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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에셋운용, 'iM에셋 히어로셀렉션' 펀드 판매액 300억 돌파

iM에셋자산운용은 지난달 12일 출시한 사모투자재간접형 공모펀드 ‘iM에셋 히어로셀렉션 증권투자신탁’이 설정 이후 불과 약 3주 만에 판매금액 300억 원을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히어로셀렉션 펀드는 유안타증권을 통해 단독 판매 중인 상품으로, 사모펀드 시장에서 이미 실력과 성과로 검증된 운용사들의 핵심 사모펀드에 일반 투자자도 금액 제한 없이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모형 사모투자재간접 펀드다.앞서 iM에셋자산운용은 ‘iM에셋 타...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된 IPTV가 단순한 영상 재생을 넘어 사용자와 소통하는 지능형 플랫폼으로 변모하고 있다.KT는 지니 TV의 AI 에이전트가 도입 6개월을 맞아 약 200만 대의 셋톱박스 사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음성 명령 중심 사용에서 일상 대화형 질문과 탐색으로 이용 패턴이 확장됐다고 29일 밝혔다.지니 TV AI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발화를 분석해 필요한 기능을 실행하는 마스터 에이전트와 각 분야별 역할을 수행하는 서브 에이전트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콘텐츠 추천과 정보 검색, 기기 제어 등 다
iM금융그룹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소재 iM금융센터에서 ‘2025년 제7회 윤리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 수상 자회사에 iM증권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윤리경영대상은 2019년 1월 금융권 최초로 그룹 윤리경영 실천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시행한 제도다. 그룹의 윤리경영 실천에 이바지하고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조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데 공헌한 계열사를 포상한다. 이번 평가부터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새로운 외부환경의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감독당국의 내부통제 강화 기조
NH투자증권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여의도 본사에서 전사적 경영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전사 사업부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NH투자증권이 매년 초 진행해 온 ‘리더스 컨퍼런스’를 전면 개편한 행사다. 기존의 일방적인 성과 보고와 전략 전달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해, 전사 전략과 각 사업부의 실행 방안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의사결정 중심의 회의로 재설계됐다. 이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해 전사 전략 방향을 하나로 정렬하고, 실행 중심의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에서 화재 대응 기능을 갖춘 첨단 주차 로봇 시스템을 제안하며 수주 경쟁에 나섰다.현대건설은 현대위아의 주차로봇에 화재 감지와 자동 대응 기능을 결합한 주차 시스템을 개발해 미래 주거단지 최초로 화재까지 관리하는 로봇 주차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현대위아가 개발한 주차로봇은 차량을 들어 올려 빈 주차 공간으로 옮기는 무인 발렛 주차 기술로 사람이 운전하지 않아도 로봇이 스스로 주차를 완료한다. 좁은 공간에서도 정밀하게 움직일 수 있어 동일 면적에 더 많은
효성은 연결 기준 작년 매출이 2조4317억 원, 영업이익은 3930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7%, 77.7% 증가한 실적이다.효성은 "효성중공업 등 사업 회사들의 실적 개선에 따른 지분법 손익 확대와 효성티앤에스 등 자회사의 수익성 개선으로 수익이 확대됐다"고 밝혔다.이어 "올해도 전력 시장 수요 확대로 인한 효성중공업 실적 호조와 효성티앤씨의 스판덱스 판가 개선 등으로 수익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계열사별로 보면 효성중공업의 작년 매출은 5조9685억 원, 영업이익
신한은행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전국전공의노동조합과 전공의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신한은행 한영선 용산본부장, 전국전공의노동조합 유청준 위원장, 대한병원의사협의회 주신구 회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출범한 전국전공의노동조합 조합원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금융 환경을 제공하고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한은행과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전공의의 직업적 특성과 생활 패턴을 반영한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문기업 ST 텔레미디어 글로벌 데이터센터즈는 차세대 AI 워크로드 요구 전력 공급에 대응해 ’퓨처그리드 액셀러레이터’ 이니셔티브를 발족하고, 고전압 직류 기반 AI 인프라 현장 테스트베드를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AI 및 HPC 워크로드가 확장됨에 따라 기존 교류 전력 시스템만으로는 차세대 AI 컴퓨팅 환경이 요구하는 높은 수준 전력 밀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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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인 4일은 예년 이맘때보다 포근하겠다.제주 남쪽 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남서풍이 불면서 4일 기온은 평년기온보다 다소 높겠다.4일 아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그린란드 빙상의 녹는 속도를 높이는 광물 먼지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기 중 먼지가 조류 성장을 촉진하여 빙하가 녹는 속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린란드 빙상의 대규모 융해는 되돌릴 수 없으며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데, 이번 국제 연구에서 그 원인을 최초로 밝혀냈다.워털루 대학교의 한 과학자와 국제 공동 연구팀은 대기 중 광
경남도는 행정통합 관련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두고 앞서 제시한 △주민투표에 의한 통합 결정 △지방정부 수준 완전한 자치권 확보라는 통합 추진의 두 가지 전제조건에 대다수 도민이 동의한 것으로 풀이했다. 정부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도 다시금 촉구했다.특히 응답자 7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및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3일 시작된 가운데, 첫 날 제주에서는 송문석 교육감 예비후보가 유일하게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 예비후보는 1963년생로 제주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30여년간 교직생활을 하다 지난 해 후반기 교육감 출마를 위해 명예퇴임했다. 교직에 재직 중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연구관과 서귀중앙여자중학교 교장 등을 역임했다.
정태영 부회장이 이끄는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이 지난해 고금리와 경기 둔화 속에서도 모두 성장세를 나타낸 것으로 파악된다. 카드업 전반의 수익성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대카드는 회원 기반 확대와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실적을 끌어올렸으며, 현대커머셜 역시 기업·산업금융 부문에서 안정적인 외형 성장을 기록했다.현대카드는 지난해 회원 수 순증을 기반으로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상품 라인업 강화, 해외 결제 인프라 확장 등이 주효했고,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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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된 제주4·3희생자의 유해 7구가 70여 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4·3평화재단은 3일 제주4·3평화교육센터에서 4·3희생자 발굴유해 신원확인 결과 보고회를 열었다.신원이 확인된 희생자는 도외 형무소로 끌려갔다가 1950년 한국전쟁 발발로 집단 학살·암매장을 당한 김사림·양달효·강두남씨와 임태훈·송두선씨를 비롯해 송태우·강인경씨 등 7명이다.애월읍 소길리가 고향인 임태훈씨는 스무 살이던 1948년 12월 경찰에 끌려갔고, 무장대에
중부뉴스통신 = 성남시의회는 지난 2일 개최된 제308회 임시회에서 이영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통신사 기반 생활권 맞춤형 공공문자‧재난알림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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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피해자에 대한 명예훼손 등 2차 가해가 금지된다. 또 피해자 인정 등 각종 피해 지원을 위한 신청 기한도 오는 2027년 3월15일까지 연장된다. 행정안전부는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 보장과 진상 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이 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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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찰서, 농협 광명시지부 피싱범죄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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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신성장동력 기획단' 가동… 미래 사업 발굴 총력
부산환경공단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신성장동력 기획단'을 공식 출범했다.공단은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로 기획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기획단은 내부 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환경 정책·기술·시장 동향 분석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공단의 고유 역할과 특성에 부합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신규 사업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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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택의 차차차] 테슬라 모델 Y의 강력한 대항마, BYD 씨라이언 7
최근 수입차 시장의 미스터리는 테슬라의 급상승이다. 전 세계적으로 테슬라가 부진한 시장이 많은데, 유독 한국에서는 승승장구하고 있어서다. 국내 테슬라 판매의 대부분은 모델 Y다. 특히 가성비가 높은 RWD 모델의 인기가 절대적이다.이 테슬라의 인기에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중심으로 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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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26 노정협의회 개최...노동현안·고용여건 등 논의
울산 동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노동계와 함께하는 ‘2026년 노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노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관계자와 노동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과 고용 여건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중심으로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등 2026년 구정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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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소방서, 소하동 판자촌 화재 예방 집중점검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소하동 판자촌 일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서울 강남구 쪽방촌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하며, 노후 주거지와 판자촌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다.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가스 설비 노후화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판자촌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주거 환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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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압류방지 전용’ 생계비계좌 출시… 취약계층 보호
iM뱅크가 압류방지 전용 상품인 ‘iM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생계비계좌는 압류로 인해 기본적인 생활비조차 사용하지 못하는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계좌에 입금된 자금 중 생계 유지에 필요한 금액을 최대 250만 원까지 법적으로 보호하며, 1인당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는 정책 금융상품이다. 이용자 편의를 위한 수수료 면제 혜택도 대폭 강화했다. 별도의 실적 조건 없이 전자금융을 통한 타행 이체 수수료는 물론, iM뱅크 자동화기기 출금과 타행 이체 수수료를 횟수 제한 없이 모두 면제한다. 가입은 iM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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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인파 불러 모은 ‘영양꽁꽁겨울축제’ 역대급 흥행
제3회 영양꽁꽁겨울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겨울철 대표 지역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축제는 10만명 안팎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누비는 역대급 흥행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주말 등 연휴 기간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단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져 행사장 일대가 연일 북적였다. 영양읍 현리 빙상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영양꽁꽁겨울축제는 △빙어낚시 체험 △얼음썰매장 △눈놀이 체험존 △얼음열차 △지역 특산물 및 겨울 먹거리 장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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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LUCY 조원상 신예찬, 패션위크 나들이
LUCY 조원상 신예찬이 3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오프닝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iMBC연예 고대현※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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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임차인 전세보증금 38억 가로챈 40대 불구속 기소
다수 사회 초년생들의 절실한 주거 자금을 가로챈 40대 임대인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구지검 형사3부는 오피스텔 임차인들로부터 수십억원의 전세보증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1년 2월부터 2023년 5월까지 약 2년간 오피스텔 임차인 31명으로부터 전세보증금 약 38억원을 받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앞서 경찰은 2024년 2월 A씨가 “전세보증금을 반환할 수 있다”고 진술한 점 등을 토대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나 일부 피해자의 이의신청에 따라 검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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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보·농협, 고금리 속 소상공인 금융 부담 해소 ‘맞손’
경북신용보증재단인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보증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재단은 지난 2일 농협은행으로부터 60억원 규모의 출연금을 전달받고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750억원 규모의 보증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연은 경기 둔화와 금리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연금을 재원으로 신용보증 지원이 확대될 경우 지자체 정책자금과 연계된 저리 대출 공급이 보다 원활해져 소상공인의 금융 이용 부담 완화와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