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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선 9기 시장·군수 당선인 한자리에…경북 대전환 힘 모은다

15시간전
경상북도는 22일 도청 화백당에서 민선 9기 시장·군수 당선인을 초청해 ‘민선 9기 시장·군수 당선인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도지사와 당선인들은 경북 대전환의 첫발을 함께 내디디며 도와 시군이 한마음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구 감소와 지역 경기침체 등 엄중한 경북의 현실 앞에서, 도와 시군이 힘을...
대구시교육청은 제12대 교육감 임기 시작에 맞춰 학생, 학부모, 교사, 일반시민 등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오는 6월 24일까지 실시한다. 설문 대상은 학생, 학부모, 교사, 일반시민이며, 교육청 및 학교 누리집 설문QR코드 또는 온라인(https://ksurv.kr/akM3
대구 중구 향촌동의 한 노인 쉼터에서 고스톱 판돈 문제로 추정되는 시비 끝에 80대 노인이 폭행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17일 오후 6시30분께 대구 중구 향촌동 74-7 소재 2층 '너구리 쉼터'에서 84세 C씨가 함께 고스톱을 하던 이용객과 다투는 과정에서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경찰은 현
복수의 피해 여성들에 따르면 K모 씨는 전화방 등에서 알게된 성매매 여성들에게 자신을 공무원 또는 공공기관 관계자인 것처럼 소개하거나 영향력을 과시하며 접근한 뒤, 성매매 사실과 기초생활부정수급자 신분 등을 약점으로 삼아 장기간 협박을 해왔다는 주장이다. 피해자들은 "성매매 사실을 경찰이나 관계기관에 신고하겠다",
칠곡 지천면은 지난 13일 관광명소인 낙화담에서‘2026 지천 낙화담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 자리에는 면민들과 인근 지역 관광객, 축제를 축하해주러 온 각계각층의 인사들을 비롯하여 500여명이 참석했다. 축제는 오동 풍물단의 풍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공동체의 활력을 높여 즐거움과 행복이
대구시교육청은 대구교육박물관의 명칭을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의 전시 중심 박물관 기능을 넘어 지역 문화유산 교육 및 체험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 교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교육 중심의 복합 교육공간으로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대구교육박물관은
최근 인천에서 발견된 다리 일부가 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80대 할머니의 다리일 가능성에 대해 경찰이 유전자를 대조 작업 중이다. 18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10일 연수구 남부권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발견된 다리가 인천 한 요양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자의 것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환자의 유전자 정보(DNA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특수교육 및 개별화교육 중심 연수과정 구축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도...
4시간전
코로나19 팬데믹은 우리 사회에 많은 것을 남겼다. 그중에서도 공공의료의 중요성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가치가 됐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감염병 최전선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켜냈던 공공 병원들은 엔데믹 이후 경영난이라는 새로운 현실과 마주하고 있다.인천광역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공공병원인 인천의료원도 예외는 아니다. 인천의료원은 약 300병상 규모의 인천시 대표 공공병원으로, 내과·외과·정형외과·응급의학과 등 25개 진료과를 운영하고 있는 종합병원이다.50여 명의 전문의와 280여 명의 간호사를 포함해 600명 안팎의 의료인력이 근무
김재욱 기자 = 경주시가 2026년 정부합동평가 경상북도 시군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정...
16시간전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한국공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안산공업고등학교의 3학년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체계적인 경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진로·취업역량 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3학년 진로 교과 시간을 활용해 진행했으며, 학생들이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경력 목표를 구체화하고, 체계적인 취업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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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세인트베베, 놀이교감지도사 양성과정 개설
프리미엄 베이비케어 전문브랜드 세인트베베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전문기관인 산모피아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 놀이교감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후 100일부터 만 4세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놀이를 통해 지능과 인지 발달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 교육과정으로, 돌봄과 놀이를 결합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영유아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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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들 "사전투표 폐지하라"... 사전투표 폐지법 국회 제출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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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완도금일해상풍력 3.7조원 금융주선 계약 체결
하나은행이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금융주선을 맡는다. 개발 단계부터 운영까지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한다. 17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체결한 완도금일해상풍력㈜ 금융주선 계약은 약 3조7000억 원 규모다. 지난 2월 한국남동발전과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계약을 맺었다. 하나은행은 이 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 이전 단계부터 개발·건설·운영 등 사업 전 주기에 걸쳐 사업구조와 리스크 요인을 선제 검토하고,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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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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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학교 "지역민 '디지털 문해력' 높였다"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가 대구 북구청 지원으로 운영한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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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 대신 30만원 민생지원금
  충북 영동군은 정영철 군수가 7월부터 시행하기로 공약한 농어촌 기본소득을 전 군민 30만원 민생안정지원금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군은 정 군수 공약에 따라 군민 1인당 월 5만원의 기본소득을 다음 달부터 지급하기로 하고 지난 주 업무 전담 TF팀 구성과 조례 제정 등 절차에 착수했다. 하지만 군은 23일 보도자료를 내 “절차가 늦어져 추석 명절 전에도 기본소득 지급에 착수하기 어렵게 됐다”며 “하반기 약속한 기본소득 대신에 30만원의 지원금을 추석을 앞둔 9월 중에 한꺼번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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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일 충주경찰서장 어르신 맞춤형 보이스피싱 예방 나서
신동일 충북 충주경찰서장이 날로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사기범죄로부터 지역 어르신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직접 삶의 현장 속으로 찾아갔다.신 서장은 23일 충주시노인복지관 동부분관을 방문해 직접 강사로 단상에 올라 노인대학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및 노쇼사기 예방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강연은 최근 노인들을 타깃으로 빈발하는 보이스피싱의 실제 음성 파일과 구체적인 피해 사례를 어르신들이 직접 청취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실시간 질의응답 방식을 통해 교육 효과와 몰입도를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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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충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본격화
충남도가 기후위기에 선제대응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기후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중장기 법정 계획 수립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아산 상생협력센터에서 공무원, 분야별 외부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인 ㈜에코파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시행해야 하는 법정 계획이다.  이번 제4차 적응대책은 제3차 적응대책의 성과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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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시장 당선인·인수위원, 주요 사업 현장 방문해 실효성 점검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과 인수위원회는 지난 23일 민선8기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시정 인수 과정에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시민 눈높이에서 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살펴 향후 민선9기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방문에는 이상천 당선인과 엄세진 인수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박달재 옛길 명소화 사업 대상지, 공공형 실내스포츠 놀이시설 조성 대상지, 구 세무서 부지, 광진아파트 철거 현장,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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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우수상' 
제주 농업인들이 전국 단위의 스마트농업 경진대회에서 뛰어난 디지털 마케팅 감각과 미디어 역량을 발휘하며 정부 포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9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6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제주 농업인이 라이브커머스 부문과 스마트 콘텐츠 부문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농식품 생산과 유통 과정의 정보화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해 농업 현장의 스마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일 현장에서는 라이브커머스를 비롯한 총 3개 부문에 대한 치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