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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대 동부권유치 추진위 "순천대 의대설립 논의, 갈등 조장하면 안돼"

전남 국립의대 동부권유치 범도민추진위원회가 23일 최근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과 관련, 강기정 광주시장의 발언 등으로 제기된 '지역 갈등' 프레임에 대한 입장을 전하며 순천대 의대 설립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추진위는 이날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부권 의료 공백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들은 "전남 동부권은 순천·여수·광양을 중심으로...
30대 친모가 6년 전 3살에 불과한 자신의 친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난 가운데 사건의 공범이 "당시 친모가 직접 딸의 목을 졸라 질식시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강 시장은 이날 오후 4시 공식 일정을 모두 마친 뒤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후보들 “미래산업·행정경험·지역밀착” 강점 내세우며 지지층 결집 민주당 박희정 단수공천…여야 대진표 윤곽 속 본선 판세 주목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공천 경쟁이 4파전으로 ...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홍천군은 서울시의 주요 상설 행사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직거래 장터인 2026년 상반기 서로장터에 참여할 관내 농가와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로장터(Seoul Local ...
육동한 춘천시장이 19일 국회를 찾아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춘천 은퇴자 마을 조성사업의 국가 선도모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춘천 은퇴자 마을의 콘텐츠...
한화임팩트 자회사 한화파워시스템과 미국 가스터빈 서비스 기업 PSM이 브랜드 역량을 결집하고 가스터빈과 압축기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사업을 일원화한다.25일 회사는 한화파워시스템과 PSM의 브랜드를 통합해 사명을 ‘한화파워’로 변경한다고 밝혔다.양사는 이번 통합을 통해 가스터빈과 압축기를 중심으로 한 핵심 회전기기 기술을 결집하고, 주력 설비와 보조기기, 운영·유지보수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설계부터 운영까지 발전 인프라 전 주기를 포괄하는 구조
대구지방국세청이 경영난에 직면한 지역 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납부기한 연장과 세무조사 부담 완화 등 실질적인 세정지원 방안을 제시했다.대구지방국세청은 24일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에서 대구·경북 지역 건설업계 기업인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이승현 회장과 경상북도회 박한상 회장을 비롯해 지역 건설업체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했다.간담회는 분양시장 침체, 공사원가 상승, 자금조달 여건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지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관내 교육 가족과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교육의 현안...
팜한농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병해충 방제와 작물 품질 향상을 동시에 고려한 4월 추천 제품 3종을 제안했다.먼저 ‘세티스 입상수화제’는 저항성 진딧물에도 효과가 우수한 전문 약제로, 빠른 약효와 긴 지속성이 특징이다. 작물 체내로 신속히 침투해 약제가 직접 닿지 않은 부위에도 효과를 발휘하며, 강우에도 쉽게 씻겨 내려가지 않아 장마철에도 안정적인 방제가 가능하다. 특히 진딧물이 약제를 흡즙할 경우 즉시 구침이 마비되고 섭식이 억제되는 작용기작을 갖고 있다. 수정용 꿀벌에 대한 영향이 적고 칠레이리응애
12시간전
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서울 강서구는 오는 3월 31일 코엑스 마곡 403호에서 오후 2시 '글로벌 취업 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진행되는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와 연계해, 지역 내 청년 구직자들의 해외 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한국 비즈니스 엑스포'는 사단법인 세계한인무역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행사로, 구는 지난해 서울
14시간전
전 와이프를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충북 제천경찰서는 살인예비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6시쯤 그의 전처인 B씨 가족이 운영하는 제천의 한 식당에 흉기를 들고 찾아간 혐의를 받고 있다. 이를 목격한 B씨 가족이 가게 문을 걸어 잠그면서 범행은 미수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A씨는 112에 전화해 “아내를 죽이러 가겠다”는 취지로 신고했다가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수년 전 B씨와 이혼한 A씨는 최근 이성 문제 등으로 갈등을 겪다가 이같은 범행을 저지
박주민·전현희 의원과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 등 3명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민주당 공천...
경남교육청은 2027학년도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기를 희망하는 도내 고등학교를 조사한 결과, 여자고등학교 총 6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환을 신청한 학교는 공립 3개, 사립 3개로 총 6개 학교다. 지역별로는 창원·진주·김해·거제·창녕·거창에서 각각 1개 학교가 신청했으며, 신청 학교 모두 여자고등학교다.이처럼 여자고등학교들이 전환 의지를 높게 보이는 이유는 최근 신입생 모집률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위기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학령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남녀공학으로 전환해 적정 학생 수를 확보하고 학교 경쟁력을 키우려는
17시간전
제주문학관은 24일부터 9월 6일까지 제주 청년작가 그림책 특별전 ‘섬의 기억, 새로운 상상’을 열고 있다.전시는 1987년 이후 출생한 제주 출신 또는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림책 청년작가를 소개하고 제주 그림책의 문학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정지원, 문정인, 이강인 등 전시 참여작가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제주라는 장소를 바라보며 자연과 공동체, 삶과 선택, 생명의 관계를 섬세한 이미지와 서사로 풀어냈다.전시는 그림책 원화를 중심으로 작가 아카이브, 북아트, 포토존, 참여형 체험존을 함께 구성해 관람객이 이야기 속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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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팀, 얇은 필름에서 체온으로 전기 생산하는 웨어러블 발전 기술 개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 연구팀이 인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유연하고 얇은 ‘수평 전환형 열전 발전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과학진흥협회가 발행하는 저명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3월 19일 게재됐다.온도 차이를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열전 발전기’는 배터리 없이도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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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칠곡군은 3월17일 왜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기관·단체 70여 명이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고 제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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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병해충 예찰·방제단 본격 운영
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7일 관내 주요 농작물 재배지 및 농경지 일대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월동난 조사를 실시하고,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겨울철 강우 증가와 봄철 기온 상승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량과 빈도를 예측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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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한다
인천시가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한다.인천관광공사는 19일 한국관광공사와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달성을 위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사와 KTO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시대를 대비하고 대한민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회의 공동 유치와 전략적 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인천국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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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맹비난
5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설’은 근거없는 억측이라는 박찬대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이 시민을 속이거나 장관들에게 속고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이자 왜곡된 사실로 시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20일 논평을 내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 통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전 부처에 의견을 조회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특정 공기업을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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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도민환경주권 원탁회의 상설화하겠다"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도민환경주권 원탁회의를 상설화하겠다"고 25일 밝혔다.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환경은 제주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차대한 문제로 주권자인 도민이 직접 결정하고 설계해야 한다"며 도민환경주권을 실현을 위한 주요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그는 "도민환경주권 원탁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겠다"며 "도민이 직접 의제를 제안하고 결정하는 공론의 장을 통해 중요한 제주의 환경 문제를 풀어간다는 구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지사가 직접 회의를 진행함으로써 원탁회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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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아동수당지급 4월부터 연령.금액 확대지급
상주시는 아동수방법 개정에 맞춰 4월부터 지급 대상과 지원 금액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나선다. 시는 3월 20일 시행된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라 2026년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현행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샹향된다고 밝혔다. 이번 연령 확대는 2026년을 시작으로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늘어나 2030년에는 13세 미만 아동까지 지급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상주시는 인구 감소 특별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기존 아동수당 월 10만원에 추가로 2만원을 더해 월 12만원을 받는다. 기존에 연령 도래로 지급이 중단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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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비모빌리티, ‘2026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혁신상’ 수상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기업 카네비모빌리티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최근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기술 혁신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성, 기술성, 시장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혁신상’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 카네비모빌리티는 '친환경 선박 기술과 통합 관제 시스템' 분야의 기술력과 확장성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카네비모빌리티의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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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스웰 / 모기퇴치 램프 ‘안티모그’ 탈취·살균 기능 ‘안티러스’
모기 기피 빛 방출…개방형 축사에도 효과적 방충 안전한 가시광선이 바이러스 살균, 냄새 저감까지 건강한 빛을 여는 기업 ㈜룩스웰은 깨끗한 빛으로 세상을 건강한 기업을 모티브로 친환경 제품 연구 개발 생산하고 있다. 1990년 6월 2일 부친은 형광등용 안정기를 생산하는 비전라이트로 출범, 운영한 이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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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논스톱 수속 서비스 '스마트패스' 확대 운영
제주항공은 승객들의 쉽고 빠른 출국을 돕기위해 디지털 기반 수속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제주항공은 이달부터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안면인식 출국 서비스인 ‘스마트패스’를 기존 출국장을 넘어 셀프 백드롭 수속과 항공기 탑승게이트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패스’는 얼굴과 여권 정보를 애플리케이션에 사전 등록하면 출국 절차를 안면인식으로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탑승객은 항공기 출발 24시간 전 모바일 체크인이나 인천공항 도착 후 키오스크를 통해 셀프 수속이 가능하며, 수하물도 셀프 백드롭 기기에서 안면 인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