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가 보훈유공자와 유족의 건강 증진과 여가 지원을 위해 맞춤형 복지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구는 국가보훈부가 주관한 ‘2026 보훈단체 복지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내 8개 보훈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복지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수요조사를 반영해 △실버 건강체조와 치매예방 교실 △실버 노래교실 등 2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참여자 편의를 고려한 운영 방식으로 인근 식당과 연계한 식사가 제공되며,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보훈유공자와 유족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