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공사비 약 1조8300억원 규모의 서울 성수3지구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했다.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최고 72층 주거단지와 대규모 커뮤니티, 미래 주거 기술을 앞세워 성수 한강변 랜드마크 조성에 나선다.21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성수3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 19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총회에는 조합원 959명 가운데 669명이 참석했으며 찬성 598표, 반대 61표, 기권·무효 10표가 나왔다. 성수3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572-7번지 일대에 공...
한국수력원자력이 사측과 노동조합, 감사까지 함께하는 반부패·청렴 실천에 나서 공정하고 투명한 사내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힘을 합친다.한국수력원자력은 15일 경주 본사에서 '2026년도 제3차 청렴위원회'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청렴위원회에는 김회천 사장과 강창호 노조위원장, 강민구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해 본사 전 처·실장이 참석해 '공익신고 활성화 캠페인', '반부패·청렴 연계 감사 실적' 등을
GS건설이 플랜트 현장 품질관리에 증강현실 기반 검사 기술을 도입했다.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 기대까지 맞물리며 건설 현장과 신사업 영역에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15일 GS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독일 증강현실 전문기업 비조메트리의 디지털 검사 솔루션 ‘트윈’을 국내외 플랜트 현장 4곳에 적용했다. 트윈은 설치 전 제작된 플랜트 기자재와 3D 설계모델을 비교해 품질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기술이다. 기존 플랜트 기자재 검사는 담당자가 도면과 제작품을 직접 대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구조가 복잡할수
적응형 순항제어 기능이 확산되고 있지만 운전자의 약 65% 정도인 3명 중 1명만 ACC와 자율주행의 차이를 정확히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능에 대한 신뢰도는 높은 반면 작동 범위와 한계에 대한 이해가 상대적으로 낮아 운전자의 과도한 의존을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AXA손해보험은 국내 운전면허 소지자 1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운전자 교통안전 의식 조사' 결과를 15일 공개했다. 조사는 작년 11월5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NH농협은행이 퇴직연금 고객의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운용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은 9월 퇴직연금 전용 개인투자용국채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개인투자용국채는 정부가 원리금 지급을 보장하는 국채로 이달부터 증권사 5곳과 은행 3곳 퇴직연금 계좌에서 10년물과 20년물 청약 및 배정이 가능해졌다. 은행은 개인투자용 국채가 원리금보장형과 실적배당형 상품 사이에서 투자 대안을 고민하는 퇴직연금 가입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퇴직연금 ETF 상품도 지난 7월 2
현대카드가 이탈리아 작가 마우리치오 카텔란과 협업해 두 번째 아티스트 플레이트를 냈다. 현대카드는 작년 7월 톰 삭스에 이어 '현대카드 마우리치오 카텔란' 스페셜 플레이트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플레이트 디자인에는 가상의 국가 'Republic of Hyundai Card'의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가상 국가 문장', 작가 대표작의 바나나 이미지 홀로그램 패턴, 면허증 뒷면에서 초현실적 교통수단 등을 담았다. 프로필 사진은 현대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오는 16일 새벽 첫차부터 운행을 중단하는 파업에 들어간다.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노동쟁의 사건 중재를 위한 2차 조정 회의를 열었다. 하지만 8시간에 걸친 조정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해 오후 10시께 조정이 최종 결렬됐다.노조는 16일 오전 4시부터 예정대로 총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다.서울에서는 64개사 390여개 노선에서 시내버스 7000여대가 운행해왔다.서울시는 파업에 대응해 지하철역 등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최대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16일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 본부장실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2026년 추석맞이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과 단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식료품을 지원하고,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생활에 필요한 식료품과 함께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정을 전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
금융위원회가 내년 청년미래적금의 가입 대상을 모든 청년으로 넓힌다. 우리아이자립펀드 등 신규 사업도 함께 추진하는 가운데, 청년 지원 예산은 올해 약 8700억원에서 약 2조1000억원으로 2배 이상 늘어난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1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 한양종합기술연구원에서 열린 '미리 만나는 2027 금융위 청년 사업' 행사에서 청년층이 취업과 자산 형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자산형성·일자리·주거 3개 분야에서 6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주간을 맞아 내년 신설·개편 사업을 소
인천지방국세청은 지난 20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열린 ‘2026 인천송도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해 1만5000여 명의 참가자와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생활 속 세금정보를 안내하는 세정홍보를 펼쳤다고 밝혔다.인천지방국세청은 대회장에 세정홍보 부스를 설치, 대회 참가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금영수증 발급 및 소득공제 혜택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수취와 신고 관련 유의사항 ▲전자기부금영수증 제도와 기부금 세액 공제 ▲연말정산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서비스 등을 안내했다.박순주 인천청 성실납세지원국장도 대회장 홍보부스를 찾은
올 추석 연휴 제주공항 이용객이 43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공항엔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가장 많은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특별교통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 기간 제주공항에서는 항공기 2548편이 운항하고, 여객 43만여 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 평균 운항편은 510편, 여객은 8만7623명 수준이다. 이용객 가운데 국내선은 38만여 명, 국제선은 5만6000여 명으로 전망됐다.지난해 추석 연휴 11일간 하루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국가망보안체계 전환과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디파스 아크는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해 CSO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판정 근거와 승인 이력부터 암호화·삭제·감사 기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유락은 N2SF 전환 과정에서 대량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수
인천 검단구는 지난 18일 롯데컬처웍스와 구정소식알림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검단구 구정소식알림서비스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에게 유용한 구정정보와 생활 밀착형 혜택을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롯데컬처웍스가 운영하는 롯데시네마 검단아라점은 ▲검단구 구정홍보 영상 스크린광고 ▲영화 할인쿠폰 ▲매점 할인권 ▲무료팝콘 교환권 등 다양한 혜택을 올해 말까지 제공한다.검단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정소식알림서비스 가입과 이용을 적
인천 부평구의회는 18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진행된 제277회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함께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현장방문, 구정질문 등 다각적인 의정활동이 펼쳐졌다.16일과 17일 이틀간 실시된 구정질문에서는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해 12명의 의원이 22건,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해 14명의
인천시 영종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영종가족봉사단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교육 및 업사이클링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활동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우리나라의 환경위기시계를 살펴보며 현재 직면한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을 다짐했다.이어 진행된 업사이클링 활동에서는 산업폐기물로 버려지는 양말목을 재료로 활용해 ‘크리스마스 삼색 도
대구남구가족센터는 지난 17일, 병오년 추석명절을 맞아 『2026년 추석행사 사라진 보름달을 찾아라!』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즐기고, 참여자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따뜻한 명절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이날 행사에는 결혼이민자 여성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팀별 릴레이 미션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배우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장기자랑에서는 참여자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한가위 분위기를 몸소 느낄 수 있었으며, 한국 전통 떡
수도권 대표 관광지인 인천 영종구 을왕리 해안 일원에 만조 시에도 고립 위험이 없고, 보행 약자 등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안전한 해안 산책로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17일 손화정 구청장, 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을왕리 문화탐방로 해안데크길’ 조성 완료를 기념하는 주민 화합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을왕리 문화탐방로 해안데크길의 완공을 축하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해안데크길을 직접 걸으며 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