 종료된다. 이는 2021년 출시된 가상 회의 플랫폼으로, 최대 16명이 VR 아바타를 통해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퀘스트 VR 헤드
중국이 주도하는 크로스보더 디지털 화폐 플랫폼 엠브릿지 거래 규모가 550억달러 수준으로 커졌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8일 보도했다.mBridge는 다중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플랫폼으로, 2022년 파일럿 단계 이후 현재까지 4000건 이상 크로스보더 거래를 처리했다. 이중 디지털 위안화가 전체 거래 95%를 차지했다.중국 인민은행 최근 통계에 따르면 전자 위안화는 34억 건 이상 거래를 처리했으며, 그 규모는 약 16조7000억위안에 달한다. 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 13개 주지사들이 데이터센터 전력난 해소를 위해 민간 빅테크 기업들이 발전소 건설 비용을 분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 테크크런치 등 외신들에 따르면 백악관은 미국 최대 전력망 운영기관 PJM 인터커넥션에 ‘긴급 경매’를 요구했다.해당 경매를 통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데이터센터 운영사들은 향후 15년간 사용할 전력을 미리 계약하고, 이를 위해 새로 짓는 발전소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 계약 규모는 최소 150억달러로 예상된다.최근 AI 붐과 함
이더리움 공동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17일 X를 통해 2026년을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자기주권과 비중앙화 회복의 해로 선언했다고 1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비탈릭 부테린은 "2026년은 자기주권과 신뢰 불요성에서 잃어버린 기반을 되찾는 해가 될 것"이라며, 암호화폐에서 개인의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적 방향을 제시했다.그는 개선책으로 ZK-EVM, BAL 풀노드 운영 용이화, 경량 클라이언트 '헬리오스'를 활용해 RPC 데
최신 기능을 갖춘 신형 스마트폰 대신 구형 빈티지 모델을 찾는 소비자는 여전히 존재한다. 비용 절감이나 레트로 디자인, 특정 기능 선호 등 이유는 다양하지만, 구형 스마트폰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는 단연 '보안'이다.지난 15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2026년 시점에서 실사용이 가능한 구형 스마트폰의 기준을 분석해 보도했다. 핵심은 보안 업데이트와 운영체제 지원 여부다.우선 '새 제품' 상태로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모델로는 애플의 아이폰12가 꼽혔다. 안드로이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부평신협은 23일 한부모가족회 한가지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부평신협 윤순혁이사장, 한부모가족회 한가지 장희정 공동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부평신협은 2023년~2025년 3년 연속 한부모가족 청소년 자녀들에게 용돈장학금 지원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윤순혁 이사장은 “2년간 용돈장학을 받은 청소년에게 감사편지를 받았는데, 용돈 덕분에 학업에 충실할 수 있었다고 해서 뿌듯하고 의미를 더 갖게 됐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할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에스엔시스의 김영훈 상무가 2026년 1월 23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김 상무는 에스엔시스의 비등기임원으로, 이번에 주식 1000주를 장내매수해 총 9100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0.09%에서 0.1%로 증가했다.이번 주식 매수는 2026년 1월 23일에 이루어졌으며, 매수 단가는 3만2400원이었다. 에스엔시스의 주가는 같은 날 11시 50분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전일 대비 1300원 상승한 3만4100원을 기록 중이다.에스엔시스는 2025년 8월
1) 따로 살고 있는 어머님이 ’25.11월에 상가를 양도해 양도소득금액이 300만원 발생했다. 어머니를 위해 지출한 보장성 보험료나 어머니의 체크카드·기부금 지출액 등등을 자녀가 공제받을 수 있는지?○ ’25년 중 양도소득금액을 포함해 연간 소득금액이 100만원을 초과해 발생한 가족은 연말정산 시 부양가족으로 기본공제를 적용받을 수 없으며, 경로우대 등 추가공제도 적용이 불가능하다. - 또한 어머니를 위해 지출한 보장성 보험료, 어머니가 기부한 기부금과 어머니 명의의 신용·체크카드 사용액 또한 자녀인 근로자가 공제*받을 수 없다.
HD건설기계가 차세대 스마트 굴착기를 앞세워 대형 굴착기 시장 공략에 나섰다.HD건설기계는 40톤급 스마트 굴착기 디벨론 DX400을 출시하고 1호기를 인도했다고 23일 밝혔다.DX400은 기존 모델 대비 최대 출력과 토크 성능을 크게 높였으며 전자제어유압시스템을 적용해 연비 효율을 개선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람 위험 경고 시스템이 탑재됐다. 6개의 고해상도 카메라와 광폭 레이더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을 통해 반경 6미터 이내의 사람과 사물을 식별하고 사각지대를 감지한다.운전자 편의성도 강화됐다.
최신 기능을 갖춘 신형 스마트폰 대신 구형 빈티지 모델을 찾는 소비자는 여전히 존재한다. 비용 절감이나 레트로 디자인, 특정 기능 선호 등 이유는 다양하지만, 구형 스마트폰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는 단연 '보안'이다.지난 15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2026년 시점에서 실사용이 가능한 구형 스마트폰의 기준을 분석해 보도했다. 핵심은 보안 업데이트와 운영체제 지원 여부다.우선 '새 제품' 상태로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모델로는 애플의 아이폰12가 꼽혔다. 안드로이드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고 주장하는 30대 남성이 윤석열 정부 때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배후 여부를 포함한 신속하고 엄정한 조사로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김지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단독 행위인지, 연계되거나 배후가 있었는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실관계가 명확히 규명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는 지난 10일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 민간인 용의자 1명을 불러 조사했다. 이와 관련해 30대 남성
평창군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하여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한파쉼터 및 지역 상가, 겨울철 축제장을 방문해 방한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한파 대비 현장 방문은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한파 쉼터의 운영 실태와 이용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한파 쉼터와 다수의 인파가 밀집하는 겨울철 지역 축제장을 중심으로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한파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아울러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진부면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안전한 겨울
김민석 국무총리가 미국 연방 하원의 정치인들과의 현지 회동을 통해 쿠팡 차별 논란에 대한 우리 측 입장을 전달했다. 김 총리는 22일 "쿠팡에 대한 차별은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차별적인 대우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한·미는 신뢰 관계에 있다"고 강조했다.쿠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