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에서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으로 변신, 신세경과 함께 절절한 멜로와 함께 거친 액션을 선보인 배우 박정민을 만났다. 박정민은 매사 냉철한 판단력과 기민한 움직임으로 성과를 쌓아온 박건을 연기했다.액션 영화라 예상했던 '휴민트'에서 뜻밖에 멜로를 담당했던...
올해 임기 3년차에 들어선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의 연임 여부가 점차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일단은 녹록지 않다는 목소리다. 그간 실적 부진과 사업장 사망사고 등이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올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경우, 분위기 자체가 바뀔 가능성도 제기되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국내 첫 현장경영에 나섰다. 지난해 해외 주요 국가를 연이어 방문하며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역내 거점 구축, 현지 시장 확대를 모색해온 현장 행보가 다시금 재개되는 모양새다. 올해도 ‘글로벌 영토 확장’ 기조가 지속될지 이 회장의 일거수일투족에 시선이 집중되고
호텔신라가 지난해 영업실적이 흑자로 돌아섰다.호텔신라는 연결 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13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도 영업손실 52억원과 비교해 흑자로 전환한 수치다. 매출은 4조683억원으로 3.1% 증가했다. 다만 순손실은 1728억원으로 적자 폭이 늘었다.4분기
반도체 설계 및 칩 통합을 위한 혁신적인 공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EVG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미콘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이종 집적, 첨단 패키징 및 미세 피치 웨이퍼 프로브 카드 제조를 위한 최신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소개할 솔루션에는 EVG의 GEMINI FB 양산용 웨이퍼 본딩 시스템, EVG40 D2W 다이-투-웨이퍼 오버레이 계측 시스템, IR 레이어릴리즈 박막 분리 기술 플랫폼, 고처리량 LITHOSCALE XT 마스크리스 노광 시스템이 포함된다.EVG의
커스텀 수랭 PC 및 하이엔드 딥러닝 시스템 제조 전문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주문과 동시에 출고가 가능한 ‘즉시 출고 PC’ 3종을 새롭게 출시하며 완제 PC 시장 공략에 나선다.가장 눈여겨 볼 부분은 제작 대기 없는 ‘제로 웨이팅’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커스텀 PC는 주문 후 부품 수급과 조립, 테스트 과정을 거치며 최소 수일의 대기 시간이 발생한다. 몬스타PC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인기 사양을 미리 빌드해 재고를 확보하는 ‘즉시 출고’ 시스템을 도
패션 전문 기업 신세계인터내셔날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영업손실 114억9678만1000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한 실적을 9일 공시했다.신세계인터내셔날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1099억7413만2000원이며, 2024년 1조735억8832만6000원 대비 3.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1억1959만7000원으로 2024년 326억7591만8000원 대비 87.4% 감소했다.2025년 연결 기준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조4308억77만2000원, 부채총계
건설공제조합은 지난해 12월 한국IT복지진흥원에 데스크톱, 노트북, 모니터 등 중고 전산장비 279대를 기증했으며, 지난달 말 조합이 후원하는 복지시설 등에 배포가 완료됐다고 오늘 밝혔다.조합은 2011년 전산장비 130대 기증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누적 기부량이 4,000대에 달한다.중고 전산장비 기증은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시작된 사회공헌활동이다. 기증한 장비는 진흥원의 부품교체·수리 등 성능 향상 과정을 거친 후 서울시 각
백령~대청~소청 서해 3도 순환선 ‘푸른나래호’ 차기 운영사 모집이 두 차례 연속 무산되자, 인천 옹진군이 수탁 운영자 신청 자격을 기존 ‘면허 취득자’에서 ‘면허 취득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 낮춰 다시 공고에 나섰다. 군은 9일 변경된 조건을 반영한 ‘제2기 푸른나래호 수탁 운영사
제주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9개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가동한다.제주시는 9일 제주소통협력센터 5층 다목적홀에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원도심 내에 입주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관별 추진 사업과 지역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속 가능한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한 제주시 주요 간부공무원과 원도심 내 9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 기관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제주문화예술재단,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지식재산처는 지식재산권 허위표시로 적발된 판매자 2507명을 대상으로, 같은 제품을 재유통한 사례에 대해 집중 조사한 결과, 같은 제품을 재유통한 86명 등 126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재조사는 2025년 1월부터 9월말까지 ‘허위표시 신고센터’에 신고되거나 기획조사를 통해 적발한 상위 193개 제품, 판매자 250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허위표시의 재발 여부와 동일 판매자의 재위반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단일 기획조사당 역대 가장
경남 양산시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4년도 해외취업 연수사업 연수과정 및 운영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해외취업 연수사업은 청년들의 해외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 맞춤형 교육과 현지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국가 핵심 사업이다. 매년 연수과정 운영 성과와 기관의 사업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연수과정의 전문성 및 체계성 △운영기관의 관리 역량 △연수생 관리 및 지원 체계
의령군 가례면에 위치한 해성농기계 이해성 대표가 지난 5일 ㈔의령군장학회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해성농기계는 농업용 기계 전문 유통 판매업체로, 각종 농기계를 취급하며 지역 농가의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이 대표는 지역사회의 교육 격차 해소와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삼성전자의 비등기임원 조웅 부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수를 4254주 늘어났다. 이번 주식 변동은 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보고됐다.2월 2일 공시에 따르면, 조웅 부사장은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7월 28일에 비해 주식 수가 979주에서 5233주로 증가했다. 이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변동으로, 취득 단가는 15만2100원으로 보고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2026년 2월 2일 16시 10분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일 대비 1만100원 하락한 15만400원
신세계백화점을 운영하는 신세계가 지난해 4800억원의 영업이익 성과를 냈다.신세계는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이 6조929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5.5%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061억원으로 0.6% 소폭 늘었다. 영업이익에는 백화점 주요 리뉴
로봇 전문 기업 브릴스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하병필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등 주요 인사가 지난 5일 인천 송도 본사 현장을 방문해 로봇 혁신 기술을 참관했다고 9일 밝혔다. 구윤철 부통리 등의 그 이번 방문은 정부가 신산업 분야 혁신기업 현장을 점검하고 기술 혁신을 독려하는 취지로 련됐다.이날 전진 브릴스 대표이사는 구 부총리에 회사 소개와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이어 로봇 전시실과 PoC 현장으로 이동해 브릴스의 기술력이 집약된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