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지난 1일 안산소방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에스피삼화㈜, ㈜코리아써키트, ㈜포스코에스피 등 6개 기관·기업과 ‘산업단지 대용량 소방용수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대형화재 발생 시 민간 기업이 보유한 지하 수조를 소방용수로 활용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신속한 화재 진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은 지난 6월 7일 성곡동 산업단지에서 발생한 대형화재를 계기로 추진됐다. 당시 종이공장에서 시작된 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공장으로 확산돼 소방 대응 2...
양주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2026년 청년기본소득 3분기 신청을 받는다.신청 대상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001년 7월 2일부터 2002년 7월 1일 사이 출생자로, 경기도에 최근 3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연속되지 않더라도 거주 기간을 합산해 10년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대상자에게는 취업, 소득, 재학 여부와 상관없이 분기별 25만 원씩 1인당 최대 100만 원을 양주사랑카드로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분기별 지급이 아닌 일시금으로 지급한다.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
미국 정부가 중국의 ‘과잉생산’을 이유로 중국산 수입품에 7.5%의 추가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면서 미중 무역 관계가 다시 긴장하고 있다.외신은 미국 정부가 중국의 제조업 생산능력과 수출 확대가 미국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중국산 제품에 추가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대상 품목과 시행 시기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미국 정부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중국 상무부는 27일 정례브리핑에서 즉각 반발했다. 황링(黄
충남도립대학교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8월 29일 천안시 소재 장애인복지시설인 ‘위함사회서비스센터’ 발달장애인 27명과 교사 7명 등 총 34명을 대상으로 발달장애인 맞춤형 기후환경교육 프로그램인 ‘기후온난화 이야기’를 처음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발달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춰 지구온난화의 원인과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의 위기를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활동을 연계해 진행했다.‘기후온난화 이야기’는 어려운 기후·환경 개념을 발달장애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한 맞
함양군 안의면 소재 용추사는 지난 27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10kg 108포를 안의면에 기탁했다.지역 주민들과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용추사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해가스님은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신도들과 함께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꼭 필요한 분들에게 마음이 닿을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홍중근 안의면장은 “어려
보성군은 28일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 대상자 3만 1,125명에게 7·8월분 1인당 40만 원씩 총 124억 5천만 원을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했다고 밝혔다.군은 이날 겸백면민의 날 행사장에서 첫 지급을 기념해 다자녀·다문화 가정, 청년 부부, 장수 노인 부부 주민 대표 4가구에 보성사랑상품권 카드 모형을 전달했다.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은 정부 시범사업 기준액인 월 15만 원에 군비 5만 원을 더해 1인당 월 20만 원씩 18개월간 지급한다. 올해 지급 대상 3만 6,800여 명과 내
함양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고쳐드림’이 함양군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인프라와 전문 기술력을 갖추고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고쳐드림’은 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함양군 통합돌봄사업 주거지원 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노인·질병·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집수리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사업단은 4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7월 말 기준 함양군 통합돌봄 대상자 26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손잡이 설치, 도배·장판 교체
안심엘피씨는 쇠고기 등심에서 근간지방만 골라 잘라내는 ‘AI 정선 로봇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AI 비전 카메라가 등심 단면에서 살코기와 지방을 실시간으로 식별하고, 로봇 팔이 살코기 손실없이 지방 영역만 정밀하게 잘라낸 뒤 포장까지 자동으로 이어지는 첨단 피지컬 AI 기술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개발사
SK이노베이션 E&S가 기존 액화수소 중심의 수소 모빌리티 사업에 기체수소 공급망을 더해 충전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수소 공급원을 다변화해 충전소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수소상용차 수요 확대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SK이노베이션 E&S는 2일 서울 종로구 SK그린캠퍼스에서 덕양에너젠과 ‘기체수소 공급 및 수소충전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덕양에너젠의 기체수소 생산·공급 역량과 SK이노베이션 E&S의 수소버스 등 수소상용차 수요개발, 충전소 구축·운영 역량을
KT가 현대자동차, 특장 모빌리티 전문기업 MTR, 스마트 알림장 플랫폼 기업 키즈노트와 ‘어린이 통학차 전용 안심 승·하차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KT Enterprise부문 기업사업본부장 노형래 상무와 현대자동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MTR 천성재 대표, 키즈노트 강아름 부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통학 차량 내 아동 잔류 및 방치로 인해 발생하는 안전 사고 예방과 어린이 통학 운영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목표
삼성전기가 인공지능과 전장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사와의 기술 협력을 강화한다. AI·전장 등 고성장 시장 대응을 위해 협력사와 기술·품질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향후 지원 과제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삼성전기는 2일 장덕현 사장과 협력사 대표 40여 명이 경남 양산에서 만나 현장 방문 소통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기존 협력사 협의회 회원사뿐 아니라 경상권 소재 협력사도 추가로 초청해 지역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장 사장은 소통 세션에서 삼성전기의 경영 현황과 사업부별 주요 사업 방향을
발광다이오드 제조사 루멘스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의 거래 종결로 최대주주가 디티씨에서 넥스턴앤롤코리아로 바뀌었다고 2일 공시했다.변경일자와 변경확인일자는 모두 2026년 9월 2일로, 이날 양수도 대금 지급 및 주식 양수도가 완료됐다. 변경 후에도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수와 지분율은 변동이 없어, 넥스턴앤롤코리아는 1056만6637주, 지분율 21.97%를 보유하게 됐다.넥스턴앤롤코리아의 지분인수 목적은 경영 참여다. 인수자금은 자기자금 84억원과 차입금 196억
한국세무사회가 세무사제도와 업무영역을 보호하기 위해 '세무사제도수호센터 TF'를 발족, 무자격 세무플랫폼·영리기업 등의 세무대리 오인광고와 세무사 업무영역 침해행위에 대응할 세무사를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6월 24일 개정 세무사법 시행으로 무자격 세무플랫폼·영리기업의 세무대리 오인광고를 금지하고 세무사 광고에 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된 데 이어, 9월부터 '세무사 등에게 금지되는 광고'에 관한 국세청 고시가 시행된다. 그럼에도 최근 세무시장은 세무플랫폼의 확산과 온라인·SNS 광고 증가
전국 문학 꿈나무들과 시민들의 글쓰기 축제인 〈새얼백일장〉이 41회를 맞아 9월 12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다. 사전 신청은 9월 7일 오후 3시까지다.“새얼백일장은 축제! 놀 사람은 놀고, 읽을 사람은 읽고, 쓸 사람은 써라! 그리고 즐겨라!”라는 구호 아래 어린이와 청소년들 등 참가자 모두가 경쟁이 아닌 글쓰기와 읽기를 즐기는 전국 규모의 순수 문예 축제다.은 전국 어디서나, 어떤 학교에 다니든, 정식 인가학교가 아닌 대안학교, 홈스쿨링을 하고 있더라도 어린이와 청소년이라면 누
국립경국대학교는 9월 1일 김종수 전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이 공공부총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김종수 신임 공공부총장은 1997년 제33회 기술고등고시와 제3회 지방고등고시에 동시 합격한 뒤 약 30년간 경상북도에서 근무한 지방행정 전문가다.공직 재임 기간 경상북도 대변인, 복지건강국장, 농축산유통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자치행정국장, 경상북도의회 사무처장, 안전행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농업·통상·문화관광·복지·자치행정·의정·안전 등 지방행정의 주요 분야를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책 역량을 쌓았다.특히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학생들이 한 편의 시를 자신의 목소리로 표현하며 문학적 감성과 자신감을 키우는 특별한 무대가 마련된다.경북교육청 구미도서관은 1일부터 오는 11월 19일까지 상모고등학교와 구미문성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행복 시 콘서트’를 운영한다.‘찾아가는 행복 시 콘서트’는 학
청송지역 파크골프 동호인 5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졌다.청송군은 지난 1일 청송읍 송생리 청송파크골프장에서 ‘제3회 청송 황금사과기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청송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 23개 파크골프클럽에서 500여명의 동호
영주시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 제작 교육을 확대하며 시민들의 디지털 콘텐츠 창작 역량 강화에 나선다.단순한 영상 편집을 넘어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과 유튜브 채널 운영까지 익힐 수 있는 실습형 교육으로, 지역에서도 미디어 창작 인재를 키우기 위한 디지털 교육
동양대학교 e스포츠학과가 정규학기와 방학을 연계한 교육체계를 운영하며 e스포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방학을 단순한 휴식 기간이 아닌 산업 현장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활용하는 ‘1년 4학기제’가 학과의 차별화된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동양대
대구 남구 봉덕3동 청소년 마을운영단이 지역 봉사자들을 위해 직접 만든 빵 100여 개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한 마을 기반 나눔 활동이다.이번 나눔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는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제안으로 시작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