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두레이는 금융 사업 진출 1년간의 성과를 28일 공개했다.NHN두레이는 2024년 12월 국내 협업툴 중 최초로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인가를 획득하며 금융 부문 협업툴 확산을 본격화했다. 우리금융그룹, DB손해보험, IBK기업은행 등 은행·보험·증권 등 금융업 전 영역에 ‘두레이’를 공급해 국내 대표 금융기관 20여 곳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금융 부문 국내 SaaS 협업툴 1위 사업자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우리금융그룹의 경우 우리금융지주, 우리투자증권 등 주요 계열사를 포함한 15개 계열사에 두레이를...
스콥정보통신이 22일 서울 서초동에서 ‘2026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하고 파트너 협력 강화 및 동반성장 비전 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국 지역 파트너와의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하고, 급변하는 보안 시장에서 동반성장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총판사인 코닉오토메이션을 비롯해 전국 주요 파트너사 대표 및 임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스콥정보통신 최고운영책임자인 최철호 부사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변함없는 열정과 헌신으로 스콥정보통신의 든든한 동행자가 되어주신
프리미엄 헤어 케어 브랜드 다자르는 꾸준한 판매량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다자르 스템엑스 헤어 앰플을 예약판매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다자르 측에 따르면 스템엑스 헤어 앰플은 출시 이후 공식몰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주문 증가가 이어졌으며, 최근에는 입고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예약판매를 결정하게 됐다. 예약판매 전환은 품질 관리와 생산 일정의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조치라는 설명이다.다자르 스템엑스 헤어 앰플은 두피와 모발 관리를 동시에 고려한 제품으로, 간편한 사용감과 집중 케어 콘셉트가 특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업의 법률 상담 및 기술 자문 등을 지원하는 ‘AI 기본법 지원창구’를 개소했다.AI 기본법에 대한 산업계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운영되는 ‘AI 기본법 지원창구’는 전문기관의 법·제도 및 기술 분야 전문인력들이 참여해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안내를 제공하개 된다. 상담 내용은 비공개가 원칙으로, 일반적인 상담은 평일 기준으로 72시간 이내 회신을 목표로 하되, 사안이 복잡하거나 법적 검토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서울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2026 뉴패러다임 뉴니콘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뉴패러다임이 신규 투자한 유망 스타트업 9개사를 시장에 소개하고, 기존 포트폴리오사 간의 노하우 공유 및 VC와의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의 포문은 유호현 옥소폴리틱스 대표가 열었다. 유 대표는 ‘AI 시대의 스타트업 파괴적 혁신전략’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에서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스타트업의
이노그리드는 ‘무중단 클라우드 운영을 위한 분산 고신뢰성·고장감내 인프라 관리 기술’로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해당 기술은 공인 시험성적서를 통해 성능이 검증된 국내 최초 클라우드 인프라 전반 고장감내 기술로, 서비스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면서 에너지 절감·탄소 저감 효과까지 동시에 인정받았다.녹색인증은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라 유망한 녹색기술을 인증하고 지원하는 제도로, 녹색기술 인증, 녹색기술제품 확인, 녹색전문기업 확인 등 총 3가지로 구분된다. 이 중 녹색
분주한 도시 생활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미식을 나누며 느림의 미학을 즐기는 ‘도심 속 킨포크 라이프’가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에 구현된다. 외식 문화를 선도하는 SFG 신화푸드그룹은 오는 23일 경기 서북부의 행정·주거 중심지인 고양시 화정역 인근에 지상 4층 규모의 대형 복합 외식 공간 ‘SFG 푸드빌리지 화정’을 그랜드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화정점은 서울 창동, 판교, 분당, 미사, 일산, 의정부, 세종 등에 이어 SFG가 선보이는 또 하나의 지역 밀착형 미식 랜드마크다. ‘SFG 푸드빌리지 화정’은 나들이
2003년 설립돼 지역 이장 조직을 이끌어온 달성군이장연합회가 1월 27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15대 회장으로 이성호 신임 회장을 선출하며 새 집행부 출범을 알렸다.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열린 ‘달성군이장연합회 정기총회 및 회장 취임식’에는 추경호 국회의원과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달성군 이장 등 300여 명이 참석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산림 파괴 지역의 빠른 재성장에는 질소가 핵심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열대림은 토양에 질소가 충분하면 삼림 벌채 후 회복 속도가 두 배나 빨라질 수 있다.리즈 대학교가 주도한 과학자팀은 벌목과 농업 등으로 개간된 지역의 삼림 재생에 영양분이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이자 장기간에 걸친 실험을 진행했다.연구진은 중
강릉시의 만성적인 가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주요 대책 사업들이 현장 점검을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받았다. 정향우 기획예산처 사회예산심의관은 28일, 강릉 연곡 지하수저류댐과 평창 도암댐 일원을 방문해 가뭄 피해 예방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 부처 및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현장 점검에는 기획예산처 사회예산심의관을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 원주지방환경청,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강릉시는 지난해 주 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11.5%까지 급감하며 생활용수 공급에 심각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가 28일 경남 지역 학생들의 하루 전반에 대한 전수점검 필요성을 공식 제기하고, 교육의 책임 범위를 교실 내 수업을 넘어 등교부터 하교 이후 돌봄과 귀가 시간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전 차관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교육은 교과서 속 45분 수업으로 끝나지 않는다”며 “등교하는 순간부터 하교 이후의 돌봄과 귀가 시간까지 이어지는 아이의 하루 전체가 교육의 책임 영역이다”고 밝혔다.그는 현재의 경남교육 관리 체계가 수업 시간 중심의 책임 구조, 제도·사업별로 분절된 관리 방식, 돌
동급생을 수년간 폭행하고 불법 촬영 후 수백만원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0대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대전지법 공주지원 제1형사부는 28일 폭력행위처벌법 등의 혐의로 기소된 A모군에게 장기 3년∼단기 1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다.함께 기소된 B모군과 C모군에게는 장기 1년 6개월∼단기 1년의 징역형과 함께 신상정보 공개,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충남 청양군 소재 중학교에 다니던 이들은 2학년이었던 2022년 10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동급생인 피해자를
대구경북통합 안건이 경북도의회의를 통과했다.28일 경북도의회는 본회의를 열고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을 상정한 결과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했다.대구시는 지난 2024년 12월 이미 의회 동의를 마친 상태로, 이번 경북도의회 통과로 행정통합 추진은 국회 입법 단계로 넘어가게 됐다.이날 제안설명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수도권 집중의 한계 속에서 지방은 인구 감소, 청년 유출, 산업 쇠퇴라는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현 체제를 유지하는 것은 쇠퇴의 길을 선택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밝혔다. 이어 “대
부산환경공단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신성장동력 기획단'을 공식 출범했다.공단은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로 기획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기획단은 내부 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환경 정책·기술·시장 동향 분석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공단의 고유 역할과 특성에 부합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신규 사업 모델
폭파 협박·허위 테러 신고 등 경찰·소방력을 낭비시키는 공중 협박 사건에 대해 형사 처벌과 동시에 손해배상 청구까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상황에 따라 필요하다면 손해배상 청구 여부를 결정 짓는 심의위원회를 수시로 개최하겠다는 입장이다.지난 26일 서울경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성남시는 전면 개축이 진행 중인 수내교의 분당 방향 구간을 오는 7월 우선 개통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총사업비 369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수내교 전면 개축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는 단계별 순차 시공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성남시는 1단계 사업으로 분당 방향 교통 우회를 위한 가설 교량 설치를 2025년 2월 완료했으며 현재는 4차로 임시 도로를 통해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현재 추진 중인 2단계 공사는 기존 분당 방향 교량을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림엑스 다이내믹스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28일 경제매체 CNBC는 림엑스 다이내믹스가 중동 투자자를 확보하고, 미국 시장에서도 사업 협력을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창업자 윌 장은 CES 2026에서 로봇을 공개하며 미국 진출 의지를 강조했다.림엑스 다이내믹스는 중동을 첫 해외 시장으로 선정하고, 올해부터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급할 계획이다. 기업가치는 최근 투자 라운드를 통해 대폭 상승했으며, 기존 투자자로는 알리바바, JD닷컴,
구글이 크롬OS와 안드로이드를 융합한 '알루미늄 OS'를 실수로 유출했다. 이번 유출은 구글 이슈 트래커에 등록된 크롬 시크릿 모드 관련 버그 리포트를 통해 발생했으며, 해당 영상은 28일 IT 매체 나인투파이브구글이 포착, 보도했다. 이후 구글이 접근을 차단했으나, 안드로이드 오소리티가 유튜브에 관련 영상을 공유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유출된 영상은 알루미늄 OS가 탑재된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13.5 크롬북에서 촬영된 것으로 버그 리포트 형식으로 유출된 것으로 파악된다. 영상에는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