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는 지역 내 한파쉼터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민간시설을 한파쉼터로 개방해 운영 중인 동암교회 비전센터를 비롯해 지역 내 한파쉼터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구 관계자 등이 이날 현장에 방문해 점검에 나섰다.구는 이날 현장에서 ▲난방시설 가동상태 ▲적정 실내온도 준수 ▲홍보물 비치 여부 등을 점검했다.또, 쉼터 이용객들과 대화를 나누며 한파 쉼터의 이용 편의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특히, 동암교회...
광명문화재단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전시 를 1월 20일부터 3월 8일까지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발간한 아시아 옛 이야기 그림책 3권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그림책 속 장면을 만들고, 움직이며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전시다. 책으로 읽던 이야기가 전시 공간에서 펼쳐지며,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상상력과 감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전시는 ▲새해는 언제 시작될까?(라
인천광역시는 1월 12일 재외동포청의 서울 이전 검토 발언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히며, 인천이 재외동포청과 협력해 이뤄온 사업 성과와 대한민국 이민 역사의 출발지로서 재외동포 정책의 토대를 마련해 온 인천의 역할을 강조했다.1902년 12월 22일 이민선 ‘갤릭호’를 타고 인천의 제물포항에서 출발한 102명의 이민선조들이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항 7번 부두에 도착하면서 대한민국 최초 고난의 이민사는 시작되었다. 인천시는 하와이 사탕수수와 멕시코 애니깽 농장의 숭고한 애환의 이민사를 기리기 위해서 미국 ‘호
경산교육지원청은 14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경상북도교육청남부미래교육관 시설관리직 공무원 및 교육공무직 69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하반기 현업업무종사자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정기교육으로 대한산업보건협회 대구지역본부 소속 전문 강사진을 초빙하여 ▲사례로 배우는 현장 안전관리 ▲건강진단 및 사후관리 ▲신체의 노화현상과 근로자의 건강관리 유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 ‘학교 내 안전사고
화순군은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화순군은 이번 공모에서 ‘바이오특화단지 경쟁력 강화 및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바이오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이라는 주제로 참여해 선정됐으며,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관내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 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2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 중 국비 14억 4천만 원이 투입된다.‘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협업프로젝트’는 인구감소 및 농촌지역의 지역경제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3일 서울시 관악구청년센터, 금천구청년센터, 강진군청년센터와 ‘지역교류 청년지원사업의 공동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수도권 청년과 강진 청년 간 교류를 확대하고, 강진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수도권 청년의 강진 방문과 체류, 정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네 기관은 ▲수도권 청년이 ‘지역의 매력’과 ‘기회’를 발견할 수 있는 강진 관광프로그램 ▲수도권 청년에게 ‘잠시 쉼’과 ‘회복’을 제공하는 강진문화
을지대학교 안경광학과 임현성 교수가 한국 안경광학 교육계를 이끌 새 수장으로 선출됐다.을지대학교는 임 교수가 지난 15일 대구보건대학교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한국안경광학과교수협의회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6일 밝혔다.임현성 신임 회장은 현재 을지대학교 안경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시 안경사협회 정책개발위원장 ▲대한시과학회 학술부회장 ▲대한안경사협회 교육부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교육·정책·임상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력을 갖추고 있다.임 회장은 “이번 선출은 안경광학
부천시는 22일 동물장묘업체인 ㈜해피엔딩과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문화 정착을 위한 ‘반려동물 장례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업무협약은 관내 동물장묘시설 부재로 장례 과정에서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책임 있는 반려동물 장례문화를 지역사회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동물보호법’에 따라 정식 허가를 받은 ㈜해피엔딩은 동물등록을 마친 부천시민의 반려동물이 사망한 경우, 장례 및 봉안 비용을 30% 할인해 제공한다.조용익 부천시장은 “반려동물은 이제 가족의 일원인 만큼,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중받는 장례문화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이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케어링은 우수한 돌봄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직영점을 격려하기 위해 새해 맞이 ‘제1회 케어링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케어링 구성원 간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 리더십의 조직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영점 센터장 및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회사의 중장기 비전과 올해 주요 성장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에 이어 우수 지점 시상식, 선물 추첨,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됐다.우수 지점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운영 성과 평가를 바탕으로 케어링의 핵심 서비
부산항만공사가 북항 재개발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사업 추진에 속도를 붙여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계획이다.부산항 북항 재개발 1단계 부지는 2023년 토지 조성 준공 이후 그간 랜드마크 부지 민간 투자 유치 공모의 연이은 유찰과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 등으로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부산항만공사는 이런 상황을 타개하고 새해에는 보다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북항 재개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북항 재개발은 항만재개발법에 의해 추진되는데 현행법상 조성 토지와 항만 시설 외
제주시는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9일까지이고, 3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발굴·제공하는 사업으로, 이용자가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한 뒤 서비스를 이용하고 바우처 카드로 비용을 결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모집 대상은 아동·청소년심리지원, 음악재활힐링서비스, 청년신체건강증진서비스 등 14개 복지서비스다. 신청은 분야별 구비서류를 갖춰 기간 내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신청 소득
올해 울산지역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 결과, 취학 대상 학생 7403명 가운데 6951명이 예비소집에 응해 93.89%의 참여율을 기록했다.당초 대상자는 7033명이었으나 전입 등의 사유로 인원이 추가되면서, 최종 취학 대상 아동 수는 강북지역 4235명, 강남지역 3168명 등 모두 7403명으로 확인됐다.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과 5일에 본 예비소집, 7일 추가 예비소집을 했다. 23일 기준으로 올해 가장 많은 신입생이 입학하는 학교는 북구 고헌초로 총 196명이며, 남구 옥동초가 185명으로 뒤를 이었다.반면 울
사운드 전문 기업 브리츠가 23일 블루투스 사운드바 ‘BZ-TK3’를 공개했다.‘BZ-TK3’은 블루투스 5.3 칩셋이 탑재된 블루투스 스피커로, 무선 연결이 빠르고 안정적이다. 출력은 정격 7W로 진동판이 장착돼 보다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한다.여기에 뛰어난 확장성도 갖췄다. MP3 파일 재생이 가능한 USB 단자, 외부 입력 단자를 통해 PC, 노트북, 태블릿 등 다양한 외부 기기와 활용성도 우수하다.이 밖에도 IPX4 생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고 주장하는 30대 남성이 윤석열 정부 때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배후 여부를 포함한 신속하고 엄정한 조사로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김지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단독 행위인지, 연계되거나 배후가 있었는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실관계가 명확히 규명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는 지난 10일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 민간인 용의자 1명을 불러 조사했다. 이와 관련해 30대 남성
최선국 전남도의원은 '전라남도 해양물류·수출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2일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전라남도, 국립목포대학교, 울산항만공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첫 발제자로 나선 홍현숙 울산항만공사 부장은 '에코스마트항만과 글로컬 해운물류 전략'을 주제로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과 친환경
농협중앙회 전남본부는 농가주부모임전남도연합회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전남본부 2층 대강당에서 이광일 본부장과 농가주부모임 정혜숙 회장을 비롯한 대의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정기총회는 2025년 사업실적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심의 등으로 진행됐다.
또
삼성전기가 인공지능과 서버, 전장용 고부가 제품 수요 확대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연간 매출을 달성했다. 회사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1조 3145억원, 영업 이익 9133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년보다 매출은 10%, 영업 이익은 24% 증가한 수치다.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