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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보건소, 식품·공중위생업소 19곳 대상 사후관리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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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보건소는 최근 2년간 환경개선 지원을 받은 식품·공중위생업소 19곳을 대상으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사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환경개선지원사업은 소상공인 식품·공중위생업소의 시설 개선을 위해 도비 40%, 군비 40%, 자부담 20% 비율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사·선정을 통해 대상 업소가 확정된다.이번 점검에서는 ▲지원된 환경개선 부분이 당초 계획과 일치하는지 ▲보조금 수혜 업소가 일정 기간 영업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지원받은 시설...
원주시는 2025년 원주DB프로미 창단 20주년을 맞아, 지역 팬들과 함께 성장해 온 구단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강원권을 대표하는 프로농구 명문 구단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원주종합체육관 명칭에 ‘원주DB프로미 아레나’를 병기하기로 결정했다.원주는 프로농구 출범 이후 연고지가 변동되지 않은 유일한 도시로, 2005년부터 원주시와 DB프로미는 긴밀한 협력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연고지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에서 KBL 최초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한
속초시는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와 협약을 하고 지역 내 주요 거점 공영주차장 11곳에 전기자동차 충전기 42기를 추가로 설치했다.이로써 속초시가 보유, 운영하는 전기차 충전기는 기존 72기에서 114기로 늘어났다.속초시의 전기차 충전기 추가 설치는 전기차 이용자 증가에 따른 충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함과 동시에 안정적인 충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 진행됐다.추가된 충전기는 급속 충전기 33기와 완속 충전기 9기로, 다양한 운전자의 이용 패턴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급속 충전은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관내 역사, 환경, 평화 지역을 다니는 ‘청소년 역사·환경·평화 캠프’는 청소년의 올바른 역사 인식과 환경, 평화에 대한 주제로 관내 초등학생 4~6학년 30명을 오는 10월 13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고성군, 경기 광명시, 안양시 3개 지자체가 함께 하는 이번 캠프는 지자체별 학생 30명을 모집하여 총 90명의 학생이 참가할 예정이다.송지호권 역사, 환경 체험으로 한해성수산자원센터, 비치코밍 체험, 왕곡마을
강원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인 ‘속초 도문농요’의 유산 공개행사가 15일 오전 10시, 속초시 상도문 마을논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가 후원하고, 속초문화원과 속초도문농요보존회가 주관해 진행됐다. 지난 5월 4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공개행사는 무형유산의 전승체계 구축과 전승 의욕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전통문화의 향토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속초 도문농요는 상도문 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전통 농사소리로, 논 삶는 소리, 모 심는 소리, 김매는 소리, 벼 베는 소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19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국회 조속 통과를 비롯한 도정 주요 현안과 지역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이날 김 지사가 건의한 사업은 크게 4가지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국회 조속 통과 ▲가뭄 지역 특별교부세 지원 ▲자치경찰 이원화 시범 운영 지역 선정 ▲ 화력발전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탄력세율 도입 등이다.현재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은 2024년도 9월 한기호·송기헌 의원 공동 발의했으며,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비전 구체화 19개 과제 ▲주민
속초시는 지난 17일, 시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5년 속초시민대상’ 수상자 5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수상자는 지역개발, 문화예술, 사회봉사, 교육학술, 체육진흥 등 5개 부문별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지역개발대상에는 장세호 속초시 행정동우회 고문이 선정됐다. 35년간의 공직생활과 시민사회 활동으로 지역공동체 발전에 헌신해 왔다. 속초시자원봉사센터장으로서 자원봉사 참여 확산과 체계적 운영 기반을 마련했으며, 행정동우회장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속초시협의회장을 역임하며 시민 통일의식 함양과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2분기 연속 ‘최우수 광역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금 4억3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제주도는 상반기 신속집행 대상액 3조7868억 원 중 2조5178억원을 집행해 66.49%의 집행률을 기록했다. 이는 행안부 목표치 55.0%를 11.49%p 초과하고, 전국 평균 62.56%를 3.93%p 웃도는 수치다. 상반기 집행률 66.49%는 역대 최고 상반기 신속 집행 실적에 해당한다.이번 성과는 건설경기 부진과 관광객 증가세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 회복
삼성SDS가 오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태평양 보험 컨퍼런스에서 AI 동시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삼성SDS는 생성형 AI 기반 협업 솔루션 ‘브리티 코파일럿’을 활용해 영어·일본어·중국어·한국어 4개 언어 AI 동시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무선 리시버를 이용해 본인이 원하는 언어 채널을 직접 선택하고, 브리티 코파일럿이 제공하는 AI 동시통역을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다. 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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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자사의 대표 여행 특화 상품인 ‘SOL트래블 체크카드’가 출시 1년 반 만에 누적 발급 250만장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국내외 결제 금액은 총 4조원을 초과했으며, 누적 환전액만 미화 17억 달러에 달하는 등 해외 이용 실적도 두드러진다.은행 측은 고객 성원에 힘입어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24일 단 하루 동안 배달 플랫폼 ‘땡겨요’에서 해당 카드를 통해 ‘샐러디’ 메뉴를 주문하면 5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결제는 ‘땡겨요페이’ 간편결제를 통해 진행
KB국민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첫날 공연이 약 1만여 명의 관객이 운집하며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고 21일 밝혔다.이날 무대에는 크러쉬, 빈지노, 10CM, 멜로망스, 폴킴, 유다빈밴드, 빅나티, 김수영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관객들은 돗자리에 앉아 노래를 따라 부르고 휴대폰 불빛을 흔드는 등 열정적으로 호응하며 ‘별들의 축제’라는 테마에 맞는 특별한 순간을 만끽했다.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젊은 세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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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열차 승차권을 불법 거래하다 적발되면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암표 불법 거래 제보자에게는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한국철도공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명절 승차권을 불법 유통하는 ‘암표’ 거래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열차 승차권을 정가보다 비싸게 되파는 암표 거래는 철도사업법 제10조의2에 따라 금지된 불법행위다.상습 또는 영업 목적으로 암표를 판매하거나 판매를 알선하다 적발될 경우,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코레일은 주요 온라인 중고 거래
김만식 기자 = 청도군은 지난 9월 19일 금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김하수 청도군수와 이만희 국회의원, 전종율 군의회 의장, 이선희 경상북도의회 기획
문성준 기자 = 피부색과 출신국에 따른 차별을 금지하고, 난민의 주거·의료·교육을 지원하며,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의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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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전력 무선 연결 솔루션 글로벌 리더 노르딕 세미컨덕터는 자사의 차세대 초저전력 무선 SoC 제품군인 nRF54L 시리즈에 ‘nRF54LM20A’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혔다.노르딕의 혁신적인 22nm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현된 nRF54L 시리즈는 안정적인 통신과 배터리 수명 연장, 소형 제품 설계를 가능하게 하는 동시에 복잡한 설계 과제를 간소화할 수 있다.오이빈드 스트롬 노르딕 근거리 무선 기술 부문 수석부사장은 “nRF54LM20A는 대용량 메모리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여권의 전방위 사퇴 압박에 여론이 돌아서고 있다.민주당의 대법원장 사퇴 총공세와 대통령실의 공감 발언이 산권분립 침해 논란으로 인식되면서 여권 지지층이 일부 이탈하면서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이 동반 하락했다. 결국 '조희대 이슈'가 여권에 악재가 되고 있는 것이다.여권의 대법원장 흔들기에 반발하며서 대여 총공세에 나서고 있는 국민의힘은 지지율이 4주 연속 상승 곡선을 그리며민주당과 지지율 격차를 좁히며 오차범위 안 접전을 보이고 있다.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9월 3주
컴투스홀딩스는 내달 1일 오후 4시까지 '스타 세일러'의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이번 테스트는 안드로이드 기반 베타 테스트 프로그램 '구글 OBT'에서 게임을 다운로드해 참여할 수 있다. 인원은 3000명으로 제한되며 영어와 한국어만 지원한다.또 16개 동료 캐릭터를 활용해 다양한 전투 스테이지들을 체험해 볼 수 있다.이 회사는 테스트 피드백을 통해 전투 시스템 등 완성도를 높이고 글로벌 지역별 운영 전략도 수립할 계획이다.파나나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이 작품은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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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애인체육회, 장애인 사이클동호인 생활체육대회 개최…열기 후끈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19일 2025년 인천광역시 장애인 사이클동호인 생활체육대회를 인천장애인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장애인사이클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 선수 220명, 운영진 및 임원 50명 등 270여명이 참가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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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우정청, 신도리 해안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실시
제주지방우정청은 지난 15일 서귀포시 신도리 노을해안로 일대에서 ‘노사합동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제주 생태 환경보전과 환경보호 의식제고를 위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제주지방우정청은 평소에도 제주특별자치도와 ‘반려가로수 돌봄’ 협약을 체결해 정기적인 나무 생육 상태 점검과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정화활동을 펼친 신도리 해안은 멸종위기종인 남방큰돌고래의 주요 서식지로, 지난 4월 국가 해양 보호구역으로 새롭게 지정된 지역이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대형 그물망과 스티로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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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면접부터 채용까지 원스톱…양천구, 일자리 박람회 '더! 잡다' 개최
양천구는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2일 해누리타운에서 일자리 박람회 '더! 잡다'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현장 면접 ▲실전 취업 특강 ▲1:1 맞춤 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구직자에게 더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20개 기업이 참여하는 현장 면접에서는 사무직, 영업, 판매관리, 물류, 상담 등 다양한 직종의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구직자 면접을 통해 현장에서 채용을 결정한다. 지난 4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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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병원 '상급종합병원' 승격 사활 걸었다
제주대학교병원은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해 하반기에 7대 중점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제주대병원은 상급종합병원 준비위원회를 가동, 핵심 사업인 교육진료동 신축에 나섰다. 교육진료동 신축은 현재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앞두고 있다.또한 권역 책임의료기관 최종치료 역량 강화 사업으로 144억원을 투입해 중앙수술실 개선과 다빈치로봇 수술장비 추가 등 의료핵심 시설·장비를 대폭 보강해 지역완결적 필수 의료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최근 전공의들의 복귀가 상당수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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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정부예산안에 경기도 접경지역 관련 예산 대폭 증가. 균형발전 기대
경기도가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접경지역 성장지원을 위한 ‘접경권발전지원 사업’과 낙후된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특수상황지역개발 사업’ 예산이 대폭 반영됐다고 18일 밝혔다.도는 정부예산안이 그대로 확정된다면 경기 북부 접경지역 생활 인프라 확충과 균형발전 가속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26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접경권발전지원 사업 예산은 74.6억 원으로 확정된 올해 사업 예산 26.5억 원 대비 48.1억 원 증가했다. 특수상황지역개발 사업 예산은 565억 원으로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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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 환경에 적응 신종 질소순환 미생물 세계 최초 발견
제주대학교 생물학과 박수제 교수 연구팀이 산성 환경에서 질소 순환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신종 ‘아질산염 산화 세균’을 성공적으로 배양하고, 유전체 및 생리학적 특성을 구명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제주대학교 생물학과 김민지 박사가 주저자로 참여했다. 연구 결과는 미국미생물학가 발간하는 미생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응용 및 환경 미생물학’ 학술지에 게재된다. 산성 조건하 아질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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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추석 연휴 상하수도 종합상황반 24시간 가동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추석 연휴를 맞아 안정적인 상하수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22일 밝혔다.상하수도본부는 지난 17일부터 도내 상수도 시설 589곳에 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점검 대상은 정수장 17곳, 지하수원 387곳, 담수장 2곳, 저수지 6곳, 용천수 9곳, 배수지 168곳이다. 화재 등 안전사고에 대비한 현장 점검을 포함해 기계·전기설비 상태, 소독약품 투입 설비 가동 여부, 잔류염소 유지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10월 3일 전까지 모든 점검을