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막식이 2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 체육관에서 열렸다.개회식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를 비롯해 임영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협력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김시성 도의장, 신경호 도 교육감 등 주요 인사와 선수·임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대회는...
인천 해사법원 설치가 수월치 않다.국회 여야 대치로 회의조차 파행을 겪고, 법원행정처와 법무부 간 의견 일치는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제2차 법제심사제1소위원회는 21일 제2차 회의를 열고 인천 해사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조직법 개정안 등 37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뚜렷한 경기지사 후보를 내지 못하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유승민 전 의원과 한동훈 전 대표가 거론되고 있다. 유 전 의원 등 소장파 의원들이 대립점에 있는 장동혁 대표와 보수 재건 해법을 논의하는 행보를 보이면서다. 한 전 대표에게도 일주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민주연구원이 ’국민의힘 지방정부 평가 시리즈3 : 인천시민의 눈물’을 내놨다. 비상계엄에 대한 유정복 인천시장의 입장과 공직선거법, 제물포르네상스, 전세사기 대응 등이 주요한 지적으로 평가됐다. 민주연구원은 21일 “국민의힘 지방정부 평가 시리즈 3편 :
# 서울 디지털국가산업단지 안에 지하 7층, 지상 39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 ‘G-스퀘어’가 있다. 전체 터 1만9090㎡ 중 공원·녹지가 80%가량인 1만5222㎡다.건물 안에는 산업박물관·게임박물관·컨벤션·건강검진센터·스포츠센터 등 주민과 근로자 지원시설이 있다. 물론 R&D 센터
인천 미추홀구가 도시개발사업 시행자에게 특혜를 제공했다며 박우섭 전 구청장 등을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을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21일 구에 따르면 지난달 박 전 구청장과 당시 구청에서 도시개발사업 업무를 담당했던 전·현직 공무원 4명을 상대로 낸 30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
워너원 옹성우 이대휘 하성운 윤지성 박우진 황민현이 27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임이자 위원장은 27일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직접 면담을 갖고 정부의 대응 방향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이자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한·미 관세 문제는 단순한 통상 현안을 넘어 국내 산업과 고용, 국가 재정 전반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다” 말했다. 이어 “당초 논의된 MOU 역시 ‘대미투자특별법’을 전제로 관세 인하를 소급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었던
밀양시는 케이워터기술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관내 경로당 55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월 27일까지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 5일 체결한 ‘실천하는 재능나눔,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기술봉사 업무협약’ 에 따른 후속 조치로 주요 협력분야는 기술봉사·기술지원·위기대응·사업협조 등 4개 분야이다.점검에는 케이워터기술 낙동강유역본부와 밀양권사업소, 울산권사업소가 함께 참여하며 전기·기계·상하수도·소방설비 등 4개 분야를 집중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원장 이재한 의원이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경기도지부로부터 표창장을 27일 수상했다.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안보의 가치를 지역사회 정책으로 실천해 온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이 의원은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광명’을 목표로 한 보훈문화 정책과 6·25 바로알리기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안보 의식이 약화되고 역사 인식이 왜곡되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지방의회 차원에서 분명한
관세청이 2025년 한 해 동안 K-브랜드 위조 물품 총 11만7000점을 적발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K-브랜드 인기에 편승한 위조 물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통관 단계에서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다.K-브랜드 위조 물품은 일반화물과 특송화물에서 고르게 적발됐다.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따라 해외직구를 통한 소량 화물 유통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발송국별로 살펴보면 중국, 베트남 등으로 중국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품목별로는 화장품류, 완구문구류 등이 높
양돈장 ASF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전국 확산’ 의 우려가 점차 현실화 되고 있다. 과거에 발생하지 않거나, 야생멧돼지 ASF가 검출되지 않은 지역에서도 양돈장 ASF가 속출, 위기감을 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살처분 조치와 함께 상당수 농장이 이동제한에 묶이며 설 명절을 앞둔 돼지고기 시장에도 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사진은 지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 혁신포럼'이 정책간담회를 열고 '오극 삼특'에 기반한 지방 정부의 주도적 역할을 강조했다.
제주 혁신포럼은 19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제1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혁신포럼은 침체된 제주 경제의 위기감 해소와 도정 운영에 대한 정치적·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12일 출범했다. 송재호 전 국회의원과 문대림 국회의원(
대우산업개발이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대우산업개발은 20일, 포항시와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 에 대한 사업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대우산업개발 김승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 의 후속 절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일원 영일대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포항
AI 기반 CRM 마케팅 플랫폼 데이터라이즈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NRF ‘리테일즈 빅 쇼 2026’에 전시 부스에 참가해 글로벌 이커머스 및 리테일 업계 관계자들과 CRM 및 마케팅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NRF ‘리테일즈 빅 쇼’는 매년 약 4만 명 규모의 글로벌 리테일 및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기술·마케팅·운영 전반의 트렌드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다.행사 기간 동안 데이터라이즈 부스에는 200명이 넘는 글로벌 이커머스
2만 XRP만 보유하면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 디지털 어센션 그룹 최고경영자 제이크 클레이버가 최근 이 질문을 던지며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클레이버는 XRP 가격이 100달러까지 오를 경우 2만 XRP 보유자의 자산 가치가 200만달러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또 연 5% 수익률을 가정하면 매년 10만달러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계산도 제시했다.그러나 XRP 커뮤니티 내에서는 신중한 의견도 나온다. 초기 XRP 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경기도와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후테크 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2026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추진되는 경기도 대표 기후테크 육성 프로그램으로, 기후·에너지·산업 전환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글로벌 스케일업까지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2026년 사업에서는 기후 관련 신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기업까지 지원 대상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농산어촌 대표성 보장과 무투표 당선 개선 등 선거제도 보완을 촉구했다고 27일 밝혔다.송 의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한 현안 질의에서 “표의 등가성과 평등권이 중요하지만 지역의 정책 대표성을 어떻게 보증할 것이냐는 문제도 여전히 중요한 과제”라며 “인구 5만 명 미만 자치구·시·군에서도 시·도의원 최소 1명 보장이 필요하다”고 제기했다. 송 의원은 평균 인구가 아닌 ‘최소 인구’를 기준으로 3배 편차를 적용하는 방식, 상한 초과 시 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